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열톡

나능 월요일이 싫다 매우 실타 좆같다 달력에서 월요일만 후벼파고싶다 그래서 스트레스 풀겸 톡한다 시발

상황(없어도 상관ㄴㄴ)/멤/선톡

카톡이던 뭐던 괜찮은데 음마음패 간다고해서 당황타지 말고 싫으시면 알아서 피해가길ㅇㅇ

선착ㄴㄴㄴㄴㄴㄴㄴ

사람에 따라 백희찬열도 댐ㅋㅋㅋㅋ

난 다정하지 안타 그치만 달달한 거 좋아함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빠구리]

쓰니 히트싸이클임

[빠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렉땜에 댓글 계속 잘못달린당 자기드라 미안...

[독자1]

싱크가 별로 생각 안나는 관계로 카톡을 한다고 한다!!/나는 찬열/

야
백현아

[빠구리]

뭐

[독자6]

어제
내가
너닮은
강아지를봤어

[빠구리]

ㅇㅇ
잘생겼지
귀여웠지

[독자10]

그래서
샀다ㅋㅋㅋㅋㅋㅋ

[빠구리]

아
진짜?
어띡하냐
나 이제 너네 집 못감

[독자11]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구리]

나
동물털알러지 있어
ㅅㄱ

[독자16]

괜찮아
내가가면되지

[빠구리]

와서 뭐하게

[독자18]

애인사이끼리뭐하겠어

[빠구리]

대화?
커뮤니케이션?

[독자28]

물론그것도맞아

[빠구리]

육체적인

[독자41]

백현이변태

[빠구리]

ㅎㅎㅎ
니가
너무 좋아서 그래

[독자42]

나 없으면 못살겠네

[빠구리]

아니
그정도까진
아니고...

[독자54]

헐ㅋㅋㅋㅋㅋ

[빠구리]

너
없으면
못사는게 아니라
안사는거야

[독자56]

백현아(감동)
(하트)(하트)

[빠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거봐
나한테 장ㄱㅏ와라
시집고 괜찮고

[독자57]

니가웨딩드레스
입어주면
갈게
(부끄)

[빠구리]

박찬열
취향 이상해
치마입은애한테
박히는거 좋아해?

[독자61]

⊙▽⊙..
내가입으면이상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구리]

왜이상해
입어봐
보고싶다
이쁠거같은데

[독자65]

ㅋㅋㅋㅋㅋ
나돌맞아ㅋㅋㅋㅋㅋㅋ
백현이니가
더잘어울리는데

[빠구리]

ㄴㄴ
난
어깨가 넓어서 안돼
너처럼
체격이
고와야지ㅎㅎ

[독자70]

나멀대같이
키만크잖아
186신부가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

[빠구리]

여기
나랑
결혼은 할거야?

[독자73]

헐안할거야?

[빠구리]

아니
당연히 해야지
내말은
너
나랑
결혼 해줄거냐구

[독자77]

어
해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구리]

아 이런건
막 촛불 준비해서
풍선이랑 프로포즈 해ㅈㅜ고 그래야되는거 아님?

[독자80]

사내들끼리
그런건사치야

[빠구리]

남자면 어때
커플이잖아

[독자84]

백현이
그런거받고싶어?

[빠구리]

아니ㅋㅋㅋ
해줘야지

[독자87]

나괜찮은데?
진짜로
변백현만있음됨

[빠구리]

(감동)
진짜?
암것도 없어도 돼?

[독자98]

몸만와
내가너먹여살릴게

[빠구리]

누가
누굴ㄹ먹여살려
그 먹인다는게
내가 생각하는 거면 상관없지만

[독자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란하네

[독자2]

내가 차뇨르할게요!. 요즘 잦아진 히트싸이클때문에 겁에 질려 그냥 괜찮은날에도 약을 하루에 두 알도 넘게 먹다가 오늘 마침 히트싸이클이옴. 마침 약이 바닥에 떨어져서 그거 주우려는데 지나가던 우성알파인 배큥이가 그거보고 오메가향때문에 미쳐 덮치는 거. 찬열인 이제 2학년이고 넌 1학년! 강하게해도 괜찮아!! // (손 덜덜 떨면서 약병들다가 잘못해서 떨어트려 바닥에 넘어지듯 쓰러져 약병줍는)

[빠구리]

(조용히 옆으로 와서 같이 주워주다가 찬열이 얼굴보고 웃음)

[독자14]

( 같이 주워준 손을 보고 약간 안도 하다가 니 얼굴을 보고 몸 딱딱하게 굳힌) ..너... 알..파?

