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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훈] 너구리 닮은 애인이랑 연애하는 썰44444 | 인스티즈

 

우리 훈이가 저번에 올렸던 사진 마음에 안 든다고 다른 사진 올려달래ㅋㅋㅋ자기처럼 안 나왔다나 뭐라나 

내 눈엔 다 똑같이 예쁜 일훈인데ㅋㅋㅋㅋ 

 

 

안녕 익쁜이들 훈남 왔다 

빨리 오겠다고 해놓고 또 늦게 왔지ㅋㅋㅋ..미안하다 다시 한 번 말하는 거지만 오빠가 한가한 사람이 아니야 

가게도 보면서 일훈이랑 떡떡도 해야 한다구 

암튼 내 여우 존나 쎅시해;;;; 

 

저번에 어디까지 말했지? 

나와 훈이의 퓨어 러브 스토리...♥ 

 

 

"무엇보다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씨발....나 말하는건가 다 들켜버린건가 나는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 

나 진심 멍한 체로 훈이만 보고 있었음 

그 순간에도 눈 내리깔고 살짝 웃는 훈이가 존나 쎅시했어 

 

"휴...오빠 여자친구하려면 아나운서 정도는 해야겠네요." 

 

적어놓으니까 존나 기분 빠진 것처럼 보이는데 그 여고생 전혀 그런 기색 없었음 ㅇㅇ헤실헤실 눈웃음 훈이한테 흘리면서 아쉽다는 표정 짓더라 

저것도 여우년이야 여우년  

물론 훈이랑은 차원이 다른 여우년이지. 

근데 내 애기는 또 손까지 저어가면서 에이~그 정도는 아니에요 하면서 웃더라;;;그래 씨빨 저런게 여우지 여우  

 

암튼 그 불륜 아닌 불륜의 현장을 존나 뚫어버릴 기세로 노려보다가 훈이 이쪽 보는 것 같아서 존나 빠르게 고개 돌렸음  

마치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다는 듯이ㅋㅋㅋ 

그리고 몇 분 안돼서 사람 좀 빠지고 한산해지니까 내 곁으로 와서 의자 빼고 앉더라 ㅋㅋㅋㅋ 

 

"아저씨, 여기까진 어쩐 일이에요?" 

 

근데 난 존나.... 

미친 새끼 병신새끼 씨발 호로 새끼야 

그래..전에도 몇 번 말했듯이 일훈이는 내 얼굴도 제대로 봐준 적이 없었음 물론 27살의 아저씨 육성재.말고 19살 좆고딩 육성재 말하는 거임 

맨날 존나 사귀자고 고백해도 말 한 마디 안 섞겠다는듯 고개 돌리고 자기 일만 했던 일훈인데...좆고딩 육성재를 기억이나.했겠어? 

 

"나 보고 싶어서 왔나?" 

 

나 일하는데는 어떻게 알았어요?물으면서 꺄르르 웃는데 진심 덮칠 뻔했다 ㅋㅋㅋㅋㅋㅋ존나 색정적이었어 한 것도 없는데 

 

"...근데, 아까." 

 

일훈이 말에 살짝 웃어주고 말 꺼내니까 훈이가 아아, 하면서 눈동자 굴리더라. 

 

"아까 그 얘기 들었겠네요? 아저씨 지금까지 계속 나 보고 있었을테니까." 

 

존나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내 목에 손을 두르는 거야..나 존나 당황해서 씨발 이게 무슨 상황일까 곰곰이 생각하는 도중에 내 입술에 일훈이 입술이 쪽 부딪혔음 

 

"아까 들은대로, 나 아저씨 좋아진 것 같은데 어떡하죠." 

 

이젠 놔달래도 안 놔줄건데. 

일훈이 말에 씨발 그건 내가 할 말이야!!!외칠 뻔. 

그래서.일훈이 말에 일단 아저씨고 좆고딩이고 뭐고 입술 박치기부터 했음 

존나 서로 혀 얽다가 그래도 여긴 가게고 혹시나 손님이 들어오면 안되니까 카운터 안에 딸린 방으로 들어가서 폭풍 키쓰함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훈이 눕히고 신발 벗겨주고 계속 키스해주면서 아가 앞섬 만졌음 

그러니까 일훈이가 흐으으..하고 약하게 신음 흘리더라.ㅋㅋ 

 

"아저씨...안돼에...여기 가게 잖아요.흐읏.." 

