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울린 신알신이 공지라 실망하셨을 독자분들께 일단 죄송합니다..(눙물)
원래 하루에 하나씩. 적어도 이틀에 하나는 연재하려고 하는게 제 목표였는데 좀 시간이 촉박해서 공지로 찾아뵙네요.
빠른시일 내로 초여름, 그때 (하)편 들고오겠습니다. 암호닉분들, 제 조각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드려요.
아, 그리고 차기작이랑 관련된건데 들어오셨으면 투표하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