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자유톡은 암호닉자유톡 종료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1118 수정할때까지이러고놀아야지 12년 전 1118 간장양파안왔어?아직? 12년 전 독자5 왔지롱 12년 전 1118 내꿈꿧졍? 12년 전 1118 저브금 너생각하고골랏졍 12년 전 독자9 브금조앟ㅎ 12년 전 1118 오늘톡이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괜히미안하고..ㅠㅠ 12년 전 1118 퉁퉁뿐 우동도미안하고☞☜ 녹아버린 바밤바도미안하고..☞☜ 12년 전 독자66 나도미안해요ㅠㅠ매일늦어서미안해ㅠㅠ 12년 전 1118 이놈의 암호닉들은 신청하고 왜안와..쓰니쿠크깨지게.. 진짜언제한번 암호닉 다정리할거야ㅠㅠ 12년 전 1118 아ㅏㅏㅏㅏㅏ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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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바밤바요!!으어니 일등이라니/찬식이/찬식이는 전학을와서 남자애들이랑은 친하게 지내는데 유난히 여자애들이랑은 말도잘못하고그런데 자리바꿨는데 짝이내가된거지 그래서 친해지려고하는데 그럴때마다 찬식이는묵묵부답인거여 쟈가운남자..☆아무튼 그러다가 한번은 비가와서 어쩌지하고있는데 우산내한테주고지는 후다닥가버린거지.그후로 꽁기꽁기한썸을타겠죠 근데 참 씽크빅없네여 허허/(비오는바깥보고 한숨만푹푹)에휴.. 12년 전 1118 뭐하지!!!! 달달한거..음, 찬식이는사실 너무 츤데레라서 ..☞☜ 적어도나한텐..☞☜ 12년 전 독자18 그래서 일부러 튕기는 찬식이로 했지용 (찡긋) 12년 전 1118 찬식이어려워..☞☜//저기 우산없어? 12년 전 독자21 쟈가운남자같으니../어?어..(울상) 12년 전 1118 우산쥐어주고 마이뒤집어쓰고 달려가며) 12년 전 독자28 그래도 속은 따뜻한 차.도.남 공찬식/(찬식이뒷모습보고 우산보고 반복하다가 헤웃으며 우산쓰고집으로감) 12년 전 1118 다음날 책상에엎드려있는) 12년 전 독자36 ..(콕콕찌르는)공찬식아 12년 전 1118 부스스일어나며)어어 응.. 12년 전 독자38 이거 잘썼어..고마워(우산주며) 12년 전 1118 멍때리다 받아들고)아 고마워 어제잘들어갔어? 12년 전 독자44 어.너는?(걱정하는표정)감기걸린거아니야? 12년 전 1118 어.. 좀 머리가어지러워 12년 전 독자50 괜히 나 우산빌려줘가지고..내가 보건실가서 약얻어올께(자리에일어나 달릴준비) 12년 전 1118 자리에앉히고)괜찮아 버틸수있어. 좀있으면 담임오잖아, 그냥앉아있어 12년 전 독자59 너 더심해지면 나미안해서죽을지도몰라(애절한표정)그러므로 금방갔다올께 12년 전 1118 살짝고개끄덕이는) 12년 전 독자64 (속으로 쾌재를외치며)누님올때까지 기다려라 12년 전
	독자2 지뇽토끼 ! 뭐할지 고민하다가 쓰니 글찾아보곤 so fine 톡을 하기로 결정...ㅠㅠ 마지막이라니.. /차선우/노래가사대로! 상황을 ㅋㅋㅋㅋㅋㅋ 짧은치마입은거 관리도하고 아는오빠많다고 불안해하기도하고 일단 지금은 데이트중 오랜만에 예쁘게 꾸미고 선우 만나러감 / (서있는 선우한테 달려가며) 많이 기다렸어? 12년 전 1118 헐..소파인톡은 망작인데(소곤소곤)//꽉안아주고)응, 짱많이 12년 전 독자12 ㅋㅋㅋㅋ망작이라니! 한번 잘해봐요 (하트하트) // (선우쳐다보면서) 진짜? 12년 전 1118 응응 (옷차림보고)뭐야? 