"왜 아가, 나는 가게에서 하는 것도 좋은데." 

 

그러면서 일훈이 와이셔츠 단추 하나씩 풀었음 

 

"아, 참 아저씨..나 처음에 앉아있는 사람 아저씨 아닌 줄 알았어." 

 

단추 풀려는 다급하게 잡고 나랑 눈맞추면서 이야기하더라. 

씨발 사람도 없는데 그냥 한 판 하지... 

속으로는 존나 억울하게 이런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그래 우리 사랑스러운 애기 하는거 어디 한 번 들어나보자 하는 심정으로 우쭈쭈하면서 들었음 

 

"왜 일훈아. 아저씨 못 알아봤어?" 

 

그러니까 일훈이가 고개 도리도리 저으면서 말하더라 

 

"아니..나중에 보니까 아저씬 줄 알아본 건데. 그 전에는 다른 고등학생..이 가게 주인 아들내미가 앉아 있는 건 줄 알았어요." 

 

그래. 그렇게라도 기억을 해주는구나 조오오온나 고맙다 이러면서 흐뭇한 미소로 일훈이를 오냐오냐 했음 

 

"그 고등학생이 누군데?" 

"몰라. 나 좋아한다고 쫓아다녔었는데.." 

 

요즘엔 통 안보이네. 목소리도 아저씨랑 닮았었는데. 

일훈이가 그 여우 같은 눈꼬리를 축 내리면서 시무룩해 하는데 진짜 존나 귀여워서 물고 빨고 했음 ㅠㅠㅠㅠㅠ 

목덜미에 입술 묻고 있었는데 훈이가 내 얼굴 딱 잡고 자기랑 마주보게 하더라 

 

"하아...아저씨..잠깐만, 잠깐만.응?곧 있으면 마감이니까 참았다가 문 잠그고 해요..." 

 

하..씨발 훈이는 진짜 겁이 많은 걸까 사람 애태우는 걸 잘하는 걸까. 

눈물 데롱데롱 매달고 이따가 하자는데 내가 이기겠음?그냥 눈물 한 번 핥아주고 입술에 짧게 뽀뽀 해주고 떨어졌지. 

 

"그래. 그래서 그 고딩은 어땠어?" 

 

떡도 못 치게 됐는데 이야기나 한 번 들어보자라는 심정으로 다소곳하게 아빠다리로 앉아서 이야기 들엇음. 

 

"솔직히 좀 좋아했었는데..근데 걔, 이 가게 주인 아들이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 미성년자였거든.만약 걔랑 나랑 사귀면 내가 은팔치 차야되는 입장이잖아요." 

 

난 솔직히 일훈이가 나 싫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좀 좋아했다니 많이 놀라서 멍하니 훈이만 쳐다봤음 

근데.훈이는 그게 내가 질투하는 거라고 생각한 건지 눈 접고 웃으면서 물론 지금은 아저씨가 더 좋지!하는데 눈물 나게 고맙더라. 

 

"아니 뭐..요즘 안 나오니까 걱정 돼서요. 사실 아까 아저씨가 앉아있던 자리가 그 학생이 매일 앉던 자리였거든." 

 

머리 긁적이면서 완전 화사하게 웃더라..나 제대로 심장어택 당했음ㅋㅋㅋㅋ 

 

"에이..아쉽다. 성인 되면 채 갈라했더니, 주인 아저씨 아줌마 봐서라도 놔줘야겠다." 

 

아저씨 때문에 놓는 거니까 아저씨가 다 채워줘야 돼요? 

목에 손 두르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엄청 야한거야;;;; 

나 벌떡 일어서서 가게 문 앞까지 걸어가니까 훈이가 어디가요 아저씨?? 하면서 완전 다급하게 묻더라 ㅋㅋㅋ내가 그냥 나가는 줄 알았나봐  

 

"아가, 오늘은 그냥 조기 마감하자." 

