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그취 떡톡

공 백세도준찬종 수

위에거 지켜주면 카찬종 빼고 다 가능 엠은 암거나 상관없음

상황(없어도 됨)/커플링/선톡

되도록이면 질질끄는거 ㄴㄴ하고 바로 섹뜹시다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빠구리]

많아지면 안 되니까 알아서 끊을게여 없으면 짜짐

[독자1]

백종 카톡부터!
/형아
올때 바나나우유!

[빠구리]

ㅇㅇ
빙그레?

[독자12]

응!
아 치약 없어요
치약이랑 형 칫솔도!

[빠구리]

다 샀어
이거도 샀어
(콘돔사진)

[독자19]

안그래도
말하려고 했는데...
다 썼더라구요..ㅎㅎ

[빠구리]

와 아싸
나 잘했지
집 도착하면
바로 키스해줘야돼

[독자21]

알겠어요
얼른와요♥

[빠구리]

(벨 누르고) 김종인 문 열어 얼른!

[독자27]

(문 열어주고)뭐야,진짜 빨리 왔네요

[빠구리]

보고싶어서. (얼굴으 버드키스해주고 셔츠 속으로 손 넣음) 넌 나 안 보고싶었어?

[독자32]

(손 잡아 빼고는)보고싶엇는데,현관에서부터는 좀..(배시시 웃음)

[빠구리]

뭐가 어때서. (들어가자마자 다시 셔츠 위로 올리고 딥키스함)

[독자38]

(백현이한테 밀려 쇼파로 쓸어지고는 백현이 셔츠안에 손 넣어 등 꽉 끌어안음)

[빠구리]

또 끼부린다. (목덜미에 입맞추다가 내려가서 유두부근 깊게 빨아들임)

[독자41]

(손 백현이 머리 끌어당겨 더 가까이 만듬)

[빠구리]

(곳곳에 키스마크 남기고 손으로 종인이 아래 주무름) 좋아 종인아?

[독자45]

(백현이가 빨던 유두 손으로 비비며)흐응..좋아요-

[빠구리]

(귀에 입술붙여 입김 느껴지도록) 니꺼 다 섰어. 내꺼보단 아니지만. (주부르다가 바지랑 브리프 한번에 벗겨버림)

[독자50]

(찬바람에 다리 오무르며)흐응..그런말..부끄러워요-

[빠구리]

뭐가 부끄러워? 더한것도 하면서. (허벅지 쓸고 안쪽에 입맞춤)

[독자52]

(허벅지 바르르 떨며 손으로 얼굴 가림)

[빠구리]

헐 잘못달았당 실수 많이하네

귀엽게 진짜. (페니스 조물딱거림)

[독자59]

ㅎㅎㅎ기여워


(허리 튕기다 무릎으로 백현이꺼 자극함)

[빠구리]

끼 떤다 김종인. 자기만 아픈데 응? (커진 페니스 꺼내들고 에널에 페니스 맞춰서 삽입준비함) 안 풀고 그냥 박을거야.

[독자63]

(숨 훅 들이마쉬고 허리 비틀며)아흣..그건 안돼요..!

[빠구리]

안 돼? (인상쓰고 종인이 봄)

[독자67]

흐으..아직 안풀어져서..아프단 말이에요..

[빠구리]

하… (한숨짓고 손가락 세개 한꺼번에 집어넣음)

[독자78]

(구멍에 힘 꽉 주며)크으..아,아파요..!형아,아파..!

[독자2]

ㅋㅌㅊㅍ

[독자5]

세루/집없는 루한이가 세훈이 집에 얹혀 사는데 직장 상사한테 깨지고 술에 쩔어서 밤늦게 집에 들어온 세훈이가 루한이 겁탈하는거~/(도어락 열리는 소리 듣고 쪼르르 달려나가) 이제 와?

[빠구리]

(루한이한테 안기면서) 어? 형이다… 형…

[독자23]

(허리에 팔 올리며 눈 동그랗게 뜨고) 세훈이 냄새 이상해. 술 마셨어?

[빠구리]

쪼오끔 마셨어. (목에 얼굴 묻음) 형은 냄새 좋다.

[독자29]

(인상 찌푸리고 어깨 밀어내는) 쪼금? 아닌 거 같은데? 세훈이 이상해.. 저리 가!

