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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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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글ll조회 570

12시반까지 달리는 엑소아가톡 | 인스티즈

상황설명!

상황1

옛날에 했던 거랑 비슷해 엑소랑 징어랑은 이웃인데 엑소네부모 님이랑 징어네부모님끼리 여행을가셔서 몇일동안 징어들이돌보아야하는거야 징어들이 엑소 돌보는 상황!

상황2

징어랑 엑소랑 가족! 이건 징어가 누나여도 엄마여도 엑소가 오빠여도 아빠여도 괜찮아! 상황은 자유!!

상황3

징어랑 엑소랑 모르는사이인데 징어가 길을걷다가 울고있는 엑소 를 발견하고는 집없는 아이이고 징어도 잘따르니깐 데려가서 키우는거야 처음부터 해도되고- 뒤에 상황 만들어서 해줘도 되구

상황4

애정결핍

4-1

엑소가 애기인데 애정결핍걸려서 징어한테 안기려고 그러고 찡얼 대서는 관심얻을려고하는데 징어는 매우 귀찮은거지

그래서 다른친구네집에 맡겨버린거야 아기인 엑소는 그거에 자기 도데려가라면서 울고불고하다가 제풀에 지쳐잠든거지 그런데 징 어가 데릴러왔는데도 징어친구한테 붙어서 안떨어지려하는거 한 마디로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거야

4-2

위에 내용하고 비슷! 밑에만다른거야 제풀에 지쳐잠든 엑소가 일 어나서는 징어만 찾고 울고불고 먹여도 다 넘기고 문소리만 나면 쪼르르 징어인지알고 달려가서 앉아있고 매일울고 그러다가 혼절 에서 병원에실려가는거

상황5

증후군

1

벨소리노이로제

아기인엑소가 엄마한테 버림받은 후에 벨소리노이로제에 걸린거야 그래서 전화기앞에 가있고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전화왔다고 그러고 울고 화내고 뒤에 상황은ㅠㅇㅠ 자유!

2

유리인간 증후군

정말 유리처럼 조그만한 충격에도 뼈가 금방 뿌러져버리는 벼에 문제가 생겨 점차 뼈가 쇠약 해 지는 희귀병에 걸린엑소 이것도 힘들겠다ㅠㅜ

상황6(new!)

아기천사엑소

6-1

엑소나 징어가 천사인데 엄청난 장난꾸러기여서 미션을 내걸어 자살하려는 10명의 사람들을 다 지켜서 살리라고 마지막 타겟이 바로 너 징어 자살하려고 난간에 오르는 너를보고는 살려야되는거야

6-2

엑소가 수호천사인데.. 막 함부로 사람들의 일에 껴들고 그러면 안되 사라지게 한마디로 소멸하게 되는데 징어가 너무 착하고 또 막 잘해주는거 보면서 자기도 막 이쁨받고싶고 그런거야 그래서 자기있다는 걸 표시하려고 막 모습말고 신호를 보내는데 징어는 무서운거지 그러던 어느날 징어가 차에 치일위기에 놓이자 엑소가 구하고는 소멸(소멸되기전에는 그 지키려는 사람 눈에는 보이는거지)ㅠㅜ슬프당ㅠㅜ

6-3

징어는 어릴때부터 엑소가 보이는거야 엑소는 나이를 먹지않아! 왜냐면 수호천사니깐! 애기면 아가인채로 소년이면 소년인채로 보여 근데 징어는 그게 엄청신기해 자기는 어른이었는데 엑소는 여전히 아가거나 소년이니깐 하여튼 여찌저찌해서 행쇼!ㅎㅅㅎ

6-4

하고싶은대로! 수호천사자유톡!

상황7(new!)

징어가 봉사활동자 엑소는 영아원에 있는 꼬마애 징어가 봉사활동도 자주오고 그래서 매우매우 좋아함 뒤에는 몰라!!ㅎㅎ상황을주시와여

상황8

엑소아가톡자유상황!!