 

하면서 내 주머니에 있던 열쇠로 문 잠궜거든ㅋㅋㅋ애기 개 당황함ㅋㅋㅋㅋ 

 

"아저씨..?그 열쇠..." 

 

일훈이가 놀라서 벙쪄 있다가 내가 가까이 다가오니까 내 손에 들린 열쇠 가리키면서 어버버 거리는거얔ㅋㅋㅋ나는 이왕 잘 됐다 싶어서 일훈이 허리 받쳐서 안았음 일훈이는 당황한 와중에도 내 허리에 자기 다리 감더라 ㅋㅋㅋ;;;이러니 내가 기 빨려 안 빨려?? 

매일 매일 쪽쪽 빨림 진심으로;; 

 

"다시 말해봐." 

"..네...?" 

"나 아직도 아저씨예요?" 

 

형. 하고 입술 살짝 핥아올렸더니 일훈이 진짜 개 당황탔나봨ㅋㅋㅋ얼굴 빨개지더니 멍하니 나 보더라 

 

"나 아직도 누군지 모르겠어요?" 

 

나 성인인데 그냥 나 데려가면 안되나. 하면서 막 웃었더니 훈이가 진짜 귀까지 시뻘개져서 내 어깨에 자기 고개 묻고 부비적 거렸음 내 훈이 얼굴 터지는 줄 알앗어 그 때 ㅋㅋㅋㅋㅋ 

 

"야...뭐야 너..." 

"나도 너 좋아해 일훈아." 

"...응..." 

"니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보다 더." 

 

내 말에 훈이가 자기도 대답을 해야겠는지 내 어깨에서 묻었던 고개를 떼고 나를 보더라  

근데 진짜 새빨갰음 되게 과일 같았엌ㅋㅋ한 입 물면 단맛 날 것 같은ㅇㅇ 

 

"근데...나는..." 

 

너네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오...아무래도 내가 너네 가게에서 일하는 종업원 입장이다 보니까.... 

그렇게 머뭇머뭇 말꼬리도 축 늘리면서 대답하는데ㅠㅠㅠㅠㅠㅠ그냥 허리짓부터 할 뻔했음 

아무튼 우리 훈이가 그만큼 쌕기 쩌신다는 말씀이시다 이 쌕기들아 ㅇㅇㅋㅋㅋ라임 쩔지? 나 안 그래도 아는 형한테 랩 배우고 있음 aka 랩의 바퀴벌레라고 있어 이 바닥에서는 꽤 유명한데 ㅋㅋ암튼 자꾸 일훈이가 머뭇 거리니까 내 쪽에서는 좀 답답했음 우리 부모님 생각보다 되게 개방적이시라서 아마 신경 안 쓸지도 모른단 말이야 아님 뭐 가볍게 뺨 한 대로 끝나거나 

어찌됐든 그딴건 상관 없고 일단 나한테 매달려 있는 정일훈이 너무 쎾쓰이해서 와이셔츠 밑으로 손 넣어서 허리부터 지분대기 시작했음 

 

"아..잠깐만...잠깐만 아저..아니, 성재야.잠깐만." 

 

내가 무작정 허리부터 주물럭 거리니까 일훈이 당황하면서 말리더라ㅋㅋㅋ귀여워 죽겠다 진짜 

 

"혀엉..." 

 

저번에 내 사진 보여줬지? 

솔직히 내가 순하게 생긴 얼굴은 아님 ㅇㅇ인정 

근데 뭐랄까..원래 고양이상처럼 사납게 생긴 사람이 강아지처럼 애교 부리면 그게 효과가 더 쩔잖아? 

나 그 때 온 쏘울을 담아서 눈꼬리를 축 내리고 최대한 불쌍한 눈빛으로 애기 쳐다봤음 

 

나는 지금 존나 쎅씨한 너 때문에 이렇게 달아있는데 너는 날 이만큼 유혹해 놓고 이제와서...내뺀다구?..진짜..?정마알...?흑 ㅜㅅㅜ..★☆ 

이런 식으로 존나 불쌍해보이는 표정 했더니 아가가 또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면서 내 목에 손 두르고 내 어깨에 고개 묻더라. 