[빠구리]

응. 저 알파. 섹스할래요? (찬열이 손잡고 폐교실쪽으로 끌고감)

[독자21]

( 알파라는 말에 하고싶은 욕망과 약간 남아있는이성사이에서 살짝 고민하는 듯 눈 굴리다 니 손 뿌리치고) 지금하면 임신 해.

[빠구리]

내 애 배는 게 싫어요? 자기도 급하면서 좆나 위선 떨고 있어. (찬열이 비웃으며 폐교실 안으로 밀어넣음)

[독자24]

임신하면 니가 책임질꺼 아니잖아, 기껏해야 낙태 시키겠지. 아니야? ( 노려보듯 너 바라보다 니가 밀자 폐교실 바닥으로 쓰러지고)

[빠구리]

설마. 내가 그렇게 무책임해 보여요? (교복 안으로 손 넣고 지분거리면서 키스함)

[독자31]

책임감 있어보이진 않아
. ( 손들어 살짝 니 손 밀어내다가 키스하는 너 때문에 미간 찡그리며 니 어깨에 팔 두르고)

[빠구리]

(한참 츕츕대다 하체쪽 슬쩍 비벼댐) 하으…

[독자37]

아흣... 응.. 할꺼면 빨리 해 미친놈아 ( 못 견디겠어, 라고 중얼 거리며 다리 벌리고)

[빠구리]

(찬열이 바지 벗기고 브리프 위로 몇번 페니스 주무르다가 속옷까지 벗김) 씨발, 너도, 존나 발정났잖아.

[독자43]

(계속해서 느껴지는 흥분감에 니 다리에 제 성기 비비고 ) 흐으, 아, 빨리.. 흑... 빨리 해 새끼야...

[빠구리]

미친년… (손가락으로 풀어줄까 하다가 뒤에 액으로 잔뜩 범벅돼있어서 하의 모조리 벗고 구멍에 비벼댐)

[독자50]

하아, 앙, 뭐하는 거야? 빨리...흣..빨리 넣어 ( 허리 흔들며 니 성기 빨리 넣으라는 듯 자극함)

[빠구리]

(계속되는 자극에 못 견디고 푹 박아넣음) 아, 으, 작작 조여, 개년아.

[독자59]

( 계속해서 느껴지는 니 페로몬 향 때문에 정신이득해지고 니 성 계속 조임) 아앗?, 아! 좋아... 윽... 흐읏

[빠구리]

씨, 발, 존나 걸레네. (허리 잡고 쳐올림)

[독자3]

올레 음패조타능 ㅎㅎ 그럼 내가 열하죠 차뇰, 내가 만원 버스타고가는데 누가 계속 엉덩이 만지고 성추행하는데 처음 당해보기도 하고 그래서ㅜ잔뜩 굳어서.. 남잔데 뭔가 왜그러냐고 소리치기도 민망하고 어떻게하지 막 민망해하다가 계속 만져짐 당하고있는데 알고보니까 그게 백현이..^^ 우선 카톡으로 시작해서 상황으로.. / 백현아 누가 계속 만져..ㅠㅠ

[빠구리]

누가
어딜
어떻게

[독자5]

엉덩이
버슨데
아
만져
아
어떡해

[빠구리]

당황하지 말고
역관광시켜봐
그사람한테 바짝 붙어서
신음흘려 막

[독자15]

ㅠㅠ;;
어떻게 그래 버스에서
아 백현아
아 조물딱거려 어떡해
ㅠㅠㅠ그럼 더 흥분하지 않아??

[빠구리]

ㅇㅇ당연하지
왜 너 잘하잖아
아님 뒤 돌아서 몸 비비던가

[독자22]

더 흥분하는데 그걸 하라고? 미쳤어?
아 헐 이 미친놈
옷속에 손넣으려해
안되겟다
아나
(엉덩이 만지던 손목 잡아서 저지함)

[빠구리]

(실실 웃으면서 귀에다 대고 속삭임) 멍청아, 나야.