[빠구리]

안 돼요. 얹혀살면서 집주인 밀어내는 게 어딨어? (루한 안은채로 침대까지 걸어감)

[독자33]

(세훈이 등 아프지 않게 치며) 안 씻구 그냥 자? 내일도 출근하면서.

[빠구리]

바로는 안 잘건데. (입술에 키스하면서 어깨 누름)

[독자37]

(놀라서 입술 문지르고 세훈이 올려다보며) 뭐, 뭐야? 너 진짜 많이 취했구나?

[빠구리]

취중섹스 몰라요? 나 선 거 같은데. (웃으면서 루한이 옷 벗기려고함)

[독자42]

(못 들은 척하며 침대 위로 기어올라가) 서? 그게 뭐야. 나 한국말 잘 못해..!

[빠구리]

발기한다구요. (루한 팔뚝 잡아끌며 다시 키스함) 흐… (혀 집어넣으려고 계속 입술 핥음)

[독자47]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눈 꼭 감고 입 여는) 흐, 아..

[빠구리]

(입속 휘젓기도 하고 혀 얽기도 하면서 손으로는 가슴 지분거림)

[독자54]

우, 읍..! (황급히 세훈이 손 잡으며 눈 가늘게 뜨고) 뭐, 해.. 으응.. 세훈아!

[빠구리]

(루한 올려다보고) 섹스요 섹스. 몰라요? (다시 허리 쓰다듬음)

[독자56]

(허리 만지자 몸 떨며) 흐으, (세훈이 눕히고 위로 올라타 몸 누르는) 형한테 뭐하는 거야!

[빠구리]

(실실 쪼갬) 선녀강림? 것두 좋고요. (골반 잡고 바지 벗기려듬)

[독자60]

(몸 뒤틀다 힘 빠져 축 늘어지며) 헝, 너 진짜 왜 그래.

[빠구리]

하기 싫으면 우리집 나가도 상관 없고요. (손 놓고 두팔 들어보임)

[독자65]

(윗몸 번쩍 일으키며 울상 짓고) 치.. 나 갈 데 없는 거 알면서. 무슨 일 있어? 내가 위로해줄 수 있는 거야?

[빠구리]

해줄 수 있죠. 몸으로. (덧없이 웃음)

[독자69]

(웃는 얼굴 보고 멈칫하다 입술 깨물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그럼 해! 나 세훈이 좋으니까 참을 수 있어.

[빠구리]

…그럼 일단 벗어요.

[독자72]

어, 어? 으응…. (세훈이 위에서 일어나 쭈뼛거리며 바지 벗는)

[빠구리]

처음이에요?

[독자6]

도준 / 경수집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섹하고싶어져서 하는거ㅋㅋㅋ^^... / (경수 무릎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 뭐 재밌는 거 없나.

[빠구리]

(리모콘 집어서 채널 막 돌리다가 야한거 나오는데서 멈춤) 이거 볼래요?

[독자10]

(가만히 채널돌리는 거 보고 있다가 푸스스 웃으며) 토요일 대낮부터 이런 것도 하나. 좋네 이거.

[빠구리]

(준면이 귀 만지작거리다가) 우리도 저거 해요.

[독자16]

(귀 만지작거리자 움찔거리다가 눈 크게 뜨고 올려다보며) 지금?

[빠구리]

응 지금. (준면이 입술 한번 빨았다가 놔줌)

[독자20]

(잠시 멍하니 쳐다보다가 말없이 경수 뒷머리 끌어당겨 입맞추는)

[빠구리]

(자세가 불편한지 몸 이리저리 비틀다가 준면이 위로 엎어지는 자세함)

[독자24]

(몸 위로 느껴지는 무게감에 살짝 인상 찌푸렸다가 눈 살짝 뜨며) 침대로 가면 안 돼?

[빠구리]

침대까지 언제 가요. 나 급한데. (실실 웃으면서 조름)

[독자30]

여기서 하면 허리 아픈데…. (투덜거리다가 별수 없다는 듯이 고개 끄덕이고는 입술에 살짝 뽀뽀하는) 살살 해줘.

[빠구리]

(하체 치대다가 바지 벗기고 입에 페니스 뭄)

[독자34]

(밑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헉 하다가 경수 머리카락 사이로 손을 넣고 당기는) 아, 흐.. 더, 더 해줘.