오늘어디가? 무슨날이야? 12년 전 독자13 아니, (웃으면서) 그냥 예쁘길래 샀는데... 안어울려? 이상해? 12년 전 1118 아니, 다른남자들이 너만 쳐다보잖아 다른거없어? 12년 전 독자17 뭐 어때 (웃으면서 선우 손잡고는 걸어감 자꾸 갈아입으라고 말하는선우 한테) 아, 오늘만 어차피 입고나왔잖아 응? 12년 전 1118 아 넌 그냥아무거나입어도 이뻐, 그러니까 갈아입자 12년 전 독자22 (일부러 시무룩한표정 지으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 서누야아- 한번만 응? 12년 전 1118 안되- 너 아는남자도많잔아 안되진짜 12년 전 독자29 그냥 친구들이잖아. 걔넨 나 여자로 안본다니까? 아 진짜 오늘 딱하루만 응? (계속 찡찡거림) 12년 전 1118 이렇게 좋은날 화내기싫어. 12년 전 독자35 응? 선우야아 진짜 한번만 제발 내소원이야 오늘 하루만 응? (선우팔짱끼면서) // 소파인가사가 이랬나...?ㅋㅋㅋㅋㅋ 12년 전 1118 미아내요..다른노래듣고잇어서 소파인가사가 생각나지않아ㅠㅠ 12년 전 독자39 아니 제가 잘못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소파인 여주는 이러지않았어..☆★ 12년 전 1118 ㄸㄹㄹ.. 소파인톡은 망작이에여..☞☜ 12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 아... 나름 자신있게 시작했는데.. (오열) 12년 전 1118 어제 궁톡이 딱이느낌이엇어여..ㄸㄹㄹ 12년 전 독자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톡 생각보다 엄청 어려웠어요,......... 주제 재밌어서 참여했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얼음완댜님 찬이를 경험했습죠... 12년 전 1118 주지훈이 얼음완댜였어요..☆★ 궁톡 재정비해서 다시가져와야디ㅠㅠ 12년 전 독자53 마자마자 주지훈 주지훈이 신이었나..? (가물가물) 그때 참여할게요! ㅋㅋ 12년 전 1118 네ㅠㅠㅠ운은혜가 신군이라고 불렀던..☆★ 다시재정비해서올게요! 똥손이라미안해요ㅜㅜ 12년 전 독자60 똥손 아니에요 진짜..ㅠㅠ 또 톡 여시면 그때 봐요! 12년 전
	독자3 헐 아까그맥도날드에요/진영/나이차이많이나는 친오빠인데 내가 막둥이에 유일한여자형제라 내시끼해가면서 키웠어요 근데 하루는 내가 누군지모를 가상의ㅋㅋㅋ.. 막내오빠랑 싸우다 뺨을 맞은거에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다 뺨맞는거 보고 놀래서 우리애기 어떡하냐면서 애낌애낌!!!!! 집에 들어오는것부터 선톡해주심감쟈하져♥ 모바일11시간 전답답글 수정 삭제 독자84l나 (고개 끄덕거리고 뺨 가리키면서) 흐끅-!, 여기, 아, 히끅-!,파, 모바일10시간 전수정 삭제 1118 미쳤네..*** 알았어, 울음 뚝그치고 응? 모바일10시간 전답답글 독자96l나 (그말에 진정하려 애쓰고) 후끅-! ,후으, 쓰라려, 모바일10시간 전수정 삭제 12년 전 독자8 캡쳐가안떠져여....세륜놋북 77ㅑ 죄송해요 ㅠㅠ 12년 전 1118 아뇨 괜찮아요! //차가운손으로 볼살짝잡으며)후끈후끈한거봐, 얼음찜질해줄까? 12년 전 독자15 (고개 끄덕거리며) 따, 흐끅- ,가워- (발동동대는) 12년 전 1118 소파에 앉혀두고 얼음팩만들어오며)아니, 때릴곳이 어딨다고 뺨을때려 그새.끼는? 12년 전 독자23 (울음 거의 다 그치고) 진짜, 후으-, 세게 때렸어- 12년 전 1118 앞에 무릎굽히고 앉아서 살짝살짝 얼음팩대주며)아파? 어때? 12년 전 독자30 (살짝 떨면서) 으-, 따가워어-! (그래도 참고 대고있는) 12년 전 1118 같이인상찌푸리고)아프겠다, 오빠가 혼내줄게 12년 전
