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62955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방탄소년단/제이홉] 츤데레 정호석 썰 | 인스티즈

 

 

츤데레 정호석 썰111111111

 

 

 

 

 

반가워...내이름은 탄소야 김탄소 ㅇㅇ...

요즘 이런 썰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나도 한번 적어보려곸ㅋㅋㅋㅋㅋ

주제는 나의 근처에서 살아가고있는 정호석이라는 생명체인데 존댓말 하기는 어색하니까 음슴체로 갈겤ㅋㅋㅋㅋㅋㅋ

 

얘가 진짜 생긴건 겁나 순둥순둥하게 생겼는데 얼굴이랑 따로놀아 진짜...

완전 츤츤거리는데 내가 다 피곤할 정도다 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어떤 츤츤거림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게하는 놈은 니가 처음이야.(찡긋)

그래서 오늘 내가 여태까지 있었던 이 끝없는 츤츤거림의 역사를 풀어보려고 함.모두 숨멎을 주의하셈.얼굴이 잘생겨서 그런가 몇년 봐온 나도 가끔 설레니까 ㅋㅋㅋㅋ

 

 

우선 얘 이름은 정호석이고 나는 얘랑 어렸을때부터 친구임.좀 더 정확히 설명을 해주자면 우리는 유치원부터 함께 해온 사이라고나 할까...쿡....

그래서 그런지 와타시와 호석쨔응의 우애가 깊음데스네.아 오덕같다 미안.자제할께.그냥 얘랑 내가 엄청 친하다는 것만 기억해줘.근데 이놈이 친한걸 악이용하는게 문제임.

얘는 초딩때부터 츤츤거림의 끼가 있었음.내가 그때 왜 눈치채지 못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진짜 완전 티났는데..어휴,,,나레기 넌씨눈인듯...

 

 

그 초딩때 자주한다는 놀이터에서의 모래장난있지 ㅋㅋㅋㅋ 내가 좀 아웃싸이더 기질이 넘쳐서 놀이터 가면 혼자 모래에 그림그리고 놀았었음ㅋㅋㅋ

근데 정호석은 그 반대로 완전 친화력 쩔고 친구랑 잘 놀고 그랬단 말이야?그래서 항상 내가 그러고 있으면 지네 친구들이랑 다 놀 고 나한테 왔었음.

ㅋ...생각해보니까 내가 뒷전이었네...의리없는 놈...나도 앞으로 친구들이랑 다 놀 고 너한테 놀러갈테다..(부들부들)

 

"김탄소 뭐해?"

 

"모래 장난.너도 할래?"

 

"재미없을것 가타.싫어."

 

"그럼 하지마.."

 

ㅇㅇ 이게 그때의 대화였던듯..아니 너무 어릴때라서 저게 한 초2....3...?이라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저랬던듯 아마도 ㅋㅋㅋㅋ나 왜저리 착함?완전 고분고분하네.

아 저때 저렇게 잘해줘서 정호석 이게 지금 이렇게 나를 깔보는건가..후..습관을 잘못들였다.나 지금 후회하고 있니?아 그것보다 그게중요한게 아님.

저기서도 저 들끓어 오르는 츤츤거림이 보이니??안보여??나만 보임??그래 물론 저말만 듣고는 츤츤거림이 안보일지도 몰라.근데 쟤가 저렇게 나의 성스러운 모래장난을 재미없다고 모욕하고는 안한다고 했다고!!근데!!왜 자연스럽게 내옆에 쪼그려 앉으세요??ㅋ 사실은 나랑 같이 놀고싶었구만 이거?ㅋㅋㅋ(ㅇㅅㅁ)

 

그래 내가좀 아름답고 이쁘고....미안 자제할께.저러고 앉아가지고 분명 안하겠다던 놈이 그것도 나보다 재밌게 모래 장난을 막 하면서 모래에다 어떤 이상한 그림 그려놓고 이거 너라면서 완전 못생겼다고 비웃고 막..그때 내가 이놈이 매우 괘씸해서 모래를 눈에다가 흩뿌렸던것 같은데 엄청 아파했던걸로 기억함.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거 같다.