[엑소가 아가여야한다해야하나?ㅠㅡㄴ]

[암호닉은 앞에 암호닉+멤버+상황번호(1,3,4,5)+나이(3살~13살까지정도)+상황]

2번하고 7번과 6번과 8번은

(암호닉은 앞에 암호닉+멤버+상황번호(2,6,7,8)+엑소가연상?연하?+상황)

내가 사랑하는 우리 징어님들♥♡

걱정징어 백구 퍼즐 음메 노트 핑핑이 바나나

둥둥 낑깡 봉봉 막대사탕 켈리 하힣흫헿 뚜기

'ㅅ' 펠리컨 맥도날드 도비 티라노 도경수 수호자

발라버린 도경수 됴들 종대생 개념원리 푸들 끙끙

연필 슈크르 배켜니

사랑합니다♥^♥ 내꺼드아앙! 건들지마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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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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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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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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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니는 씻고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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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암호닉만되나여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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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예여^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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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자유톡! 백현/백현이는 유치원생 나는 유치원선생님! 백현이가 자꾸 누나누나하면서 결혼한다고 찡찡대고 질투질투♥/(쪼그려앉아 백현이 눈마주치며)백현아,잘시간인데 왜 이러고있어..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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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자미안와서여- 안자고시퍼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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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백현이뒤로 울먹이며 오는 종인이 안아들고는 백현이 내려다보며)종인이도 졸린가봐,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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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인이 보다가 고개끄덕이고는)나도오- 나도 안아줘여..조닌이만 말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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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종인이 번갈아보며)선생님은 힘이 없어서 한명밖에 못 안아주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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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인이 또 한번보고는 다리에 달라붙어서)..나여- 나 안아줘여- 응? 누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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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어색하게 웃다가 종인이 눕히고 와서는 백현이 안아들어올리며)백현이,또 누나라그러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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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좋은지 웃으면서)왜에- 누나가 난 더 편해! 선새니임은- 바르음..힘드러- 누나아 누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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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픽 웃고는 장난스레백현이 맨날 안아주느라 다른친구들은 못 안아주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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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 목 끌어안으면서)나는 누나아가 조으니까안- 히이- 그래서 나만 안고이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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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눈접어웃으며)그럼,백현이가 다른 친구들 안아줄거야? 백현이는 누구 안아줄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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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으음..후니? 아니면 차녀리? 아니면.. 준면이형아- 히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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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삐진척하고 백현이내려놓으려하며)선생님은 안아줄거야? 말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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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끌어안으면서)아니야- 아니야- 누나아 안아줄게- 안아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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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다시 고쳐 안으며 뽀뽀해주고는)어유,우리 백현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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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르륵거리고는)왜에- 누나아- 왜에-(순식간에 표정바꾸고는)근데- 누나아.. 있자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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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머리쓰담으며)응,백현아 말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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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아.. 겨론해? 딴딴따다- 하는거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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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웃음참으며 장난스레)응,찬열이가결혼하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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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그거하지마.. 그거 혀니랑 한다고해써자나-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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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장난끼가득한웃음짓고는)찬열이가 선생님한테 뽀뽀해버려서,결혼해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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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내밀고는)왜에! 혀니가 많이해줄게! 혀니랑해- 그거..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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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소리내서 웃다가 볼에살짝해주고는)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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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나와서는)뿌우. 구거말구우.. 겨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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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백현이는 너무 어려,애기야 애기..백현이는 선생님 품에안아주지도 못하는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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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나와서는 툴툴대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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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입술에 뽀뽀해주고는 머리쓰담아주며)또 왜 삐졌어,백현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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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나와서는)차녀리아찌랑 결혼하지말고 혀니랑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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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응,알았어알았어.백현이랑 결혼할게,백현이가 선생님 먹여살려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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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 아라써어! 그러니깐 혀니랑 겨론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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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눈웃음짓고는)선생님좋아? 