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꿈이야기임※ 뭐 날도 날인데 구독료 좀 올려봄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어떤의자에 앉아있었음 근데 저쪽에 엄청나게 후광이나는 키크고 잘생긴남자가 있었지만 난 도도하니까 눈길한번안줌ㅎ 은 무슨 눈길안주면 이야기가 안되지ㅋㅋㅋㅋㅋ아주 뚫어져라봄 미친듯이 봄 누가봐도 저여자가 그남자를 보는구나 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에게 영혼이 팔린 나는 나도 모르게 키 진짜크다..나랑 몇센치나 차이날까?라고 말해버림 휴^^...나레기... 근데 그걸들었는지 그남자가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옴 숨멎을뻔ㅎ 그러곤 하는말이 키재볼래요? 나니..? 난 엄청나게 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이 말로 끝났으면 걍 개그물이였겠지 그러고는 날 확 안는거야 좀 안고있더니 우리 키 잘어울리는것 같은데..안그래요? (심쿵)(심장폭격) 그래서 나는 ㄴ..네...어...그런것같기도.... 꿈에서마저 더듬더듬.... 그러더니 자기 번호를 하나적어주고 자기갈길을 감 그리고 난..... 아 ㅇㅇ 꿈 몇분동안 그 설렘을 가지고 누워있다가 엄마가 밥먹으라고 소리지르길래 나와서 밥먹음 어...뭔가...허무하다......ㄱ...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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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