우리는 유치원때부터 초딩 한 4학년 까지 저러고 놀았음.거의 항상 나혼자 놀고있으면 정호석이 와서 츤츤거리다가 같이노는 식으로 ㅇㅇ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릴때의 나는 친화력이 없어서 친구가 별로없었어.정호석도 지가 들이대서 친해진거지 딱히 내가 말걸거나 그러진 않았음.그래서 친구가 얘 뿐이었엌ㅋㅋㅋ아니 물론 지금까지 그렇지는 않아.지금은 나도 친구많다.나도 친화력 갑이라는 소리 많이 들어봤음.(정호석이랑 같이 엮여서 듣는게 문제지만)

 

아무튼 초딩때는 저러고 놀았고 중딩으로 올라왔을때는 (참고로 지금 나는 고1이다)어느정도 생각이 생겼잖아.그래서 멀어질줄 알았지??그렇다면 오산이야 아주 큰 오산.

우리는 더욱더 상상을 초월하는 놀이로 놀았지 ㅋㅋ...하....(흑역사에 눈물을 흘린다)

급식도 평범하게 먹지 않았었어..급식은 그래도 정호석은 지친구랑 먹고 나는 내친구랑 먹어서 따로먹었었는데 거의 항상 옆자리가 정호석이었음 ㅋㅋㅋ

그래서 얘 항상 내가 먹을걸 좋아해서 흡입하는데 그거 보고 돼지라느니 살 찐다느니 겁나 놀려대고 맛있는거 나오면 뺏어먹고....

 

"야 돼지야 그만먹어"

 

"시끄러!!(우물우물)내가 내꺼 먹는다는데!!"

 

"왁!!더러워!! 침 튄다 돼지야!!!"

 

"더 튀어라 퉤퉤퉅ㅌㅌㅌㅌ!!!!"

 

맨날 이러고 놀아서 그런지 이 친구놈들이 처음에는 말리더니 이제는 걍 자리잡고 앉아서 구경하기 바쁨ㅋㅋㅋㅋ

 

"쟤네 봐봨ㅋㅋㅋㅋ"-친구 1

"오늘의 주제는 핫도그인듯 ㅋㅋㅋㅋㅋㅋ"-친구 2

"공감이옄ㅋㅋㅋ 어떻게 하루도 안쉬고 저러냐 ㅋㅋㅋ"-친구 3

 

이러다가 가끔 망언을 짓걸이는 친구가 있어.예를 들면.

 

"난 처음에 쟤네 사귀는 줄 알았다니까"-친구 2

 

"미쳤냐!!!!!!!내가 왜!!!!!!!!!!"-정호석&김탄소

 

이러고 성질냄 ㅇㅇ 그러다가 서로 눈마주치면 니가 왜 성질을 내냐는 듯이 으르렁 거리다가 또 밥먹는거 가지고 시비털고 ㅋㅋㅋㅋㅋㅋㅋ피곤한 하루를 보냈었음.

 

아 맞다.그러다가 내가 어느날은 밥을 다먹었는데 진짜 잠 잘오기로 소문난 수학쌤 시간인거야..(사실 김탄소가 수학포기자라고 한다)

그래서 완전 짜증을 있는대로 없는대로 내고있었는데 진짜 뻥안치고 수학쌤이 들어와서 인사하는 순간부터 졸리기 시작한거야...이놈의 식곤증 진짜..

 

근데 내 짝지가 정호석이거든??그거보고 막 비웃더라???그래서 내가 잠이 오는 와중에 정호석이 도그베이비 라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온갖 욕을 해댔지.

근데 왠일로 받아치듯이 욕을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야 얘가.그래서 나는 내가 잠에 빠져서 꿈에서 정호석이 나오는 줄 알음 진짜 ㅋㅋㅋㅋ얘가 이렇게 얌전한 날이 없는데ㅋㅋ

 

해가 서쪽에서 뜨는 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내가 그렇게 막 중얼중얼 거리다가 결국은 으아..잠와...하면서 책상에 엎어졌어.

그러니까 옆에서 푸흐흐 하고 막 웃는 소리가 들린다캐야하나?그랬음..ㅇㅇ 아직 온전히 잠들지 않은 상태라서 옆에서 하는 말같은거는 들리는 상황이었는데 정호석은 내가 자는줄 알았나봐 ㅋㅋㅋㅋ내 얼굴앞에 손 두번 흔들어대더니 반응이 없으니까 지혼자 막 중얼중얼 거리더라고.난 다듣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자네..."

 

"............."

 

"저렇게 자면 목아픈데..."

 

"............"

 

"진짜 못생겼다.김탄소."

