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울린 신알신이 공지라 실망하셨을 독자분들께 일단 죄송합니다..(눙물)원래 하루에 하나씩. 적어도 이틀에 하나는 연재하려고 하는게 제 목표였는데 좀 시간이 촉박해서 공지로 찾아뵙네요.빠른시일 내로 초여름, 그때 (하)편 들고오겠습니다. 암호닉분들, 제 조각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드려요.아, 그리고 차기작이랑 관련된건데 들어오셨으면 투표하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새녘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정말 죄송합니다 211년 전위/아래글[B1A4] 밤 삼킨 별 ː02 1311년 전[B1A4] 밤 삼킨 별ː01 1411년 전죄송합니다 311년 전[B1A4] 밤 삼킨 별 ː00 2811년 전[B1A4/진영] 초여름, 그 때 (完) 3011년 전현재글 새녘입니다 411년 전[B1A4/진영] 초여름, 그때 (중) 2111년 전[B1A4/진영] 초여름, 그 때 (상) 4111년 전공지사항정말 죄송합니다 211년 전죄송합니다 311년 전새녘입니다 41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