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내가 살았던 바다는 따뜻한 바다.
내가 살았던 바다는 기대고 싶은 바다.
내가 보고있던 바다는 커다란 바다.
내가 보고있던 바다는 빛이 내리쬐는 바다.
내가 느끼던 바다는 웃음이 내리쬐던 바다.
내가 느끼던 바다는 하늘 같이 올려봐야 볼수있는 바다.
그런데 왜 지금은 그 바다가 이렇게 작아 보일까.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소중한 그렇지만투박한나의시> -3-
11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키 인스타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