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what's up hello baby exo톡

오늘은 엑소가 헬로베이비를 찍는다는 가정하에 지어진 톡이므로 사실이 아님을 거듭알려드립니다 

 

엑소와 헬로베이비를 찍게된 아기는 바로 너. 호기심도많고 겁도 많고 한 징어들이 엑소와 함께 지내게되죠 초보아빠들은 징어를 잘 돌볼줄 몰라서 이리저리 허둥되기일수죠. 어느날 엑소에게 내려진 특명 아기와 어색한멤버를 두고 모두 집 비우기 엑소 멤버들은 자는 징어와 그 멤버들을 두고 몰래 특별 지령만 남기고 갑니다 그 다음. 어떻게 되었을까요? 

엑소의 헬로베이비 지금 시작합니다 

 

/ 

(그취여도 상관없습니다/상황/선톡) 

 

/ 

다른거 하실분들도 환영합니다

[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독자1]

거봉/ 독자1 l 나
헐거봉이예여.../2/민석/민석이는5살이고나는누나인데거의맨날
내가돌봐주고그러니까당연히민석이는누나바버..그런데학교조별
숙제때문에 같은조인세훈이랑같이학교갔다오는데 그런세훈이를
보고민석이당황하다가 나랑세훈이랑붙어있으니까 막심통부리는
데 세훈이가그런민석이보고귀여워서 막괜히누나자기꺼라니까 막
울면서세훈이때리면서난리를피는거지그러다결국세훈이는집에
가고내가민석이를혼내면서그러니까울면서누나싫다고그러면서
방에들어가는데민석이는몸이태어날때부터다른애들보다약해서
약도먹고그러고있는데약먹으라니까약도안먹고그러는??//(세훈
이랑같이들어오면서)민석아-누나왔다! 모바일 6일전 답글수정삭제

♥^♥
(로봇가지고놀다가 소리들리자 쪼르르나와서는 징어에게 안기는데 옆에 키큰남자가 자기쳐다보자 쳐다보고는)..누나아.. 무서운사람이 이써. 모바일 6일전 답답글

독자26 l 나
(민석이안아주며)으응?무서운사람?(세훈이쳐다보며한번웃고선)아
니야-누나친구야-숙제있어서 온거야..!! 모바일 6일전 답답글수정삭제

♥^♥
(안아주자 꼭 안겨서는웃으면서 있다가 보이는세훈이의 고개푹숙이고는)시러어..무서워..가라
그래 모바일 6일전

독자42 l 나
(고개젓고는)아니야-누나숙제하고가야지 형아
착해!안녕해봐-

이어서요!!

[♥^♥]

(고개저으면서 세훈이 째려보고는) 아저씨 누구세여? 아저씨는 아저씨 집가라그래에.. 응?

[독자15]

아저씨아니라 세훈이형아-(머리쓰다듬고는쇼파에앉히고선)누나손씻고올께 형아랑기다려-

[♥^♥]

(쇼파에 앉아서는 아까가지고 놀던 장난감만지는데 느껴지는 시선에 세훈이 쳐다보고는)...왜.. 왜여..

[독자17]

(세훈이그런민석이귀여운지머리쓰다듬음)

[♥^♥]

(손 치워내고는 세훈이 노려보면서) 아저씨 미서기 머리만지지마여!

[독자35]

(손씻고옷갈아입고나와서는)민석이왜그래?또아저씨라고부르지!!형아라니까-

[♥^♥]

(쪼르르 징어나오자 마자 달려가서 앉기고는) 시러..

[독자40]

으유-(안고서는 부엌으로가서 간식식탁에놓고선)세훈아-이거먹어!민석이도먹자!

[♥^♥]

(세훈이한테 주자 살며시 자기쪽으로 끌어서는 징어주면서) 저 아저씨 주지마.. 누나 머거!

[독자52]

쓰읍-민석아..!이제그만해(인상찡그리며)누나진짜화낼꺼야?

[독자3]

종인 / 무뚝뚝한 종인이한테 애교도 많고 애정표현도 많은 나는 어색한지 종인이는 내 애교같은걸 잘 못받아줘.그만큼 종인이가 단둘이 있는 자리는 어색해서 항상 다른 멤버를 불러오곤하는데 오늘 나랑 종인이만 남겨진거지.내가 자다일어나서 칭얼거리는데 달랠방법을 몰라서 쩔쩔매는거/
.
(곤히 자다가 부스럭거리며 일어나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움직여 종인이 품으로 파고드는)

[♥^♥]

(잠자다가 부스럭거리면서 제 품파고드는 무언가에 비몽사몽일어나서는 징어쳐다보고는)..어?

[독자11]

(자꾸 움직이자 잠결에 살짝 찌푸리고는)으응,가마니 이써..

[♥^♥]

(다시 파고드는 징어에 어쩔줄몰라하다가 옆에있을 준면이나 종대찾는데 아무도없자)..저..저기 **야 잠시만..