 

"몰라아...진짜..나 이제 수갑찰지도 모르는데..." 

 

완전 울 것 같은 목소리로 말하니까 진짜 ㅜㅠㅠ졸귀 씹귀ㅠㅠㅠ 

 

"생긴건 형이 더 어려보이잖아요." 

"...그래도" 

 

여전히 걱정많은 애기 달랜다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고개 숙여서 눈 맞춰줬음 그랬더니ㅋㅋㅋ와 정일훈...아니라는 말은 안 하더라?? 

그래...우리 훈이가 워낙 애기 같아야지 

 

"너보단 내가 아청법 신고 먹을 것 같은데 일훈아?" 

 

따지자면 일훈이는 지금까지 27살 아저씨 육성재랑 섹스한거잖아 ㅋㅋ근데 지금은 내가 오히려 훈이보고 형이라고 그러고 존댓말 쓰고 그러니까 훈이가 되게 낯설었나봐ㅇㅇ겁나 부끄러워하면서 자꾸 고개 숙이고 가까이 안기는데 그게 또 설레서 심장 어택〈〈- 

 

내 품에서 부끄럽다고 고개 숙이고 있는 훈이 보니까 너무 귀여워서 소설 속 남주처럼 피식 웃고 훈이한테 키스함  

 

여기까지가 나와 훈이의 퓨어!!러브 스토리..♥임ㅋㅋㅋ니네 뒤에 듣고 싶어 죽겠지?당연히 뭐 너네 예상대로 떡 한 스무번은 치고 가게에서 아침을 맞이했지 ^-^씨발 일훈이 유니폼 입은거 존나 쎅시해 아직도 난 훈이가 유니폼 입은 것만 보면 선다 

 

씨발 내가 이거 쓰다가 몇 번이나 날라갔는 줄 알아?!?! 

그래도 존나 의리남 육성재가 손가락 부러지도록 타자를 두들겨서 가지고 왔다 ㅇㅇ 

뭐 듣고 싶은 썰 있으면 말해 기미 당기는 걸로 골라서 써줄게 뭐 그래봤자 떡에서 떡이겠지만 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웠다 

댓글 달고 포인트 되받아가 이것들아 

그럼 난 오늘도 불타는 밤을 위하여!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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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행쇼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이요! 곰ㅎㅎㅎ

9년 전
독자2
아퓨퓨퓨ㅜㅜㅜㅜㅜ성재야 돌아와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미ㅜㅜㅜㅜ치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일훈아ㅜㅜㅜㅜㅜㅜㅡ성재야ㅜㅜㅜㅜ너희 둘다 내꺼야ㅜㅜㅜㅠㅜㅜㅜㅜ이 워더들아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
알럽유다 진짜 내용 괘좋아..☆★자까님때문에 육훈이 더 조화..
9년 전
독자4
정말 진짜 죠타...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5
하...........행쇼.......왜 내가 애탐 미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헣ㅠㅠㅠㅠ유쿤행쇼해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7
와징짜설렌다..너희행셔하셉
9년 전
독자8
행쇼ㅠㅠㅠㅠㅠㅠ어후 진짜 보는 내가 다 설레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와ㅜㅜㅜㅠㅠㅠㅠㅠ대박이다 이건 진짜 육성재가 쓴거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일훈 진짜 짐짜 쎅시해....후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그래서다음은요?후후후후후ㅜ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1
와 이런걸 왜 지금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육훈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루나ㅠㅠㅠㅠㅠㅠㅠㅠ와ㅂ대박이다진짜
9년 전
독자12
그리고 3개월동안 왜 아무 떡밥도 없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유큔..♥더럽 이제라도 이글봐서 다행ㅠ
9년 전
독자14
아 왜 지금봤는데ㅜㅜㅜㅜ 나레기 진짜ㅜㅜㅜㅜㅜ 아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내가 사랑한다고 햇었나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6.76
랩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퀴벌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소 짓고 보다가 서은광 생각 나서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 돌아와주세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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