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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w.쿸이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나? 장래희망이 엄청나 존나쎄 파워레인저 블랙인 이혜민이다!!!” 

 

-쿵쾅쿵쾅 

 

 

참고로 우리 아빠는 전 태권도 국대임ㅇㅇ  

왕년에 태권도 국대로 이름을 날렸던 아빠는 휴식을 취하고 싶다며 강원도 산골로 들어갔고 그 덕에 나는 깊은 산속에서 자고로 사람은 자신의 몸 하나 지킬 줄 알아야한다며 선수촌 맞먹는 훈련을 견디며 자랐지.. 

 

그러다가 이번에 태권도 국대분들 코치로 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얼씨구나 서울 생활하고 싶어하던 엄마와 나의 권유로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된거지 

 

 

“..ㄴ..너...너너 미친거 아냐?” 

 

내 뺨을 때렸던 일진짱1이 눈을 부라리며 나를 쳐다봤음 

 

“너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뭔 말이야; 내가 니 아빠가 누군지 왜 알아야하는데;” 

 

“.......”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일진짱들을 바라보다가 

느껴지는 진동에 핸드폰을 쳐다보니 

 

[삼십분 내로 오지않을 시 저녁은 없다^^* -마마-] 

 

아 미친 집안에서 칼을 들고 나를 기다릴 엄마 생각에 일진짱들에게 한마디건내고 마트로 달렸갔음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야 아버님 직업으로 유세떨지말고 돈이 없으면 알바를 해 수고해라~” 

 

-호다닥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도키도키 

“개멋있어... 야 나 지금 좀 반한 듯” 

 

뛰어가는 혜민이의 모습을 보고 태형이는 fall in love.... 

 

 

 

 

 

 

 

 

 

 

어제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한대 맞고 맛있게 카레를 옴뇸뇸했음 오늘도 피곤함을 이끌고 등교를 하고 있는데 

 

“혜민아아ㅓ아어ㅏㅏㅏ” 

 

뒤에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슬쩍 돌아보니 김태형이 이쪽으로 달려오고 있었음 

 

머리속으로 잠깐 도망칠까 고민하고 있는데 김태형 주변에 흰 망개떡과 절라 희망차 보는 친구 꽃사슴 닮은 사람, 그리고 핑크티셔츠를 교복 안에 입었는지 교복 셔츠가 핑크색으로 물든 친구와 미친놈인지 물수경울 차고 걸어오는 사람까지...할 말을 잃어버림... 

머리 속에 비상벨이 울린다 삐용삐용 미친놈들이다...! 

 

하지만 금새 달려온 건지 김태형 외 여러명이 내 주위로 우르르 다가오기 시작했음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아녀어어어엉!!! 니가 이번에 전학온 태형이 짝꿍이야?? 반가워!!” 

 

내 앞으로 오더니 손을 잡고는 휙휙 흔드는 김태형2에 당황해하며 인사를 해줌 

 

“ㅇ...어..반가워” 

 

“너 자기소개 짱 멋있게 했다며? 나는 옆반이야!! 친하게 지내자!!!!”  

 

응...일단 니가 왜 김태형이랑 친군지 알겠다^^... 

 

그 뒤로 자기소개 타임은 계속 되었고  

 

흰 망개떡 = 박지민 

절라 희망차 보는 친구 = 정호석 

꽃사슴 닮은 사람 = 김석진 

핑크티셔츠를 교복 안에 입었는지 교복 셔츠가 핑크색으로 물든 친구 = 김남준 

미친놈인지 물수경울 차고 걸어오는 사람 = 전정국 

 

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다 같이 등교를 하는데 주변에서 수근수근 거리는 소리에 전정국이 의문을 품으며 한마디 했음..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오늘따라 등교길이 소란스럽네 왜지?” 

 

너때문이잖아 미친놈아....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는지 우리에게 질문을 해가며 당당하게 교문으로 입성하는 모습을 보니까 어이x 

 

“쟤 원래 저러니..? 왜 저러는거야?” 

 

내 말에 옆에 있던 김남준이 말해줬음 

 

“어제 내기했는데 전정국이 졌거든 근데 저걸 진짜 쓰고 왔네 하여튼 미친놈ㅋㅋㅋㅋ부끄러운 걸 모른다니까ㅋㅋㅋㅋ” 

 

말을 마치곤 김남준은 주번이라며 먼저 간다고 반으로 올라갔음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먼저간다!” 

 

아니... 존나 부끄러운 걸 모르는 건 넌거 같은데 남준아..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이야 이혜민 이거 봐 이거 물안경 코 부분이 내 코랑 딱맞는다 지림지림!!” 

 

다가와 난리치는 전정국에 나도 슬며시 먼저 올라갔음 

 

반에 올라와 자리로 가는데 뒷자리에 못보던 아이가 누워있는 거임 

 

“어? 윤기야!!!” 