[독자25]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에 움찔하고 놀라며 쳐다보곤 백현이 손목을 잡고 있는걸 보고 찌푸리며) ...뭐야? 뭔데? 너 왜 여기있어. 너야 이거?... 아 변백현..

[빠구리]

좀 느끼는 척이라도 하지. 나 한손으로 타자치느라 힘들었는데. (엉덩이 톡톡 쳐줌)

[독자32]

뭐..뭘, 뭘 느껴 느끼긴! 아 진짜 .. 나 아직도 심장 벌렁거려. 나 진짜 성추행당하는 줄 알고... 손,막,아... 아 진짜 변백현

[빠구리]

박찬열 귀여운거봐. 무서웠져요? 그랬져요?

[독자39]

(백현이 흘겨보며)까분다 변백현. 너 나 만지지마 괘씸해서 안되겠네

[빠구리]

아 왜! 내가 뭘 잘못 했는데! 내꺼 엉덩이 내가 좀 만지겠다는데 뭐! (발끈해서 사람많은 거 잊고 크게 소리지름)

[독자51]

(황긎히 백현이 입막고 주위 둘러보며 어색하게 웃곤 조용하게) 아 변백현 너 진짜 미쳤어? 다 쳐다보잖아! 아 진짜 창피하게.. 아 나 걸어갈래 너 버스타고가

[빠구리]

싫어! 나 너 따라갈거야!

[독자64]

따라오지마! (마침 열리는 뒷문에 후다닥 내려버리고)

[빠구리]

(따라서 잽싸게 내림) 어딜 날 두고 튈려고! (찬열이 팔뚝 잡음)

[독자69]

아 왜 또 따라오는데, 아 너 진짜 너때문에 쪽팔려 뒤지는 줄 알았다.

[빠구리]

내가 너랑 같이 안 가면 갈 데가 어딨다고... 그리고 내가 뭐 틀린말 한 것도 아니고. (툴툴거림)

[독자71]

아니... 그렇긴 한데.. 버스에서 그렇게 크게.. 아 그리고 너 진짜 어떻게 태연하게 카톡을 하냐 그 상황에서? 뭐? 신음소리를 내라고?

[빠구리]

아니, 나는, 장난칠려고 그런거지..

[독자78]

장난도 정도가 있지 멍청아.. 미안하긴 한가보네? 어떻게 그럴 생각을 다했데? 아 그래도 너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진짜 다른 여자나 남자였으면 .. 와 수치스러워서

[빠구리]

네 엉덩이 딴 사람 절대 못만지게 할 거야. 절대절대. 내가 지킬게. (비장한 표정으로 말함)

[독자89]

(비장한 표정보고 푸핫 웃곤) 너만 안만지면 아무도 안만지거든요? 차~암 든든하네요

[빠구리]

아니야... 이렇게 탱글탱글한데 안 위험할리가. (슬쩍 주무름)

[독자100]

(주무르는 손 쳐내고 흘겨보며) 아깐 버스, 여긴 길가. 공공장소라고 공공장소

[빠구리]

그럼 공공장소 아니면 막 해도 되는거야?

[독자102]

무슨 말을 또 그렇게해 무섭게.. 갑자기 소름이..왜지.... 아무튼 공공장소에선 남한테 피해주는거니까 안돼

[빠구리]

그래 알겠어. (찬열이 손 잡음)

[독자106]

(큽 웃곤) 왠일로 말 잘 들어 까불아? 손은 갑자기 왜 잡고 귀엽게

[빠구리]

우리 집 가자 그럼! 우리집은 공공장소 아니잖아. (흐뭇하게 웃음)

[독자108]

대놓고 만지려고? 어휴 변태 변백현.. 변태 변이지 성씨가 그치? ...그래 가자 오랜만에

[빠구리]

헐 찬열아...

[독자110]

...왜.. 가지마? 알았어 그럼 그냥 가고

[빠구리]

아니야 가지마! (덥썩 붙잡으며) 감격먹어서 그래! 사랑해 하트!

[독자114]

나도 사랑해 하트하트. 감격까지 먹었어요 우리 백현이?

[빠구리]

응.... 얼른 집가자!

[독자117]

왜이렇게 급해? 알았어 빨리 가자 아까 긴장했다 풀려서 그런가 피건해 죽겠다

[빠구리]

어이구 울애기 오빠 손 잡고 가자!

[독자4]

백현아
언제와 심심해

[빠구리]

나 보고싶어?