왜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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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뿌고오-음..차카고오- 막그냥구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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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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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ㅠㅜ 누구니?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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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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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야..알고있었는데..급하게 올리느라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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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 해두되여♥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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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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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ㅋㅋㅋㅋ이런걸ㅋㅋ//(징어걱정되서 밖으로 나와서 징어이름부르면서)**아! 박**! 아이씨..어디간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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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달려오면서)야이! 미;친...(징어 운거 얼굴에 다 티나서 정색하고는)어떤 새;끼야? 너 왜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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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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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가 갑작스레 안겨서 당황하다가 징어 떨어뜨리고는)어떤 새;끼냐고 너 누가 울렸어 그 개;새:끼. 오빠가 혼내줄테니깐 말해보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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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더 굳어져서는)말 안할래? 학교 삿삿이 뒤지면 어떤 새;끼인지 다 나오는거 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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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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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쓰다듬으면서 조금 풀어져서는)말해. **아 오빠한테 말해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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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앍?ㅋㅋㅋ나 오빠는..ㅋㅋ
//(징어보고는)뭐? 오세훈하고 김종인하고 김준희.. 3명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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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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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나는 오빠가없어ㅋㅋ/(머리쓰다듬으면서) 걔네가 너한테 뭐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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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뭐?ㅠㅠㅜ//(징어고개들고는 자기랑 눈마주치게해시는)처음부터 끝까지 한글자도 빠지지말고 말해 죽여버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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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새끼들..쓰레기네..어떻게..헐..근데존멋..그오빠..저 주시면♥ㅎㅅㅎ//(등토닥이면서)그만울어라.. 머리아프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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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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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나이가?ㅋㅋㅋㅋ//(징어보고는 한숨쉬고는 등돌려서는)업혀. 애도아니고 한번만업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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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고2이야♥ㅋㅋㅋㅋ~/(고개저으면서)아니. 괜찮아. 다리아프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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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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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연하좋음♥ 큰오빠가 인기가좋으시군..ㅋ//(징어목소리에)왜. 죽여버릴꺼야. 학교못다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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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올~ㅋㅋㅋ//오빠있잖아 왜 너가 맞아 불만있으면 나한테 오면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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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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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ㅜ나도오빠가ㅠㅜ//(다시 엎고는)야. 아프면 가만히있어. 오빠한테오라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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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음메! 근데 오늘은 못 할 거 같아ㅠㅠㅠㅠㅠㅠ밀린게 산더미..하... ㅠㅡㅠ.. 생존신고하고 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수호천사 뒷이야기 하고싶지만 그건 다음 기회에ㅠㅠㅠㅠ 이번 톡도 잘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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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이번톡..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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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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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걱정징어야!/상황2/종인/종인이가 아빠 내가 딸 난 17살 종인이는 어린나이에 사고쳐서 그다지많지않은나이 종인이랑 우리엄마랑 서로이혼하고 나는 엄마랑사는데 엄마랑싸우고 학교에서도 안좋은일많아서지쳐있는데 마침 종인이가 나 보고싶다고찾아온거!/
(고개푹숙이고 터덜터덜걸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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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어? **아.. 너 김** 맞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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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이름불리자 고개들며)어...아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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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 징어머리쓰다듬으면서)그동안 잘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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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얼떨떨하게 고개끄덕이며)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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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그랬구나? 아빠가 우리**보고싶어서 왔는데 **는 안보고싶었나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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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손사래치고 종인이품으로들어가며)보고싶었어 아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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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 징어등토닥이면서)아빠도 우리**이 엄청보고싶었어.. 근데 왜이리 시무룩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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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빠...(종인이어깨에 얼굴묻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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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 등토닥이고는)응- 왜 우리이쁜**이.. 많이컷다. 