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새멤버 시즌3 -어쩌면 그들에게는 익숙한 인터뷰-
-어쩌면 그들에게는 익숙한 인터뷰-
오늘 방탄소년단에게 탄소씨의 질문, 그리고 탄소씨의 질문 외의 것도 물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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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아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입니다
리포터(작가): 안녕하세요 RM씨 전 흔설이라는 작가입니다
제가 짧게 질문들을 드릴겁니다 잘부탁드려요!
RM: ㅎㅎ핳네
리포터(작가):RM에게 너탄소란?
RM:음 .... 막내이자 보기만해도 좋은 멤버
리포터(작가):보기만해도 좋을 정도로 흐뭇한 비주얼이긴하죠~
RM:아뇨 외모로 그런말 한건 아니구요 음.. 탄소의 성장과정을 보다보면 따뜻하거든요
보기좋아요 정국이도 탄소도 다행하게도 큰일 없이 잘 자라 줘서 고마운 애들입니다
리포터(작가):아 그러게요 탄소씨도 정국씨도 완전 어렸을때부터 활동했었죠
RM: 네 그래서 저희도 걱정이 많이 됐어요 우리를 보고 잘 못크면 어떻게 하지..하고 저희도 행동이
조심해졌던것같아요 물론 지금은 서로가서로를 챙겨주니까 부담감은 덜하죠
리포터(작가):탄소씨와 정국씨를 한줄로 줄여서 설명하자면?
RM:봄날의 바람같은 동생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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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작가);안녕하세요 JIN씨 저는 흔설이라는 작가 입니다
지금 진씨와 인터뷰를 할 리포터이죠
JIN: 네 안녕하세요 월와핸 진입니다
리포터(작가): 넿ㅎㅎ 질문을 드릴게요! 진씨는 앞으로 탄소씨가 어떻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JIN:음 저는 개인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고민)
음..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요 아직 어리잖아요 그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그냥 그 자체요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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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작가):안녕하세요 전 흔설이라는 이 글의 작가 그리고 오늘 인터뷰를 맡은 리포터입니다,
반갑습니다. 슈가씨
SUGA:안녕하세요 슈가 입니다.
리포터(작가):네 슈가씨 새멤ㅂ 시즌3에서는 어떤 부분을 담았으면 좋을까요?
SUGA:질문이죠..? 음... 리얼함과 솔직함 그리고 성장하는 탄소의 모습을 많이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터(작가):리얼함이요
SUGA:네 탄소가 옛날부터 항상 뒤에 있거나 조용하고 나서서 행동을 하지 않다보니
지금도 탄소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탄소의 하나부터 열까지
아니 그 이상의 모습을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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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PE: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희망 제이홉이에요!
리포터(작가): 네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지금 리포터인 흔설입니다
제가 질문 하나 할건데요 잘부탁드려요
J-HOPE:네
리포터(작가):탄소씨가 만약ㅈ 멤버가 아니였다면 어떨것같아요?
J-HOPE:................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그래서 생각을 안해보려구요
방탄소년단에게는 당연히 탄소가 있어야 해요
우리는 한명이라도 없으면 완성되지 않습니다.
리포터(작가): 그렇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탄소씨에게 한마디
J-HOPE: 좀 있다가 연습실에서 보자!(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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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안녕하세요 지민입니다.
리포터(작가):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지민씨
저는 흔설이라고 작가입니다 지금은 리포터구요 제가 지금 한가지 질문을 할건데
괜찮으신가요?
지민: 네! 주세요!
리포터(작가):지민씨 ##탄솠ㅣ가 어떤 존재인가요?
지민:탄소는 그 어떠한 상황에 놓이게 되어도 빛날 친구입니다.
우리에게는 소중한 친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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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작가):안녕하세요 이 글의 작가 흔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리포터를 맡고 있어요
반가워요 뷔씨 오늘 잘 부탁드려요!
V:네 안녕하세요 뷔입니다. 작가님 잘부탁드립니다.
리포터(작가):네 뷔씨 잘지내셨어요?
V:네 나름대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리포터(작가):그렇군요 그럼 바로 질문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방탄소년단에게 탄소가 없다면..?
V:....생각해 본적 없는 상황입니다
탄소가 없다면 ... 안됄것같아요 탄소도 다른 멤버들도 그리고 아미분들도
방탄소년단에게는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 사람들이거든요
리포터(작가):네 질문에 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V:아 그리고 하나 더 말해도 될까요?
리포터(작가):(끄덕)
V:탄소가 더 이상 혼자서 힘들지 않았으면 해요 저희는 탄소의 힘들어하는
그 상황을 보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아미
리포터(작가):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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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작가);안녕하세요 정국씨 저는 리포터이자 이글의 작가 흔설이라고 합니다.
질문 드릴게요
정국:네
리포터(작가):탄소씨에 대한 일화가 굉장해요 탄소씨랑 동갑이기도 하고 같은 그룹인데
탄소씨가 자신의 일을 조금 숨기고 있다는것을(?) 알았을때 어땠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국:음..처음에는 당황했고 나중에는 서글퍼했던걸로 기억해요
어쩌면 그동안 우리가탄소에게 관심이 없던걸가 아님 우리가
못 믿어웠던것일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속상했어요
리포터(작가): 지금은요?
정국:지금은 이제 탄소가 표현을 많이 해줘요 표정으로던 행도으로던 말로던
많이 표현해줄려고 노력해주는 것같아요
그래서 저희 멤버들도 그리고 아미분들도 더 관심이 가고 응원하고 더 챙기게 되고
고마워하고 있어요 탄소는 다 받아주거든요 기대면 받아주고 울면 안아서 다독여주고
그런 친구거든요 탄소는
리포터(작기):네 솔직하게 대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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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작가): 마지막으로 탄소씨 탄소씨는 이번 프로그램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활영하는 거죠?
탄소: 새로운 마음으로요 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더 늦지 않게 말이애요
리포터(작가): 그럼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탄소씨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거겠네요?
탄소:네 그렇습니다 잘부탁드려요(손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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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흔설입니다 인스티즈가 음... 큰일이? 일어나서 제가 쓴글이 (시즌3가) 날라갔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복구 했습니다 다음에 돌아올때는 1화 들고 돌아올게요 얼른 현생이 잘 해결되서 글을 많이 쓰고 싶어요 ㅎㅎ 여러분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여!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