[독자9]

하고싶어

[빠구리]

뭐가ㅋㅋㅋㅋ

[독자12]

키스

[빠구리]

말고
딴것도 말해ㅂㅘ

[독자20]

백허그

[빠구리]

말고
또 딴거

[독자23]

섹스?

[빠구리]

ㅇㅇ
해줄거야?

[독자30]

미쳤냐ㅋㅋㅋㅋ
부끄럽게...

[빠구리]

우리사이에
부끄럽긴 무슨
새삼스럽게 참

[독자66]

ㅋㅋㅋ
(부끄)

[빠구리]

자기야

[독자76]

네 자기야

[빠구리]

나랑 하기 싫어?

[독자79]

완전 하고싶어요

[빠구리]

ㅠㅠ
나도ㅠㅠㅠ

[독자85]

백현이꺼
살살핥고싶어요

[빠구리]

진짜?
웬일이야...
먼저 찬열이가 나한테 덤빈다니ㅠㅠ

[독자91]

이거까지만
하고싶단
소리야ㅎㅎ^^;

[빠구리]

나쁜놈;
나 울거야

[독자95]

왜
울지마
울지마세요ㅜㅠ

[빠구리]

너미워
ㅠㅠ
박찬 개새ㅠㅠ

[독자99]

잘못했어

[빠구리]

ㄱㅡ럼
키스해줘
찬열아

[독자115]

니가 그만하랄때까지
할게

[빠구리]

열아
나
네가
너무 좋아

[독자118]

나도 백현아
말로 못해
좋아해

[독자7]

백현아
대박
밖에 완전
추워 ㅠㅠㅠ

[빠구리]

그러니까
좀 두껍게 입고나가지

[독자13]

몰라
아
씨발
존나
춥다 ㅠㅠㅠ

[빠구리]

앵ㅇ겨
오빠가 따듯하게 해줌

[독자27]

진짜?
빨리
따뜻하게
해줘

[빠구리]

뽀뽀해주면

[독자34]

따뜻하게
해주면
뭐든
해줄께

[빠구리]

음
주변온도가 따듯한건 아니고
그냥
니몸에서
자체열생산 하는건데
ㄱㅊ?

[독자40]

그걸로
따뜻하게
해준다고?

[빠구리]

ㅇㅇㅇ...
따뜻하게
아니고
뜨겁겐가

[독자44]

아
뭐든
상관없어
따뜻하게만
해줘

[빠구리]

그럼
우리집와
밖에 있지 말고

[독자46]

아
너네집
따뜻하냐?
바로감
ㄱㄷㄱㄷ

[빠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서
뜨끈하게
샤워해^^

[독자49]

샤워도해?
추운데
알겠어

문열어줘

[빠구리]

(문열고 팔목 잡아서 안으로 확 끌어당김) 얼굴 빨간거봐.

[독자55]

( 그대로 백현이 한테 안겨서 얼굴 부비적 거림) 아...따뜻하다. 밖에 너무 추워.

[빠구리]

박찬, 나 뽀뽀 해줘야지. (양쪽 뺨 잡아서 정면으로 얼굴 보게 함)

[독자58]

(백현이 입술에 빠르게 뽀뽀하고 다시 부비적 거림) 뽀뽀 했다.

[빠구리]

아 귀여워. 너 사랑스러워서 터질 것 같아.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허리 꽉 안음)

[독자63]

(백현이 등 톡톡 치면서) 아, 아파

[빠구리]

예뻐 죽겠다 진짜. 목욕물 받아놨어. 씻을래? (집 안쪽으로 껴안고 뒤뚱뒤뚱 들어옴)

[독자68]

(백현이 꼭 끌어안고 욕실까지 간다음) 응, 씻고 나올께

[빠구리]

(이마에 뽀뽀해주고) 같이 씻어도 상관 없는데. 씻겨줄까?

[독자74]

(손 엑스자로 만들어서 가슴에 대고 고개 저음) 싫어, 싫어. 부끄러워

[빠구리]

부끄럼 타? 욕조섹스 해보고 싶었는데. (부러 불쌍한 표정지음)

[독자82]

(백현이 얼굴한번보고) 많이 하고 싶었어?

[빠구리]

응... 딱 한번만, 어?

[독자90]

(욕실문 열고 옷벗으면서) 한번만이야. 알았지?