전보다- 훌쩍커버려서 완전 여자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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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많이보고싶었어 아빠(복잡한감정들때문에 눈물흘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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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왜 울어? 응? 아가- 왜 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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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눈물벅벅닦으면서)먼지들어갔나보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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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닦아주면서)너무컷다- 엄청작았는데 김** 얼만할때가마지막이였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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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중학교 2학년....왜 한번도안보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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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우리 **이랑 같이 살고싶은데.. 아빠가 돈이 없어서 버느라고- 많이 기다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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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고개끄덕이고)아빠 맨날보고싶다고떼써서 혼났었어 왜 한번도안보였어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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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쓰다듬고는)일이있어서- 아빠 돈 많이 벌어서 우리 **.. 못 해줫던거 해주려고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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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나 다못해줘도 아빠있으면되는데 왜...(말하다가 종인이올려다보고)수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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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왜- 옛날에는 뽀뽀도 잘해주더니.. 이제는 컷다고 안해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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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뽀뽀해주고)됐지 만족해 아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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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아서는 헤벌쭉해져서는)어- 됐어- 우리** 뭐 하고싶은거있어? 아빠랑데이트나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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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데이트란소리에 이쁘게웃고)아빠랑 자주갔던 수목원 가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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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거길? 오래간만에 데이트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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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추억이잖아 잠깐가서 우리 가족이름으로 심어놨던 나무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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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그래- 우리 공주님 부탁이시니.. 본부대로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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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종인이손잡고)얼른가자 아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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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징어손꽉잡고는)그래- 어디까지 가야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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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수목원 얼마안가도돼(웃으면서 손흔들면서 베시시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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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우리 **이..커서 아빠가 못알아볼뻔했어- 이뻐져서 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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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많이이뻐졌어?(웃으며) 많이크긴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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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 엄청 많이컷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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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아빠가 우유먹고 잘자고잘있으면 온다그래서 나 아빠말 잘들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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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안끊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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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안 끊어여!^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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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8번/연하/세훈/보고생각한건데7이랑4랑섞은건데내가자원봉사오는데 내가 세훈이를유난히이뻐하지만봉사니깐여러애들챙겨야되서애들봐주고있는데세훈이가자꾸쫒아와서놀아달라하고안아달라하고그래서내가애들이랑놀아주고놀아줄테니깐기다리라했는데그새세훈이가없어졌는데 내가놀아주던애랑싸워서 다친거 그래서 내가세훈이혼내다가세훈이가섭섭하고서운해서울다가달래주는그런거 시작은내가자원봉사하러와서세훈이한테인사하는거부터!나이는한7살?/세훈아!나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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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빼곰 고개내밀고는 달려와서는)누나아- 히이- 보고시퍼써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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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손잡고)잘지냈어?세훈꼬맹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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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꼬마아니거든여! 키도 커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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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그랬어?얼마나?들어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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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으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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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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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해..해도될까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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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여-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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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사랑합니다ㅠㅠ /상황 2번/세훈/세훈이는 4살차이나는 친오빠인데 무뚝뚝한듯 은근히 씨스터콤플렉스가 있는거죸ㅋㅋ 근데 어느날 제가 잠깐 나간사이에 제 방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들어왔다가 방바닥에 속옷이 널부러져있어서 치우려고하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꽤 커서 감탄하는 와중에 제가 뙇 들어오는겈ㅋㅋㅋ /... 오빠 뭐해..? (방 문에 멍하니 서서 세훈 보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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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서는 움찔하고는 아무거나집어서)아- 이거..이거때문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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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 오빠가 내 손수건에는 무슨 볼일이 있어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채로 다가와서 세훈이 들고있는 손수건 빼앗고) 남의 속옷은 왜 보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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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아..