[빠구리]

(안쪽 잡고 빠르게 피스톤질 하면서 쳐올림)

[독자40]

(눈 풀린 채로 한껏 느끼다가 사정감에 경수 머리 치워내며) 으, 아흐…. 나 갈 것 같아. 으, 나와.

[빠구리]

(입에 넣고 웅얼거리면서) 싸요, 그냥.

[독자43]

(안달난 표정으로 내려다보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경수 입에 사정해버리는) 아으, 미안….

[빠구리]

새삼스럽게 뭘 또. (손에 정액 뱉고 바지 벗김)

[독자48]

(몸 살짝 떨다가 손 뻗어서 경수 셔츠 벗기려고 애쓰는) 비리잖아 그거.

[빠구리]

왜 댓글이 안올라가노;ㅠㅠ

형 거는 달아요. (웃으면서 셔츠 벗음) 속옷 벗고 다리 벌려봐요.

[독자57]

내가 하는 건 부끄러운데…. (붉어진 얼굴로 머뭇거리며 드로즈를 내리고는 다리를 살짝 벌리는)

앜ㅋㅋㅋ괜찮아^*^

[빠구리]

미안해...ㅜㅜ

(아까 뱉은 정액 구멍주름에 펴바름) 부끄러워요?

[독자61]

(애널에 손가락이 닿을 때마다 다리를 움찔거리다가 고개 홱 돌리고는 살짝 끄덕이는) …그런 거 물어보지 좀 마….

괜찮아ㅋㅋㅋㅋㅋㅋ괜찮은뎈ㅋㅋㅋ

[빠구리]

(웃으면서 손가락 하나 밀어넣고 여기저기 찌름)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왜 이렇게 예뻐요. 귀여워 죽을것같아.

[독자64]

(손가락이 밑으로 들어오자 눈 꽉 감았다 뜨고 올려다보는데 어느 부분을 찌르자 허리를 확 비트는) 아, 아, 아으, 거기. 거기…!

[빠구리]

여기요? (그쪽만 집중공략함) 아직 넣지도 않았는데 이러면 어떡해요.

[독자70]

(신음을 참으려 입술을 꽉 깨물다가 손가락을 좀 더 안으로 넣으려 엉덩이를 살짝 흔드는)

[빠구리]

(손가락 빼고 페니스 맞춰서 넣을 준비함) 박아도 되겠어요?

[독자73]

(눈 반쯤 뜨고는 올려다보다가 고개 살짝 끄덕이고 경수 팔을 잡아오는) 응, 아프게는 하지 말고.

[빠구리]

(페니스 밀어넣다가 뻑뻑해서 잠깐 생각하다 키스해줌)

[독자76]

(고통에 살짝 울상짓다가 키스하자 목에 팔을 두르고 끌어당기는)

[독자7]

이야호!! 바로 상황가는거야? 카톡햐도되?

[빠구리]

ㅇㅇ수정해

[독자9]

클첸!!/ 서로바빠서 한동안 못만났다가 여유생겨서 카톡
.
.
크륏
삼손형아
뚜이짱
오빸ㅋㅋㅋ

[빠구리]

오빠?
오빠??

[독자11]

아니
답장을 안하길래
ㅋㅋㅋㅋ

[빠구리]

아
오빠 다시해줘
음성으로

[독자15]

다시해줘?
원해요?
원한다면 해줘야지!!
(음성메세지)

[빠구리]

안 되겠다
첸첸
나 지금 거기로 갈게

[독자18]

???????
나 지금 집인데
올때 알죠?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빠구리]

먹여줄게
입으로

[독자28]

웬일로??
그맛 싫어하면서..
빨리 사들고 날아와요
기대할꺼야

[빠구리]

다 왔어
셔츠만 입고 기다려
다 벗으면 더 좋고

[독자31]

본부대로 하지요
섹시해서 나 한테 반할껄?
ㅋㅋㅋㅋㅋ

[빠구리]

나 거의 다왔어
콘돔이랑
젤 꺼내놔

[독자36]

형...
근데 콘돔이 없다??
다썼나봐

[빠구리]

그럼
콘돔없이 하자
오랜만에(부끄)

[독자39]

아..부끄럽게..ㅋㅋㅋㅋ
그럼 빨리 올라와요(윙크)

[빠구리]

(도어락 삑삑 풀고 집에 입성함) 첸첸 어딨어?