 

김태형 친군지 쪼르르 달려가 흔들어 깨우는데 

 

“깨우면 뒤진다.” 

 

“응!” 

 

살벌하게 들려오는 말에 빠르게 포기하고 내 옆자리에 앉아 재잘재잘 나한테 말을 걸어오기 시작하는 김태형....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혜민아 혜민아 너 운동 배워??” 

 

“???...아니? 따로 배우진 않고 아빠한테 가볍게 배운 정도..?” 

 

“아니 사실 내가 어제...”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누구?” 

 

아 깜짝쓰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엄청나 존나쎄!게 생긴 친구가 앉아 있었음 

 

“내가 어제 말한 전학생!! 혜민아 이 쪽은 내가 어제 말한 여행갔다던 윤기!” 

 

아 그 니TMI.... 

 

“안녕 반가워...이혜민이야..” 

 

“어 그래. 민윤기다.” 

 

자기 할말만 하고 업드리는 윤기(놈)ㅠ 의 모습에 약간 리를빗 무서워따 

 

“윤기 말 수가 얼마 없어서 그러지 알고보면 좋은 애야!” 

 

내 표정을 살피고 한마디 해주는 태형이의 말에 그렇다면 알고 보지 않으면 안좋다는 뜻이니^^ ....ㅎ 

 

하지만 김태형 말이 사실이었는지 수업 중간 중간과 쉬는 시간에 나랑 김태형 그리고 민윤기는 재잘재잘 떠들어 댔음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뒷문이 열리며 아침에 만났던 친구들이 우르르 들어오면서 밥먹으러 가자고 아우성거림...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맨날 우리가 데리러 와야겠냐? 밥먹으러 가자” 

 

김석진의 말에 우리는 급식실로 향했고...아니 잠만 나 왜 자연스럽...? 마치 처음부터 같이 먹었다는 듯 자연스러운 모션들에 당황하고 있을까 얘들 말고 나랑 먹어줄 친구 없어서 조용히 따라감ㅠ 

 

 

 

 

 

 

 

그렇게 이 도라이 7인방과의 학교 라이프를 함께한지 어연 일주일 넘짓... 마치 라잌 파이어에그 친구처럼  

친해져 버림 (도르륵) 

 

오늘도 역시나 우리는 급식실로 향했고 급식실은 여전히 시끌벅적했음....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혜민아 그거 맛없어 먹지마” 

 

내가 액체괴물같이 생긴 묵을 먹으러고 하자 옆에서 망개떡 같이 생긴 지민이가 먹지말라고 조언을 해주는데 ㅋ..커엽ㅠ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하긴ㅋㅋㅋ 동족을 먹으면 마음이 아프니까 안먹는 게 나을것 같다ㅋㅋㅋ” 

 

이 미치놈이...니 와꾸는 어디 뭐 ㄷ...대..대단하다고... (본다) (포기..) ...응..할 말이 없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밥을 먹고 있는데  

 

“왜 혜민이 귀여운데” 

 

-쿨럭 

 

석진이의 말에 밥먹다가 헛기침쓰...살짝 감동... 

감동의 눈빛으로 석진이를 쳐다보는데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그런 의미에서 혜민이 스파게티는 내가 먹을게!”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 부들.... 혹시 여기 다 미친놈들 모임인가..? 

 

 

 

 

 

 

 

“야~~민윤기 책 꺼내라~~~” 

 

김태형은 애들이랑 매점간다고 쪼르르 달려 나갔고 나랑 민윤기는 반으로 올라와 오교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민윤기가 내 말에 일어날 생각을 안하는 거임 

 

“야 일어나봐 교과서 챙겨” 

 

계속 불러도 묵묵부답인 민윤기에 살짝 흔들어 봤더니 끙끙 앓고 있는거임 

 

“야 미친! 너 왜그래?” 

 

“...아까 먹은 점심 체했나봐” 

 

안돼...제일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좋은 친구를 잃을 순 없어... 

 

양호실 가자는 내 말에 됐다고 거절하는 민윤기를 들쳐 없고 양호실로 향했음. 

 

“??????” 

 

“뭐.” 

 

“이혜민 너 혹시 천하장사 출신...?” 

 

“계단에서 구르고 싶으면 계속 말하고.” 

 

“....” 

 

양호실에 도착했을까 점심시간인지라 없는 양호선생님에 민윤기를 침대에 앉혀놓고 선반 여기저기를 뒤지기 시작했음 

 

“저기 서랍 맨 위에 오른쪽에서 두번째.” 

 

민윤기 말대로 찾아보니 약이 있어 얼른 꺼내 물과 함께 줬음 

 

“야 많이 체했나보다 안색이 너무 안좋아 내가 쌤한테 말할테니까 한숨 자고 일어나” 

 

레알이였음 안그래도 희멀건한게 지금은 아예 종이장 수준으로 하얗게 질렸음 

 

민윤기를 눞혀놓고 나가려는데 

 

“자장가불러줘.” 