아니..아..아니야- 속옷을 왜봐 만화책있길래 본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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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저기.. 그..그렇고 그렇게 생긴 만화책이 어디있어.. (점점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변하고) ..... 변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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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아니거든.. 저리가-좀..(밖으로 나가면서)아..음..음.. 나 방에 가있을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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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하, 거참.. (자기 속옷 집어들고 머리긁다가 세훈 방 앞에서 노크함) 오빠,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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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크하는 소리에 침대에 누워서는 카톡하다가)어- 들어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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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문 벌컥 열고 세훈 배 위에 철푸덕 앉아서) 여친생겼어? 누구랑 카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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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켁컥거리면서)살좀빼 돼지야.. 윽..김종인이 여친? 소름끼치는 소리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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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아오, 닥쳐! (배 한번 찰지게 때리고) 헐, 종인오빠야? 나 소개좀 시켜줘! 내 속옷 마음껏 보게해드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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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손가락날리고는)닥;쳐. 김종인은 섹시하고 청순한여자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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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에이, 그거 나네! (손바닥으로 세훈 배 꾹꾹 누르면서) 섹시하고! 청순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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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컥컥거리다가)내려와.. 너가 섹시하고 청순하냐? 그냥 돼지. 글래머러스도....(속옷본거생각나서는)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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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아 진짜 이게!! (세훈 허벅지 찰싹 때리고) 근데 갑자기 왜 말이 없대?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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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소리냐는 듯 쳐다보고는)왜. 뭐가 말이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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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아니, 글래머러스 하더니 말이 없잖아.. (배 토닥토닥 건드리다 멈칫하고) ... 역시 속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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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 고개저으면서)아! 아니라니깐 너 속옷도 작게입는거 내가 다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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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변태변태, 아, 됐고! 그럼 찬열오빠 번호라도 알려주던가! 응?? 종인오빠든 찬열오빠든 백현오빠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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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안되..남자는 오빠빼고는 다 늑대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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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푸들이 되?ㅠㅠㅠ밖이라서 좀 늦을수도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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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여되여-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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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오늘도 질투많은 루한이! 루한이가 낮잠을 자는데 그새 나랑 크리스랑 눈맞아서 안방에서 서로 팔베개하고 껴안고 자는거야ㅎㅎ잠깨서 엄마찾아 안방으로 온 루한이는 또ㅎㅎㅎㅎ// (안방침대에서 크리스랑 붙어서정신없이 자고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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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랑 크리스보고는 사이 파고들면서)엄마아- 루도 여기 끼어서- 잘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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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으응...응...(잠결에 대댑만하고는 여전히 남편이랑 붙어서 눈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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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나와서는)시러어- 루도! (크리스밀어내면서)파파저리가- 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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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크리스옆에 붙어서 루한 자기위에 올리는) 그래그래 우리 루 마마 여기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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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째려보고는)마마- 아빠랑 계속 잘꺼예여? 루는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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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눈 살짝떠서 루한 안아주는) 우응....엄마 팔베게해줄게 자자...(꼼지락대다 팔 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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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시러어- 이러나- 루랑 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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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우응...엄마 어제 잠을 못자서 피곤한데...우리 아기 낮잠 다잤어?(눈뜨고 루한머리 쓰다듬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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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강아지처럼 엉덩이 살랑살랑흔들면서)응! 루랑 놀아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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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졌다는듯이 웃으면서 루한 엉덩이 토닥토닥해주고 실어나서 크리스 이불 바로 덮어주는) 루 엄마랑 나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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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한테 폭안겨서는)우응- 나가- 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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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그래... 가자 가자(루한 안아들고 거실로 나가는) 뭐하고 놀까요 우리아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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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닥파닥거리면서)모르게써어- 히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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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모르겠어? 뭐야 루(웃으면서 루한한테 뽀뽀 많이많이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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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스스웃고는)이거조아-루는 이거 아빠말고 루만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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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응? 