[독자21]

(금방이라도 울음 터뜨릴듯 울먹거리는)

[♥^♥]

(울먹거리자 당황해서는 안아들어서는) 우..울지마.. 야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정호 수정해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걸려있어요??? 어머.. 내 정신좀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징어쳐다보고는 어떻게 할지몰라하다가 일단은 징어 쳐다보면서) **야 배고프지않아. 아빠랑 밥 먹을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징어쳐다보다가 핸드폰 보고는 빼앗아 들면서) 밥 먹고하자 이거

[♥^♥]

(고개저으면서 안된다는듯이) 안돼요 맘마먹고 하는거야 밥 먹을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울먹이자 당황해서는 핸드폰쥐어주려다가 뽀로로틀고는 앉아들어서는) 이거보면서 맘마먹자-

[♥^♥]

(뽀로로틀어주고는 성공했다는듯이 웃으면서 식탁에 앉히는것까지 성공하고는) 이제 맘마 먹어야돼요

[독자6]

민석이랑 제일어색!/민석이랑 제일 어색해서 다른멤버들은 다 아침부터 나가고 징어랑 민석이 둘밖에 없는거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기옆에 아무도없어가지고 당황해서 징어울고 민석이는 징어우는소리에 깨서 징어달래주고 밥해주는데 반찬투정하는데 그런것도 다받아주고 그러고 같이놀고 그러다보니깐 누구보다 더 친해진거야!/(눈 부비적거리면서 일어났는데 주위에 아무도없어서 당황해서 울기시작함)

[♥^♥]

(우는소리에 징어 잘 달래주는 경수가 와서 달래주겠지하는데 아무소리 안들리자 비몽사몽나와서는) 왜 울어.. 경수는 어디가고.. 애들은..

[독자12]

(아무도 자기 안달래주자 더 심하게 울면서 경수찾음)아빵..경스아빠..(하면서 눈물 닦아냄)

[♥^♥]

(경수찾자 이리저리 멤버들 찾아다니는데 없자 당황해서는 징어 다독이면서) **야 울지마.. 응? 아이씨.. 도경수..

[독자28]

(달래주자 코 훌쩍이면서 눈물 멈추곤 올려다보면서)경수아빠 어디갔어..?

[♥^♥]

(멍하니 징어쳐다보다가) 글쎄.. 경수아빠 어디갔지??

[독자33]

(배고픈지 올려다보면서)아빵..배고파

[♥^♥]

(자신도 배고픈지 꼬르륵거리는 배부여잡고는) 아빠.. 요리 못해.. 경수아빠가 잘하는데 경수아빠가없다

[독자36]

(경수아빠가 없다는소리에 울상지으면서)경수아빠..

[독자7]

민석/민석랑뭔가되게어색해서 나머지멤버들이 민석랑나랑친하게지내게하려고 민석이침대에잠들어있는나를눕혀놓고나가버린거야 그래서막울다가 민석가달래주고 내가감기가걸려서 약을먹어야되니까 밥을먹이려고하는데안먹는다고고집피우니까 다그치면서뭐라고하다가 내가또우니까당황해서 달래주고놀고그러는?/(민석이옆에서새근새근자고있음)

[♥^♥]

(자다가 무언가 걸리적거리자 일어나서는 쳐다보는데 조금한 징어가 보이자 어버버해져서는)... 어?...

[독자23]

(꼼지락거리다가일어났는데다른아빠들은없고민석이만있자 갑자기울기시작함)

[♥^♥]

(울기시작한 징어에 어쩔줄몰라하다가 일단 안아서 달래기시작함)

[독자41]

흐으..겅수아빠..차녀리아빠..흐으으...

[독자8]

훌 뼝알뼝알 / 어 종대랑 어색핞ㅎㅎㅎㅎㅎ 징어 둘이 혼자남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한바탕 싸우고 집안엉망으로만들어 다른오빠들한태 혼났는데 둘이 사라져서 방 살펴보니까 서로 끌어안고 자고있던거!!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

(어색하게 둘만남아서 눈 꿈뻑이고 너만 처다보는)

[♥^♥]

(멍하니 쳐다보다가 비글들이 없자 조용한 숙소한번 둘러보고는) **야 저기 너... 어..

[독자27]

으응..? (자기 부르는소리에 대답하고 뒷말 기다리는듯 입만 보고있어) 아.. 아빠들 어디가써?

[독자9]

헐 짱귀여움

[독자10]

종인 / 종인이가 평소에 아기다루는법을몰라ㅛㅓ 날안봐줘서 제일어색한데 내가 먼저깨서 종인이 얖에누워서 여기저기만지고 놀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종인이가 일어나서 누워있는나보고 놀래서 일어났다가 내가그소리에깨서 아빠아빠 거리면서 웃어주니까 종인이도 좋아서 장난감갘은걸로 놀아주고 밥도먹여주다가 저녁쯤에둘이같이껴안고자!! / (여기저기 만지고 놀다가 옆에 쭈구리고누워서 잠든)

[♥^♥]

(비비적거리고 오랜만에 잘 자서 행복한듯 일어났는데 옆에서 자고있는 징어쳐다보고는) 어? **아!