[독자46]

(주방에서 물마시다가 뛰어나와 크리스 껴안고) 되게 오랜만이죠?

[빠구리]

진짜 다 벗고있었네. (등 쓸고) 착하다.

[독자53]

(크리스 올려다 보며) 안 본사이에 더 잘생겨 진것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빠구리]

이 얼굴이 어떻게 더 잘생겨져. 이미 인간의 한계치를 넘었잖아. (진지하게 말하다가 엉덩이 주무름)

[독자55]

(어색하게 웃다가 엉덩이 주므르는 손길에 엉덩이 토닥토닥 하면서)계속 서있을꺼야?

[빠구리]

첸첸 누워서 하고싶었구나? (신발 벗고 들어가 키스함)

[독자58]

(키스받아내다가 숨쉬기 힘들어 살짝 떼어내고 숨 들이쉬면서)서서하기엔 뚜이짱 키가 너무커서 힘들어

[빠구리]

네가 작은 거야. (코에 뽀뽀하고 침실 들어가자마자 하체 밀착시킴)

[독자62]

작기는 이정도가 딱! 적당한거지(목에 손두르고 고개 내리게해 뽀뽀함)

[빠구리]

(뒤에 더듬다가 둔부 가르고 손 집어넣음)

[독자68]

아! 아,아파..예고는 하고 집어넣지(손 으로 살짝 스치듯이 중심부 건들임)

[빠구리]

(움찔했다가 손으로 계속 내벽 자극함)

[독자75]

(크리스한테 기대어 허리 살짝 튕기면서 신음흘림)으..흐읏! 크,리스

[독자8]

흑

[빠구리]

여기서 끊을게여 사람 많이 없고 좆타

[독자13]

으아ㅠㅠㅠ

[빠구리]

왜 울어요 울지마요ㅠㅠ

[독자14]

저번에도했죠?그때 말없이사라지시구..

[빠구리]

진짜요? 미안해요ㅜㅜ 자기도 할래요?

[독자17]

해줄거에요..?

[빠구리]

네 해줄게요ㅋㅋ 새댓글 달아여

[독자25]

해도되나요?

[빠구리]

네 여까지 받을게요

[독자26]

루레/레이가 루한몰래 친구부탁으로 소개팅을 하게됐는데 루한이가 친구들이랑놀다가 그걸보게되요 그래서 어..화내고 음마..?//(카페에 앉아서 여자랑 얘기함)

[빠구리]

(발견하고 카페 들어가서 레이 손목잡음) 이씽, 여기서 뭐해?

[독자35]

(눈 동그래지며)어..?친구만나고있었어..(이리저리 눈치봄)

[빠구리]

너한테 내가 모르는 친구도 있었어? (인상 찌푸리고 카페 나옴)

[독자44]

(루한따라 카페나오며)루한-같이가 응?

[빠구리]

(따라오는 거 보고는 뒤 돌아시) 미쳤어? 애인이 있으면 있다고 말을 해야지!

[독자49]

얘기할려고했어..(손꼭잡고)화내지마 응?

[빠구리]

어떻게 화를 안 내. 애인이 딴여자랑 다정하게 앉아있는데. (손 뿌리침) 저여자는 네가 남자만나는 건 안대?

[독자51]

몰라..(다시손잡고)그게 .친구가 부탁해서 그런거였어..

[빠구리]

친구가 부탁하면 같이 자기도 하겠다 아주? (짜증내면서 레이 툭툭밈)

[독자66]

이번만 봐줘 응?(울상지으며)//핸드폰이 잘안터져ㅠㅠ

[빠구리]

ㄱㅊㄱㅊ ㅋㅋ

뵈주는 게 어딨어. (무작정 레이 끌고 모텔감)

[독자71]

앞으로는 절대 안할게..(안끌려가려고함)

[빠구리]

(정색하고) 장난해 지금?

[독자74]

아..아니..(조용히 끌려감)

[빠구리]

(방 잡고 안으로 레이 내팽개침) 벗어.

[독자77]

어..일단 씻으면 안돼?(우물쭈물거리며 뒤로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