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민윤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05

[독자1]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얼마만에 파파쿠키 인가요ㅠㅠㅠㅠㅠ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 정국이 왜 그랬어ㅠㅠㅠㅠㅠ뭔가 정국이 마음이 이해가서 더 맘 아프지만 속상하기도 하고ㅠㅠㅠㅠㅠ 오늘 작가님 말이 되게 힘이 되는 거 같아요”단단하게 잡아드릴 테니” “하루하루 사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데” 참 든든해지고 힘이 되는 말인 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당!!!

[독자2]

우왁!!!

[독자4]

앗 너무 요란한 등장이었나요..ㅎ 침벌레님 반가워요 보고싶었어요(수줍) 헤헤 오늘 자기전에 가슴 몽글몽글 해지는 침벌레님 글 보고 자니까 기분도 몽글몽글해지네요 크크 침벌레님 이번주 다시 정쿠파워받으시고 하얗게 불태워버리새오..!!💜

[독자3]

작가님도 올해 한 해 동안 너무 감사했어요..!!내년에도 우리 함께해요!!! 파파쿠키도 스윗쿠키도 모두 사랑해요!! 그럼 저 복숭아 인형은 수능을 위해 다시 공부에 먀진합니다

[독자5]

보라도리입니다.
이건 윤기네, 윤기야 응. 정국아 너무그러진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6]

윤기네설탕이에요!!!! 으아아아아 파파쿠키 데리구오셨어 우리 갓벌레니뮤ㅠㅠㅠㅠㅠㅠㅠ 외쳐 갓벌레!!!!!! 두번 외쳐 갓벌레!!!!!!! 우엥 파파쿠키 진짜진짜 기다려써여 근데 오늘 쿠키 짠내ㅠㅠㅠㅠ 우째ㅜㅜ 왜... 왜 그래써 쿠키ㅜㅜ 그 사이에 윤기는 파워직진남 꺅!!!!!💜 오늘은 윤기한테 조심스레 한 표입니당🙆‍♀️ 역시 남자는 직진이져!!!!!!! 빨리 안잡으면 윤기가 탄소 채간다 쿠키 화이팅야!!!!!! 태극아아아 귀염둥이 태극이도 보구시퍼여!!!! 오랜만에 파파쿠키보구 씬이난 윤.설이었슴돠!!!
우리 갓벌레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갓벌레님 소화력도 화이팅입니다ㅜㅜ 저두 나이먹구 소화가 안되여8ㅁ8... 근데 또 나이를 먹겠져 으헝ㅠㅠ 저두 가을을 타는지 문득 날씨가 또 서늘해짐을 느끼면 순간 심장이 덜커덕 내려앉는 때가 있어요ㅠㅠ 또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지나가버렸구나 난 또 나이를 먹겠구나 난 여전히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렇지만 그래도 아무 의미없는 하루는 없는거라구 나름대로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냈다구 윤.설이는 그렇게 혼자 다짐하면서 극복합니당 갓벌레님도 윤.설이가 꽉 잡아드릴테니 아무걱정없이 글쓰셔도 되요🙆‍♀️🙆‍♀️ 다른 독자분들도 모두모두 하루하루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항상 애정합니다 갓벌레님💜💜💜

[독자7]

꿀레몬청입니다!
오랜만의 파파쿠키네요 하지만 여전히 정국이는 차갑고 그 차가움을 넘어서 얼어붙을 것 같아요ㅠㅠ 기껏 집 앞까지 찾아왔으면서 하는 거라곤 여주에게 상처주기... 너무해ㅠㅠㅠ 정국이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그건 모두가 불행해지는 일이라서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그 와중에 윤기는 직진하기로 결정했나 보네요! 그러면 여주는 당황해서 밀어낼까요 아니면 바운더리 안에 조금씩 윤기를 허락해줄까요? 다음 이야기가 정말 기대돼요! 마지막에 사담으로 해주신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아서 잠시 멍했어요 조금 늦고 뒤처졌다고 생각해왔는데 오늘만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게요 좋은 글과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보내세요 작가님💕

[비회원160.165]

샤랄라에요! 작가님 잘 지내고 계셨나요? 요즘 날씨가 너무 오락가락해서 감기조심하세요! 작가님 글이 오늘도 제 삶에 잠시 머물렀다 갑니당

[독자9]

깨꿍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편 눈물 찔끔 났자나여 ㅠㅠㅠㅠ 정국이 말에 탄소 마음이 얼마나 미어질지 제가 다 화나고 슬퍼요 ㅠㅠㅠ 이와중에 윤기는 자기 마음을 털어놨군요... 앞으로 전개가 넘나 기대돼요... 핰헠 본격적으로 삼각관계 들어가나욘 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사담으로 힘 얻고 갑니다...! 벌써 월요일이네요 ㅜㅜ 한주간 또 열심히 살다가 만나요!!! 항상 응웝합니당 💜💜💜💜💜💜💜

[독자10]

침잎 힘차게 등장 🍃 치고는 이모티콘이 힐링스럽네여ㅎㅎㅎ 작가님 무진장 오랜만이에요ㅠㅠㅜㅜㅠㅜㅜㄱ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환절기 맞이 목감기에 걸렸답니다,,,매년 환절기마다 목감기는 달고 살아서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ㅎㅎㅎ 작가님께서라도 목감기 조심하세요ㅜㅜ 목이 많이 아파요😢😢😢

정국이는 이미 알면서도 자기가 여지를 내어준 탓에 이렇게 됐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그 여지마저도 내어주지 않는 것 같아요ㅜㅜ..그에 반해 윤기는 이제 저돌적으로 나오려나봅니다,,,아주좋아 난 둘다 찬성이라네,,,💜ㅎㅎㅎㅎㅎ

[비회원208.195]

우와 이 글이 올라오다니 저는 비회원이라 알림이 안떠서 이제서야 봤어요. 초록글에 있는거 확인하고 너무 좋아서 내적 환호를 외치면서 들어왔어요. 오랜만이라 전 이야기가 기억 안나려나 싶었지만 그동안 복습을 많이해서 그런지 술술 읽히네요 ! 직진남 윤기의 모습을 봐서 좋고 내내 모르겠던 정국의 속을 조금이나마 본 것 같아 좋고 그러네요.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저는 고3이라 정말 수능이 머지않았어요. 그래서 요즘 정말 짜증난다는 말을 달고사는것같아요. 최근엔 지각할까봐 서둘러 가다가 넘어져서 울었는데 넘어진게 아파서는 아니었어요. 사나흘을 내리 울면서 지내다보니 예능을 봐도 그때뿐이라 정말 낙이 없는것처럼 느껴졌는데 이 글이 올라온 사실에 기뻐서 읽는걸 보면 아예 그런건 아닌가봐요. 누군가가 내 힘듦을 생각하고 있단 사실도 위로가 되네요. 작가님 여러모로 이번 글에 감사드려요. 비록 암호닉도 없는 일개 독자지만 오늘은 꼭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싶어서 댓글 씁니다 ㅎㅅㅎ

[독자11]

대바규ㅠㅠㅠㅠ정국아ㅜㅜ윤기야ㅠㅠㅠ 윤기넘 스윗하고 정국이는 차갑고ㅠㅠ

[독자12]

리본이에요!!! 아 윤기 말하는 거 아주그냥 발려버립니다잉ㅇㅜㅜㅠ 늘 작가님 글 읽으면서 힘 얻어요! 이런 댓글 하나하나가 작가님께 힘이 되길 바라요!

[비회원228.175]

작가님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