	독자4 나!나 암호닉!나나! 12년 전 독자7 누구게열!!ㅎㅅㅎ맞쳐봐여! 12년 전 1118 비회원! 12년 전 독자11 에이 맞쳤네열!!!!시시행!몇 번 틀려줘야 하는뎅! 12년 전 1118 ㅎ헤ㅔ헿ㅎ 12년 전 독자20 뭐에열!ㅎㅅㅎ!난 딱히 하고 싶은 톡 없는데ㅠㅅㅠ쓰니님 하고픈 톡 이써여?? 12년 전 1118 주제없는이유가뭐겟어욯ㅎㅎㅎㅎ없져여 12년 전 독자25 하긴.....전에 하던거 마저 이어 할래여?아니면 오늘은 쓰니가 독자역할?그냥 놀까여?선택해봐열!ㅎㅅㅎ 12년 전 1118 왜이렇게 내가 독자역할에 집착할까요 우리암호닉분들은..ㄸㄹㄹ 12년 전 독자31 집착 아니에여!ㅎㅎ쓰니가 멤버역할 많이 했자나여!그니깐 해보라는 소리졍~그리고 선택지 세개에열!부감갖지 말아영!~.~ 12년 전 1118 음 독자는므ㅓ하거싶은데요? 12년 전 독자33 난 뭐든 좋아열!사실 못고르겠다져...됴르르.....흡.....작가님두 끌리는 거 없쪄여?ㅇㅅㅇ 12년 전 1118 넹.. 모티라 느므힘들어여ㅠㅠ 12년 전 독자40 하긴ㅠㅅㅠ!!!그럼 어떡하지?ㅠㅠ그냥 쉴래여?ㅠㅠ 12년 전 1118 다른독자는다해주고잇는데 비회원만안해주면그렇잖아요...☞.☜ 12년 전 독자46 ㅠㅠㅠㅠ근데 나 댓글 새로 달아도 되여??ㅜㅅㅠ답글 다는게 안보여서 힘드네여ㅠㅅㅠ 12년 전 1118 네 되죠 12년 전
	독자6 간자양파/ 선우/선우랑 나는 피한방울섞이지않은 남매 선우 어머님이랑 우리아버지이랑 혼인하셔서 나랑 선우가만나게됨 우리집은잘살고 선우네집은 이도저도아니어서 내가 선우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고 선우가 그래도 나이많다고 오빠노릇하려고하면 뿌리치고 뿌리치고 하지만 선우는 그러면 그럴수록 나를 더보듬어주려하고 결국나는 그런선우를받아들이는톡 지금은 아침밥먹고있는중 어머니아버지다있는상황/ (밥만꾸역꾸역넘기고있음) 12년 전 1118 익인이가좋아하는반찬 앞으로밀어주고)이것도 먹어, 이거너좋아하잖아 12년 전 독자24 밥먹으면서 선우보고 고기반찬밀어놓음)별로안좋아해 12년 전 1118 물따라주고)물도먹고, 목막히겠다 12년 전 독자34 (말없이밥먹다가 숟가락내려놓고)잘먹었습니다 12년 전 1118 따라일어나서)저도 잘먹었습이다.먼저 일어나볼게요 12년 전 독자41 (방으로들어가서 교복갈아입음) 12년 전 1118 밖으로나가서 익인이기다리는) 12년 전 독자47 가방메고 나와서 선우보고)왜여깄어 12년 전 1118 너랑 같이가려고. 가자 12년 전 독자54 (고개끄덕이고 엘레베이터버튼누르고)얼른와 12년 전 1118 옆에같이 타고)오늘 몇시에끝나?데리러갈까? 12년 전 독자56 오지마 애들은 나 오빠있는지 몰라 12년 전 1118 그럼 나소개시켜주면되지- 별론가?.. 12년 전 독자62 뭐라고 소개해 우리아빠랑결혼한 새엄마아들이야 이렇게소개할까? 12년 전