아빠는 엄마랑 결혼했는데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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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응! 루만되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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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그래? 으음...그럼 아빠 섭섭해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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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왜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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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아빠가 열심히일하니까 마마랑 루가 이렇게 좋은곳에서 살고 하는거잖아(루한 품에 꼭 안아주는) 파파랑 결혼해서 지금 사랑스러운 우리 루도 만날수 있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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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근데에- 루는 그럼 어떻게 태어나써어? 응?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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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살짝 당황해서 루한 쳐다보는) 으응... 마마랑 파파가 결혼해서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니까 하늘에서 천사였던 우리 루를 엄마 뱃속에 뿅 넣어줬어// 아이의 동심을 파괴할순없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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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아이의동심?ㅋㅋ//(징어보고는)그러면 루는 천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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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애기의 순수함을 지켜줘야짓ㅋㅋ// 그럼! 하늘에서 마마랑 파파한테 선물로 보내준 천사. 우리아기 예전사진 보여줄까? 파파가 루 태어나고 카메라도 샀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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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막대사탕이야ㅠㅠ 나 아직 씻지는 않았고 집왔다ㅠ / (어느정도 울음 그친 종인이 안고있는 언니랑 눈 마주치고 난감한 표정 짓다가 일어나는) 그럼 나 이만 가볼게. 종인이 일은 진짜 미안. 종인아 미안해. (경수 살짝 안아 앉히고 신발 신겨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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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쿠ㅋㅋ씻고오지ㅋㅋ//(울던종인이가 눈물닦고는 자기한테 와서는 눈물닦아주면서 가지말라는듯 자기쪽으로 끌어안음)왜에- 나 지베가고시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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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익 빨리 하고싶어서ㅋㅋㅋ 조금 있다가 씻으면서 중간중간 할라고/ (신발 다 신겼는데 자꾸 종인이가 경수 끌어 당기자 종인이 손 떼어내고 경수 바라보는) 경수 집 갈래, 아니면 종인이랑 더 놀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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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아ㅋㅋㅋㅋ//(종인이가 끌어당기면서 고개젓자)..그럼 이따가 갈게..(종인이보다가 고개팩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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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살짝 웃으며 경수 신발 도로 벗겨주고 종인이 앞에 세우는) 이번에도 싸우면 진짜 갈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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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인이가 자기 손잡고는 다시 끌어다가 앉히고는 눈 후후불어주면서 울지말라고 그러자 쳐다보고는)..조닌이도 우러쓰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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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옆에서 가만히 보고있다가 경수 손 잡아 종인이 눈가 살살 쓰다듬으며) 그럼 우리 경수도 종인이 미안해-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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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 종인이보고는)미아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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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경수 손 놓고 쓰다듬어주더니 웃고 방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 나누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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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인이가 자꾸 볼에다가 뽀뽀해서는 홱째려봤더니 웃고는 끌어안고는 으샤으샤거리면서 징어앞에 데려다놓음)히이- 조닌이가 자꾸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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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아 엄마미소 어쩔꺼야..../ (크게 웃고 앞에 있는 경수 안아 무릎에 앉히는) 경수 이제 인형가지고 안싸우네? 봐봐, 인형 없이도 잘 놀잖아.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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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왜에ㅋㅋㅋㅋ // (인형없어진거 알고는 손쳐다보자 종인이가 뛰어가서는 인형 가져다주고는 볼에다가 뽀뽀해줌)으응- 이제이써- 김조닌! 뽀뽀하디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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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귀여워섴ㅋㅋㅋㅋ/ 종인이는 경수 좋아서 그런건데, 경수는 싫어? (그 말하자 어깨 축 늘어진 종인이 보고 웃는) 경수 진짜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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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더 그런데-ㅋㅋㅋ지;랄이야//(종인이보고는)조닌이는 좋은데..(좋다는말에 또 뽀뽀하는 종인이보고는)저건시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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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ㅋㅋㅋㅋㅋㅋ그래 너도 귀여워/ 그런게 어딨어- (같이 웃고 떠들다가 어둑해진 창가 보고 경수 겉옷 챙겨 입히는) 경수 이제 집에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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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아니약ㅋㅋㅋ // (경수꼭끌어안고는 안놔주면서 울먹거리는 종인이보고는)..조니나.. 형 가야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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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저도 같이 눈높이 맞춰 앉아 종인이 머리 쓰다듬으며) 종인아, 다음에 또 올게. 경수 형아랑 같이 올테니까 오늘은 형아 그만 보내주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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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된다는 듯이 고개저으면서 경수데리고 방안으로들어가버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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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응? (힘없이 질질 끌려가는 경수보고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더니) 오늘만 여기서 신세 좀 질게, 언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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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인이가 끌어안고는 기차놀이하지면서 훌라우프하나가지고는 들쳐매고는 자기도 한쪽맴)칙칙폭폭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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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언니랑 같이 저녁 준비하는데 재료가 없어 둘이 겉옷 입는) 종인이랑 경수, 둘이서도 얌전히 있을 수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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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종인이랑 또 놀음)//사건을 일으킬까?ㅋㅋㅋ큰거 작은거 작은거는 소리가 이제 많이 야좋음 큰건 뼈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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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그래도 여전히 걱정되는 마음에 둘 다 걸음 빨리해 마트로 가는) / 악 나도 그거 고민중이였는뎈ㅋㅋ 그냥 너 하고싶은거 해!! 난 둘다 괜찮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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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인이랑 놀다가 종인이가 밀치다가 벽에박아서는 뼈가 부러져버림)윽...흐으..흐아아앙!! 아파아..흑..흐으..아파아..