 

"자는것도 못생겼어.밥 먹는것도 못생겼어"

 

저렇게 막 중얼중얼 거리는데 갑자기 성질이 나는거얔ㅋㅋㅋㅋ내가 자는 와중에도 내 뒷담을 까 ㅋㅋㅋㅋㅋㅋ진짜 나중에 잠깨면 죽여버릴꺼라고 완전 다짐을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겼는데 예쁘고 지랄이야..."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하...나 솔직히 좀 설렜다....근데 와따시는 뭐다?잠의 노예다 ㅇㅇㅇㅇ.그래서 다음이야기도 못듣고 걍 쿨쿨 퍼질러 자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한다...다음이야기가 나는 궁금하다!!!근데 자버린거 어쩌겠니.너무 잘자서 일어났을때는 수학시간을 넘긴것 뿐만 아니라 국어시간도 넘겼었음 ㅋㅋㅋ 2시간 풀수면 ㅋㅋㅋㅋㅋㅋ

 

 

 

 


자까의 주저리..

안녕하세요(수줍) 요즘 방탄썰이 많아서 진짜 좋은데 ㅠㅠ 호석이 썰이 없길래ㅠㅠ내 최애썰은 왜 없는가 ㅠㅠ 하고 결국 제가 지릅니다..하..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제이홉] 츤데레 정호석 썰  22
11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저기요 자까님???????? 초면에 죄송스럽지만 사랑해요 와진짜 전정국이나 김태형등등 올라오는건 많이봤는데ㅠㅠㅠㅠㅠ 정호서규ㅠㅠㅠㅠㅠ호서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죽겠다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저죽는소리들리지않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츤츤탄소
ㅠㅠㅠ호석이에요ㅠㅜ저도 호석이 참 좋아하는데ㅠㅠ없어서ㅠㅠ 결국 제가 글을 쓰는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츤데레 저도 참 좋아하는데 ㅜㅜ츤데레!!내가 츤데레 덕후라구요ㅠㅠ아니 근데 신알신이라니??신알신이여??이런 글 읽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여 진짜 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짝옆에둔지몇년만인지... 저에게도 호석이는 아니더라도 남자짝좀.. 앗 남자가 없지... 아무튼 사랑해오 작가님
11년 전
대표 사진
츤츤탄소
ㅋㅋㅋㅋㅋㅋ남자짝ㅋㅋㅋ실제로 고1인 저는...음..ㅋㅋㅋ여자짝이네요...ㅋ....저도 사랑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어휴츤츤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진짜좋아여특히나호석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글써주셔서완전정말너무감사하거고맙구어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구요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츤츤탄소
ㅠㅠ이상한 글을 호석이가 커버해주는거죠ㅠㅠ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헐으어어어어 나의 사랑호석ㅇ이의 글이라니...엉엉 신알신할게여ㅜㅠ
11년 전
대표 사진
츤츤탄소
신알신이요?감사합니다 진짜.이런글을 ㅠㅠ 호석이가 저의 글을 덮어줄거라 믿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헐.....설레서읽고또읽었어요......대박......
11년 전
대표 사진
츤츤탄소
설레요??진짜??그럼 다행인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헐 호석아..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ㅜ호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츤츤탄소
호석이ㅠㅠㅠ호석이가 글에ㅠㅠㅠ흡흡...누가 호석이 글좀 주세요ㅜ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잘지르셨어요..호석이면 없더라 호석이만....☆
11년 전
대표 사진
츤츤탄소
핳...잘 지른거겠죠..?호석이가 커버해주겠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ㅏ아아아아어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진짜ㅠㅜㅠㅜㅠ우ㅏ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저도 홉수니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반가움) 왜 최애썰은 없뉸ㄴ거신가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작가님사랑ㅇ해여초면이라 죄송한데ㅠㅜㅠㅠㅜ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츠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못생겼는ㄴ데 예브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업바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감격) 최거에여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어엉ㅇ어어엉 이걸로 한달을 앓ㅎ겠슴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츤은 사랑이에요 Aㅏ...(오열
11년 전
대표 사진
츤츤탄소
우...울지마세요! 일단 진정..진정...릴렉스...과연 이썰이 제목대로 잘 유지될지 ㅋㅋㅋ 중간에 탄소가 츤츤거림으로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츤츤탄소
핰ㅋㅋㅋ하트 잘 받았습니다..♥심장어택이라니 진짜 다행이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하구 홉이는 사랑이에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헐 이거진짜 완전괘조아요ㅜㅠㅜㅠ엉엉 호석아ㅜㅠㅠ 신알신하고가요ㅠ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츤츤탄소
좋아요? 읽어주신 독자님도 좋아요.신알신도 감사합니다 진짜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호서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젛아 우리 서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고마으ㅓ요 호석이 빙의글이라니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호시기호시기해 ㅠㅠㅠ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