[빠구리]

으앙 늦었다 미안ㅠㅠ

아싸! (찬열이 꼭 껴안고 들떠서 같이 옷 벗음)

[독자111]

괜찮아ㅎㅎㅎㅎ

그렇게 좋아?(옷 다벗고 욕조 쳐다봄) 물 많이 뜨거운건 아니지?

[빠구리]

응 괜찮아. 들어와 얼른... (찬열이 손목 잡아서 욕조안까지 같이 입수함)

[독자113]

(백현이 허벅지 위에 앉아서 몸에 기댐) 아.. 좋다. 좋아

[빠구리]

박찬열 예쁘다 진짜. (눈 코 입 하나하나 다 뽀뽀해줌)

[독자116]

(푸스스 웃고) 아, 진짜 왜그래. 부끄럽게

[독자8]

백현아
야
야
야

[빠구리]

뭐뭐뭐뭐뭐뭐

[독자17]

나 여기 어딘지 모르겠어

[빠구리]

내 맘속 아냐?

[독자26]

아
장난 ㄴㄴ해
나 길 잃었어

[빠구리]

어휴 길치ㅉㅉ
주변에
뭐 건물 보이는거
없어?

[독자33]

있어
러브 호텔

[빠구리]

ㅇㅏ
그럼 일단
거기로 들어가있어
호텔이름 뭔데?

[독자36]

섹스

[빠구리]

아 그래
어딘지 대충 알것같은데
앞까지 데리러갈까
?

[독자47]

웅
빨리 와 ㅠㅠ

[빠구리]

거의 다 갔어
앞으로 나와있어봐

[독자52]

(앞으로 나와 두리번 거리는)

[빠구리]

(찬열이 발견하고 그쪽으로 감) 왜 하필 있어도 모텔 앞에 있냐.

[독자62]

(큭큭 웃곤) 여기서 하게

[빠구리]

진심? (허리에 손 두르며) 한판 하게?

[독자72]

왜, 싫어?

[빠구리]

절대로. 네버에버. (표정 정색하면서 러브호텔 안으로 발걸음 뗌)

[독자81]

방 도착!/ (백현이 목에 팔 두르고 입 맞추는)

[빠구리]

(푸스스 웃으면서 찬열이 바지 속으로 손 집어넣음)

[독자93]

아, 차가워!

[빠구리]

미안. 내가 수족냉증이 있어서. (볼에 입맞춰줌)

[독자97]

(풉 웃곤) 침대로 갈까?

[빠구리]

(찬열이 키때문에 안지는 못하고 끌다시피 하면서 침대까지 골인함) 이제 본격적으로 떡치는 거야?

[독자104]

떡? (푸스스 웃고) 우리 백현이 꼬추 얼마나 컸는지 볼까?

[독자19]

헐, 뭐야 이톡을놓치면 후회할것같은 이기분 기다려여 바람처럼 씽크굴리러갔다가 금방나타날게요^0^

[빠구리]

빨리와여

[독자29]

오케이, 나 왔어요 주제 드디어 떠오름^^! 내가 열이할게요, 찬열이랑 백현이랑 원래 동거하는데 백현이가 다른곳으로 가게된거, 그래서 떡못치게된 찬열이는 카톡으로 계속 백현이한테 음패하고 하는데 백현이는 그걸다 일일히받아주다가 백현이가 꼴려서 폰섹하는걸로갑시다!//

오빠
좆큰
백현이오빠♥

[빠구리]

?
받찬열
미쳤냐;
존뜸

[독자35]

씨발오빠
ㅠㅠ
찬열이
존나하고싶어
오빠좆먹고싶다고
ㅠㅠ

[빠구리]

발정났어?
왜이래

[독자38]

오빠랑
섹스안해서그런가
진짜
발정난듯
혼내줘
오빠좆으로혼내주라

[빠구리]

씨발ㅋㅋㅋㅋㅋㅋ
받찬 존나;
정액 받으려고 미쳤네;;
시발

[독자45]

아 어떡해
씨발
오빠가 내뒤에
좆넣어주는거상상하다가
섰다
오빠 정액줘
내뒷구멍에
잔뜩싸질러줘

[빠구리]

오늘ㄸㅏ라
좀 발정이 심하게났네
찬열아
폰섹할래?