[독자26]

(소리에 자다가 일어나서 아빠얼굴보고 헤-하고웃으면서) 아빠,아빠!

[♥^♥]

(헤하고 웃는 징어에 볼꼬집으려다가 잘못될까 염려되는지 어색하게 웃고는) 응 아빠

[독자32]

(처음으로같이있는너가대닺해주자기분좋아서 소리내서 웃으면서 안아달라고 손뻗는) 안아. 안아주세여..

[♥^♥]

(안아달라하자 가만히 앉아있다가 안아서는) 아빠들 어디갔어? **야 **이 아빠들 어디갔어요?

[독자42]

(처음으로 안겨봐서 조금 불편한지 이리저리 몸 움직이다가 자리잡고 아빠얼굴빤히관찰하며) 나모르는데. 아빠들어디갔어요?? 나일어나니까없어요..ㅠㅠ

[독자14]

뚜기 / 어 음 나는 나도 종인이!! 내가 밤에 덥다고 칭얼대니까 약하게 에어컨 틀어주고 이불도 꼼꼼히 덮어줬는데 내가 간밤에 이불을 다 차내고 자서 감기가 걸린거야. 일어났는데 머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니까 다른 아빠들 찾는데 니니밖에 없어. 니니가 무뚝뚝해서 애 다루는법도 잘 모르는데 내가 아프다고 안겨오니까 당ㅋ황ㅋ 어쩔 줄 몰라하다 어색하게 나 달래면서 병원 데려가서 진료받게하는거.

/ (아침에 눈 살짝 떴는데 목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니 그 자리에서 칭얼거려) 흐으, 흐.. 아빠아.. 아빠아ㅡ

[♥^♥]

우리뚜기는 해야지~ 수정 잉피해도돼! 뚜기마음대로

[독자24]

히히 니니로 해써!ㅋㅋㅋㅋ 수정완료

[♥^♥]

(칭얼거리는 소리에 종대침대흔들면서) 아.. 종대형.. **이 울어요.. 가봐요..(하는데 아무대답없자 살며시 눈뜨고는).. 뭐야 아무도.. 없네?

[독자43]

(목 아픈지 금방이라도 울음 터트릴 듯 침대에서 기어다니다 모서리 끝으로 가는) 아빠아.. 징어 아파...흐, 히끅.. 어디써..

[독자18]

헐

[독자19]

만두야

[♥^♥]

찐빵은 안돼여?

[독자20]

만두야 왜 안울어? 언니 오랜만인데

[♥^♥]

언니 우는거 시러하니깐 만두안우러

[독자25]

나 안보고싶었어?

[♥^♥]

마니! 이따만큼! 보고시퍼써!!

[독자29]

우리 애기 ㅠㅠ 왜 안들어오나 걱정했었어

[♥^♥]

음- 공부해써여 이제 나 고3이니깐!!ㅎㅅㅎ

[독자30]

오늘은 왜 안해 만두야?

[♥^♥]

오늘이여? 하려고했어요! 하고이써

[독자31]

우리만두ㅠㅠ언니너되게보고싶었어아이거갑자기스페이스바가안먹는다왜이래짜증나게

[♥^♥]

ㅎㅅㅎ 만두보러안와서 만두까머근지 아라써..

[독자39]

언니 생각 했어? 왜 안오나 생각 했어?

[♥^♥]

응응! 그래써! 왜 안오는지 생각해써

[독자45]

언니 일이 바빴고 한가해졌을땐 우리 애기가 안오더라. ㅠㅠ보고싶었어 만두야

[♥^♥]

만두도 보고시퍼써! 언니가 살 빼지말래서 볼살 그대로이써!

[독자46]

그랬어? 잘했어 만지고 싶다 주물주물

[♥^♥]

안돼 늘어나! 호떡된단말이야!

[독자47]

호떡 되면 언니가 다 먹을게 냠냠

[♥^♥]

힝ㅠㅠㅡ안돼!

[독자48]

우리 만두 여전히 귀여워 ㅠㅠㅠㅠ깨물어먹고싶다 ㅠㅠㅠㅠㅠ

[♥^♥]

안돼! 도망갈꺼야 런 데빌 런 할꺼야!

[독자49]

언니 울거야 그럼 흑흑

[♥^♥]

언니 울면 ♥^♥이 슬퍼..

[독자50]

애기 울지마 ㅠㅠ 뽀뽀

[♥^♥]

뽀뽀 시러! 안해줄끄이ㄴ·

[독자51]

너무해. 뽀뽀해줘

[독자53]

푸들이 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