 

...? 

 

“...미친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 좀 심하네” 

 

“나 자장가 없으면 못 자(구라)” 

 

“죠랄하지마! 그럼 너 밤에 어떻게 자냐?” 

 

“맨날 엄마가 불러주는데.(구라)” 

 

“.....ㅈ..진짜?” 

 

“응.(구라)” 

 

“......(믿음)” 

 

눈을 감고 기다리는 민윤기에 심호흡을 하고 목을 가다듬었음  

 

“큼큼” 

 

리얼 ㅠ 태어나서 누구 자장가 불러주는 것도 처음이고 넘모 긴장되어 버린다ㅠㅠ 

 

“야 부른다..” 

 

“그래” 

 

“못부르니까 기대하지말고” 

 

“안하는데.” 

 

존나 팰까 진짜...그래도 아프다는데 나름 걱정되서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했음 

 

“흐~줴~장 줴~장 울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 

 

“아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이혜민 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흐~~~~~줴~~장 줴~~장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미친놈인가 부끄러워 뒤져버려 

 

“조용히 해라.”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줴~장 줴~장이요? 그게 뭐죠? 줴장줴장 아는 사람 소리질러~” 

 

제일 정상적이라고 믿었던 민윤기마저 졸라 또라이라는 사실에 충격받아 있다가 밀려오는 수치에 벌떡 일어났음 

 

“야 나간다.” 

 

“아 이혜민 미안 미안 안놀릴게 자장가 불러주라” 

 

그냥 나갈까 싶었는데 아까 놀렸던건 꿈이였나 싶을 정도로 핼쑥해보이는 얼굴에 다시 앉아 자장가를 불러줬음 

 

“아깐 긴장해서 그런거야” 

 

“ㅋㅋㅋㅋㅋ응” 

 

“자~장 자~장 우리~아가~” 

 

노래를 불러주자 금새 잠드는 민윤기에 자장가를 들어야 잔다는 민윤기의 말이 진짜인거 같아 슬며시 이불을 덮어주고 나왔음  

 

진짜 이혜민 인생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없는 날이였음....보건실 문을 닫으며 도대체 나는 왜 불러준 것 인가에 대해 고찰하며 아마 이 자식들 때문인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곤 조금씩 멀어져보는 건 어떨까 생각하며 반으로 향했음. 

 

 

혜민이 나간 후 

 

슬며시 눈을 뜨며 혜민이가 나간 문을 한참 쳐다보던 윤기는 아까 들었던 자장가 생각에 다시 빵 터져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줴장줴장ㅋㅋㅋㅋ아 진짜 미치겠네ㅋㅋㅋㅋㅋ” 

 

[방탄소년단] 개쎈캐 주인공한테 폴링인럽하는 방탄썰2 | 인스티즈 

 

“이혜민 존나 귀엽네 진짜.” 

 

 

그렇게 윤기도 혜민이에게 fall in love.....(별) 

 

 

 

 

 

 

 

 

 

 

 

 

 

ㅋㅌㅋㅋㅋㅋㅋㅋ재밌다고 말해주시는 겸둥이 독자님들 덕에 2편으로 돌아왔어용ㅋㅌㅌㅌㅌㅌ 반응보고 완전히 개그로맨스물로 틀어야겠다 싶어서 문체가 조금 바뀌었을꺼에용!! 이해해주실꺼죠??? 제가 오랜만에 돌아왔는데도 많이 봐주시고 알람신청도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덕에 감동해서 열심히 써 보려구요!! 신알신 신청 많이 해주세용💕 

💗암호닉 받아융💗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빠른 연재를 유도합니다(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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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너무 재밌어요 이거 임금님 당나귀처럼 대나무숲에소 소리치고 싶어요 너무 재미써!!!!!!!!라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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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재미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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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 2편 써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 짤도 너무 웃겨요ㅋㅌㅋㅌㅋㅌㅋㅋ
'짐니찜니'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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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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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ㅋㅌㅋㅌㅋㅋㅌㅋㅋ말투ㅋㅌㅌㅋㅋ 너무 매력있어여ㅌㅋㅌ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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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7.170
하...내가 개그로맨스물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고..아주 취향저격을 하셨네 (탕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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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Aiyana]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닠ㅋㅋㅋㅋ 자까님ㅋㅋㅋㅋㅋㅋ 너무 내스타일ㅋㅋㅋㅋㅋ 제발 계속 연재 부탁드립니다. 제발요..(무릎꿇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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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너무 웃겨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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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몽9암호닉 신청이요!!! 오늘도 잘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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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푸른밤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얼른 다음화 보고싶어요 히히히히
7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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