[독자48]

폰섹?
어
하자
오빠 목소리만
들었는데도
질질싸면어쩌지?

[빠구리]

어쩌긴 어째
너
조루되는거지
찬녈아
니가 전화해

[독자53]

아
조루되면
안되는데

(카톡보내곤 백현이한테전화검)

[빠구리]

(전화벨소리 나자마자 급하게 받음) 여보세요?

[독자60]

(백현이목소리들리자 살짝웃으며) 여보세요? 백현이오빠..

[빠구리]

아, 미친. 개꼴려. (버클 풀고 슬슬 바지 벗음)

[독자67]

꼴려? 나도, 백현이 오빠 목소리들으니까, 꼴린다..

[빠구리]

열아, 뒤로 엉덩이 들어봐.

[독자75]

엉덩이 들으라고? (침대위에서 엉덩이들고 상체숙임) 들었어요, 오빠

[빠구리]

그럼 니 손가락으로 후장 쑤셔봐. 신음 참지 말고. (핸드폰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자위칠 준비 함)

[독자83]

기다려봐 (핸드폰 스피커폰으로바꿔놓고 내려놓은뒤 옆에있던 핸드크림집어들고 손가락에바른뒤 천천히 삽입함) 아, 아, 파아..

[빠구리]

내거 넣을때보다 더?

[독자88]

아. 니.. 그거랑, 이거는 비교할수도 없, 지 (손가락 돌리면서 끝까지 넣음)

[빠구리]

아, 씨발, 존나, 음란한년. (찬열이 목소리 들으면서 조금씩 탁탁거림)

[독자94]

하, 씨발, 다, 넣었다.. .(천천히 피스톤질하며) 후, 으.. 응, 아, 백, 현오빠

[빠구리]

아윽, 흐... 박찬열, 시발.. (오랜만에 하는 자위라 속도가 잘 안 나서 짜증남)

[독자101]

아, 아으! 손가락, 으론, 만.. 후으, 족이, 안, 돼요 오빠..흐응, 으..

[빠구리]

후, 씨발, 내가 전, 에, 놓고 간거 꺼내와. (마스터 베이션 하면서 말하느라 숨이 벅참) 그, 바이브레, 이터...

[독자107]

으, 응? 그거, 어디있, 는데, 흐응.. (피스톤질하던거멈추며) 그, 거 도대체.. 어디다가 놓, 고간거야..

[독자86]

학교에서 되게 가오잡는 열이 반장 배큥 열이는 은근 큥 무시하고 괴롭힘ㅋ 근데 원조교제하는 거 들켜서 그거 사진 찍어서 자기랑 자자고 협박하는 백현이! 평소에 얌전하다가 완전 돌변해서 열이가 울면서 싹싹 빌 때까지 쳐주세염 장소는 교실에서 화장실 체육창고 순으로 해주시뗏 암 열 / (점심시간 빈 교실에서 엎드려 자고 있음)

[빠구리]

야, 일어나. (찬열이 머리통 툭툭 침)

[독자92]

(머리 치는 손 팍 치고 얼굴 반만 든 채로) 뭐야, 씨발...귀찮게.

[빠구리]

이게 어디서 상황파악 못하고 씨발. (폰 꺼내들고 사진 보여줌) 이거 너 아냐?

[독자96]

(백현이 욕에 움찔했다가 사진 보고 깜짝 놀라서) 뭐야, 이거. 이런 게 왜 너한테 있어.

[빠구리]

반응 보니까 너 맞네. 좆나 쎈척하길래 뭐 있나 했더니 물주 두고 몸파는 년이었냐? (킥킥거림)

[독자103]

(입술 달싹거리다가 인상 씀) 지워라, 그거.

[빠구리]

내가 왜? 이 좋은 거 두고? (찬열이 얼굴 앞으로 흔들다가 주머니에 폰 집어넣음) 나랑도 잘래?

[독자109]

야. (코웃음 치고 때리는 시늉 하며) 너 같이 쬐깐한 게 뭘 넘봐. (이마 툭툭 치면서) 담임 후빨이나 해라, 가서. 어? 좋은 말로 할 때 지워.

[빠구리]

씨발 이게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고. (인상찌푸리더니 뺨 한대 후려침)

[독자112]

(얼얼한 볼 부여잡고 노려 보면서) 씨발 돌았냐? 어쩌라고, 그럼. 때리고 지랄이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