	독자10 파파♥ 바로 제가어렸을적에 엄마가돌아가시구 양엄마를들이게됬는데 14살때 양엄마가 실수인척을가장해서 사고늘크게당해서 어깨쪽에 큰 상처를입는데 그일이후로 아빠가 제걱정이되서 전담경호원을붙여주시는데 그게바로 에요 바로는 뱀파이어인데 사람을헤치는 뱅파이어가아니라 돕는 뱀파이어에요 그래서 인간보다힘도세고빠르니까 그특징을 잘살려 경호원시험을받는데 익인이네 집으로뽑힌거죠 바로는저와같이 늘있다 저 좋아하게되요 저도 바로한테마음이있어요 그리고 지금은19살인데 바로랑전동갑이에요 바로는 14살때 제경호원이되면서 이집에살게되요 바로는 24시간 같이붙어경호해주고 같이 학교다니면서저 지켜줘요 늘같이다니고 그러는거죠!근데제가뱀파이어로변화시켜달라계속하는데 얼마나 위험한지아니까 안된다고계속해요 하지만 나중에!!!나중엔행쇼?♥트와일라잇처럼!!♥달달하게♥바로가 뱀파이어인건제가알아요!/욕실에서씻고 교복입고나오며) 12년 전 1118 내차례죠 이거? 12년 전 독자16 네!! 12년 전 1118 어떻게끝낫죠?ㅠㅠ 12년 전 독자27 가끔씩 참을수없을때가있어.(머리말려주며) 뭐를?(머리만지다 하얀목선드러나며) 12년 전 1118 너, 피먹어보고싶은거 12년 전 독자32 ..그래..?(웃으며) 12년 전 1118 시선피하고 머리말려주며)근데, 참으려고 12년 전 독자43 ..나변화안시켜줄거야?(선우쳐다보며) 12년 전 1118 응. 절대로, 다시앞에봐 머리아직덜말랐어 12년 전 독자68 ...변화시켜줘 12년 전
	독자14 헐ㅠㅠㅠ쟈가운오리○∇○ 지금일어낫어요..엄청피곤해서 이랫나봐요..흫 12년 전 1118 어차피 암호닉톡이라 컷업져요○▽○ 12년 전 독자19 으앙 마지막톡이라니..나 울거에요ㅠ△ㅠ 오늘은 쟈갑지않은오리.. 12년 전 1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 오리기여워쥬금ㅠ▽ㅠ 12년 전 독자26 ㅠ△ㅠ 그래도..마지막톡이니까 참여는해야되공..슬픈데..으어ㅠㅠㅠㅠㅠ오늘은 밝은 분위기로!! 12년 전 1118 오리싱크빅달달털기! 12년 전
	독자37 오늘은 안쟈가운오리ㅠ△ㅠ위에껀사담용ㅋㅋ/ 산들/ 둘다 솔로가수인데 사귀는사이! 어쩌다가 다른가수랑 유닛을하게됐는데 엄청야해서 산들이가 질투하는걸로..!!그래서 결국둘이 또유닛을하게되요ㅋㅋㅋ/ (모니터하면서 남자가수랑얘기중) 12년 전 1118 옆에서 괜히틱틱대다가 칭찬하며)와 잘나왔네 이제 더이상안찍어도 되겠다 감독님 그죠? 12년 전 독자42 (웃으며 얘기하다가 산들이 보고 놀래서 다가가는) 여기왜왔어! 12년 전 1118 익인이한번쳐다보고 감독한테)익인씨 끝났죠? 보니까 한번에 잘나왔구만 뭘~ 익인씨 제가 데려갑니다? 12년 전 독자48 이정환! 나 옷도안갈아입었거든! 어디가! 12년 전 1118 같은소속사로할까?.?//우리도 유닛해 12년 전 독자51 응응!!//뭐? 난 저분이랑 하는데? (남자가수를가르키는) 12년 전 1118 매니저한테전화하고)나랑익인씨 내려가고있어. 회사로갈거야 12년 전 독자55 (한숨을쉬고 따라가는) 12년 전 1118 차에타고)진짜야했어 알아? 12년 전 독자58 그렇게하라는데 어떡해..못한다고할수도없잖아 (입을쭉내미는) 12년 전 1118 뽀뽀하고)그래도, 무슨 안무가는 안무를 왜그렇게짯대? 12년 전 독자63 제2의 트러블메이커래,나도 민망해죽겠어! 12년 전
	독자52 에구!비회원 댓글 새로 담여!어떡하져?ㅠㅅㅠ 12년 전 1118 그러게요ㅠㅠㅠ 12년 전 독자57 헐 그대 한시반 종료?그럼 그때까지 얘기나 해여ㅠㅅㅠ!그대는 점심으로 뭐 먹었어여?? 12년 전 1118 일어나자마자 톡해서못머것서여.. 12년 전 독자61 늦게 일어났구나?ㅠㅅㅠ난 간식 먹고 싶은데 집에 아무것도 없써여......흡....요플레 동생이 다 먹고갔네여ㅠㅠ 12년 전
	1118 그거알아요? 나 1시반에 종료할건데~.!! 12년 전 독자65 그대 나중에 봐여~.~ 12년 전
	독자67 헐한시반종료....나지금쉬는시간이라왔는데ㅠㅠㅜㅠ알아쪄..주말에봐요ㅠㅜㅠㅜ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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