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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새멤버 시즌3 -어쩌면 그들에게는 익숙한 인터뷰-


[방탄소년단] 새멤버 시즌3 -어쩌면 그들에게는 익숙한 인터뷰- (재 업로드)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새멤버 시즌3 -어쩌면 그들에게는 익숙한 인터뷰-






-어쩌면 그들에게는 익숙한 인터뷰-




오늘 방탄소년단에게 탄소씨의 질문, 그리고 탄소씨의 질문 외의 것도 물어볼 예정이다.



====================================================================================




RM:아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입니다


리포터(작가): 안녕하세요 RM씨 전 흔설이라는 작가입니다 

제가 짧게 질문들을 드릴겁니다 잘부탁드려요!


RM: ㅎㅎ핳네


리포터(작가):RM에게 너탄소란?


RM:음 .... 막내이자 보기만해도 좋은 멤버


리포터(작가):보기만해도 좋을 정도로 흐뭇한 비주얼이긴하죠~


RM:아뇨 외모로 그런말 한건 아니구요 음.. 탄소의 성장과정을 보다보면 따뜻하거든요 

보기좋아요 정국이도 탄소도 다행하게도 큰일 없이 잘 자라 줘서 고마운 애들입니다


리포터(작가):아 그러게요 탄소씨도 정국씨도 완전 어렸을때부터 활동했었죠


RM: 네 그래서 저희도 걱정이 많이 됐어요 우리를 보고 잘 못크면 어떻게 하지..하고 저희도 행동이

조심해졌던것같아요 물론 지금은 서로가서로를 챙겨주니까 부담감은 덜하죠


리포터(작가):탄소씨와 정국씨를 한줄로 줄여서 설명하자면?


RM:봄날의 바람같은 동생들이요


===============================================================================


리포터(작가);안녕하세요 JIN씨 저는 흔설이라는 작가 입니다

지금 진씨와 인터뷰를 할 리포터이죠


JIN: 네 안녕하세요 월와핸 진입니다


리포터(작가): 넿ㅎㅎ 질문을 드릴게요! 진씨는 앞으로 탄소씨가 어떻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JIN:음 저는 개인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고민)

음..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요 아직 어리잖아요 그 나이에 맞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그냥 그 자체요

자유로움



=============================================================================================



리포터('작가):안녕하세요 전 흔설이라는 이 글의 작가 그리고 오늘 인터뷰를 맡은 리포터입니다,

반갑습니다. 슈가씨


SUGA:안녕하세요 슈가 입니다.


리포터(작가):네 슈가씨 새멤ㅂ 시즌3에서는 어떤 부분을 담았으면 좋을까요?


SUGA:질문이죠..? 음... 리얼함과 솔직함 그리고 성장하는 탄소의 모습을 많이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터(작가):리얼함이요


SUGA:네 탄소가 옛날부터 항상 뒤에 있거나 조용하고 나서서 행동을 하지 않다보니

지금도 탄소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탄소의 하나부터 열까지 

아니 그 이상의 모습을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


J-HOPE: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희망 제이홉이에요!


리포터(작가): 네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지금 리포터인 흔설입니다 

제가 질문 하나 할건데요 잘부탁드려요



J-HOPE:네



리포터(작가):탄소씨가 만약ㅈ 멤버가 아니였다면 어떨것같아요?



J-HOPE:................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그래서 생각을 안해보려구요

방탄소년단에게는 당연히 탄소가 있어야 해요

우리는 한명이라도 없으면 완성되지 않습니다.


리포터(작가): 그렇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탄소씨에게 한마디


J-HOPE: 좀 있다가 연습실에서 보자!(방긋)



=======================================================================================



지민:안녕하세요 지민입니다.


리포터(작가):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지민씨 

저는 흔설이라고 작가입니다 지금은 리포터구요 제가 지금 한가지 질문을 할건데

괜찮으신가요?


지민: 네! 주세요!


리포터(작가):지민씨 ##탄솠ㅣ가 어떤 존재인가요?


지민:탄소는 그 어떠한 상황에 놓이게 되어도 빛날 친구입니다.

우리에게는 소중한 친구구요


==================================================================================


리포터(작가):안녕하세요 이 글의 작가 흔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리포터를 맡고 있어요

반가워요 뷔씨 오늘 잘 부탁드려요!



V:네 안녕하세요 뷔입니다. 작가님 잘부탁드립니다.



리포터(작가):네 뷔씨 잘지내셨어요?


V:네 나름대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리포터(작가):그렇군요 그럼 바로 질문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방탄소년단에게 탄소가 없다면..?



V:....생각해 본적 없는 상황입니다

탄소가 없다면 ... 안됄것같아요 탄소도 다른 멤버들도 그리고 아미분들도

방탄소년단에게는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 사람들이거든요


리포터(작가):네 질문에 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V:아 그리고 하나 더 말해도 될까요?


리포터(작가):(끄덕)


V:탄소가 더 이상 혼자서 힘들지 않았으면 해요 저희는 탄소의 힘들어하는

그 상황을 보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아미


리포터(작가):네 감사합니다




===================================================================


리포터(작가);안녕하세요 정국씨 저는 리포터이자 이글의 작가 흔설이라고 합니다.

질문 드릴게요



정국:네



리포터(작가):탄소씨에 대한 일화가 굉장해요 탄소씨랑 동갑이기도 하고 같은 그룹인데

탄소씨가 자신의 일을 조금 숨기고 있다는것을(?) 알았을때 어땠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국:음..처음에는 당황했고 나중에는 서글퍼했던걸로 기억해요

어쩌면 그동안 우리가탄소에게 관심이 없던걸가 아님 우리가

못 믿어웠던것일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속상했어요



리포터(작가): 지금은요?



정국:지금은 이제 탄소가 표현을 많이 해줘요 표정으로던 행도으로던 말로던

많이 표현해줄려고 노력해주는 것같아요

그래서 저희 멤버들도 그리고 아미분들도 더 관심이 가고 응원하고 더 챙기게 되고 

고마워하고 있어요 탄소는 다 받아주거든요 기대면 받아주고 울면 안아서 다독여주고

그런 친구거든요 탄소는



리포터(작기):네 솔직하게 대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4



리포터(작가): 마지막으로 탄소씨 탄소씨는 이번 프로그램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활영하는 거죠?



탄소: 새로운 마음으로요 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더 늦지 않게 말이애요



리포터(작가): 그럼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탄소씨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거겠네요?



탄소:네 그렇습니다 잘부탁드려요(손 흔들흔들)












작가의 잡담까지 더보기

안녕하세요 흔설입니다

인스티즈가 음... 큰일이? 일어나서 제가 쓴글이 (시즌3가) 날라갔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복구 했습니다


다음에 돌아올때는 1화 들고 돌아올게요



얼른 현생이 잘 해결되서 글을 많이 쓰고 싶어요

ㅎㅎ

여러분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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