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작가를 써 보는 jenny ll1004 ch 초 입니다.
그냥 저냥 초라고 읽어주세여.ㅋㅋㅋㅋㅋ벌써부터 떨리네여 에전부터 올릴려고 한 글이였는데 바로 올립니다.
ㅉㅂ 럽실소처럼 들어갑니다.
미인박명 처럼 사극인데 사랑하는 사람 아무나 빙의하세요 라신도 나와요.
ㅈㅏ ㄱㅡㄹㅓㅁ시작합니다. 삐리삐리
ㅇㅓ느 날이었다. 눈이 오던 그 해. 그 아른 거리던 너가 내 눈에 아른 거리던 너의 기일날.
ㄴㅓ의 기일날 나는 한껏 토해내듯이 미친듯이 벽을 치며 울었다.
"한설아...한설아...제발 나에게 너의 모습....아니 실체라도 보여주렴..."
ㄱㅡㄹㅓㅎ지만 야속하게도 내가 너무 마음이 아픈 나머지 너가 나한테 오지 못하는 것인지 야속해ㅏ게도 너를 볼 때마다.
ㄱㅡㄹㅐ ㄴㅐ 가 너의 군주였지.
ㅊㅓㅁㅅㅓㅇ대에서. 너를 볼 떄마다. 이상한 별이 하나 반짝였단다.
ㅅㅔㅁ모난 별이었는ㄷ데. 마친 너의 눈을 보는 것 같았다.
날은 한참 밝기도 밝아서 눈물이 비집고 나왔는데,
그걸 알면서도 나는 참을 수 없는 눈의 신에 빙의당한 무녀를 끌어 안은 채 울기만 했다.
그러면 무엇하나. ㄴ
ㅏ 아니 너에게 내가 아니 너에게 내가...그래...너에게...겐....나에게ㅔ겍네....내가...어 어랏...?
에게 무엇이더냐 나는ㄴ 고려의 왕잉었는데 빛을 보자 갑자기 도포가 달라졌구나.
나는 분명 파란 도포의 고려시대 옷을 입고 있엇는데.
빨간 옷은 무엇이더냐....나는 무사였었난..나의 꿈이였었나...나는 구운몽을 읽었었는데....말이다...아니 구운몽?
이 세상에 구운몽이란는 책은 없었다....
근데 내 손ㅇ에 지어진 이 손ㅇ이 떨리 너란얼ㄴ아ㅓㅁ;ㅏ렁는 이 손은 errrroororooroo ㄱ 이 손의 빛ㅇ은 무엇이더냐...혹시..설화...아니...승미...너인 것이냐?
승..미?
한씨이자 이씨인 아내 둘을 가지고 있었다. 내 후궁이자 첩이였지..나는 후궁보다 첩을 좋아해 ..후궁을 안지 못하였다.
만...
ㄴ그렇지만......이거 ㄴ지지아니지 않느냐...어떻게 내가 내시라니..으아니....??
여긴 고려시대보다 앞선 시대 같다..약 100년 후...?2000년 후의 200년 후?
200ㅢ 역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이며 나ㅐ가 군주이기 떄문이다.
그 떄 머리 위애서 유자일로 라는 책이 떨어졌다...주르륵...
......뭐............지..................?\\눈 앞에 이상한문양이 ㅗㅗㅗ보인다.ㅗㅗㅗ
과연 이것은 무엇인가.
ㄴ 꿈 안아ㅔㅇ 꿈인 것인건가..eroeoror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roroo
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