으아아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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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대충 필요한 재료들만 사서 집으로 가는데 문 밖에서도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놀라 빠르게 들어가는)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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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주저앉아서는 눈물흘리면서)흐윽..아파아...흐아앙!..아파아..흐으..흐으..아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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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일단 119에 전화해 경수 안으려다가 팔도 제대로 못 움직이는거 보고 등이 잘못됐나 싶어 눈물만 닦아주는) 경수야, 경수야 조금만… 조금만 참자. 미안해, 응? 조금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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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눈물뚝뚝흘리면서)흐으..아파..흐으..너무아파아..누나아..흐으..말을해에.. 왜 말 안하는데..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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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설상가상으로 귀까지 잘못 된 것 같아 울컥해 저도 눈물 흘리며 계속 경수 눈물 닦아주는) 경수야 미안해… 누나가 미안해. 우리 경수 어떡해. (구급차가 오자 경수 들것에 실어 태우고 저도 따라 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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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종대생이에요! 너무늦었나..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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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예여-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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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종인 / 종인이가아빠고 난 5살정도 되는 딸. 내가 잠자는 사이에 종인이와엄마가 부부싸움을 하는거야 난 자다가 점점 높아지는 목소리에 깨서 엄마아빠가 싸우는걸보고 무섭다고 우는데 엄마는 날카롭게 나보고 들어가있으라하고 종인이는 나 달래주는상황 / (잠에서 깨 거실로 나갔는데 싸우고있는 엄마이빠를보며) 엄마, 아빠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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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엄마보고는)아! 당신이 잘못 한거잖아! 그게 내가 잘못한게아니고! 내말이 틀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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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큰소리에 놀라 울먹이다 이내 울음 터트리며) 흐아아앙- 엄마아빠 싸우지마아..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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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아내가 들어가라며 소리지르자 쳐다보지도 않고 징어안고 징어방으로 들어가서는)어- 우리**이.. 뚜욱..해야지-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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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종인이한테 폭 안겨서 숨 헐떡이며 울다가) 아빠 싸우지마아- 끅- **이 무서워..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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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쓰다듬으면서)응- 아빠가 미안해.. 뚝하자 머리아프겠다..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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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겨우겨우 울음 멈추고 울음기 있는 목소리로)엄마랑 화해해, 유치원선생님이 싸우면 화해하는거랬어 빨리 가서 화해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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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쉬고는)일단 우리** 피곤하니깐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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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고개 도리도리 젓고는) 시러어- 엄마아빠 화해할때까지 안잘거야, 빨리 화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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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겠다는듯이 들어서는)시러어- 빨리자.. 아니면 이놈할아버지가 와서이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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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그래도 안잘거야 엄마아빠 화해할때까지 **이 안잘거야 (고개 홱 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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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쉬고는)아빠 화낼꺼야. 그럼 우리**이 울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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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아빠 화내도 **이 안잘거야 (종인이 팔 잡고 칭얼대듯이) 얼른 사과해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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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아빠는 잘못없어.. 엄마가 잘못한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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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그러면 빨리 엄마한테 사과하라그래, 싸우는건 안좋은 거랬어. 그니까 엄마랑아빠랑 화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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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너네 엄마가 사과안해서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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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그럼 **이 안잘거야, 아빠가 자라고해도 안잘거야. 아빠가 먼저 화해하자고하면 되자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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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밖으로나가서 대충사과하고는)됐짚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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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그게뭐야, 다시해 (종인이손하고 엄마 손 서로 잡게 한 다음) 제대로 해 제대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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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대충 미안하고는 손씻고 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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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종인이 따라가서) 아아 그건 화해하는게 아니자나- **이 졸리단말이야, 빨리 제대로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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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끙끙이ㅇ용 배부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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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배고픈데?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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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첨부 사진집앞이 떡집이라고 엄마가 집에오면 떡만주신다! 끙끙은 떡요정이에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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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도 떡조아하는데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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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사실 나도.. 애기때부터 떡만 먹었다고 떡순이로 통함 집안에서 지금은 그렇게 안좋아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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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없어서ㅠㅜ흑흑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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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언제만나면 한떡해유 떡떡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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