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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전체글ll조회 9029 출처


[EXO/세훈] 복덩이가 오세훈 처음 안은 ssul | 인스티즈 

  

  

  

  

  

  

  

  

  

  

다들 잘 있었어? 

아니지..싱숭생숭 했으려나 다들..? 나도 참 마음이 그렇다. 

그래도 내가 좋아한 그룹인데.. 

그치만 난 독자들이 좋으니까!! 글 쓰러 왔어 

내 글 읽고라도 조금이나마 힘내ㅠㅠㅠㅠ독자들 쳐져있고 화나있을거 생각하니까 내가 다 마음아프다.. 

  

시작할게!! 

  

  

  

  

  

  

  

  

언제쯤이였지.. 내가 오빠 사귀기 시작하고 얼마 안됐을때였어 

아시다시피 우리 오빠 어디서 빠지진 않잖아..? 

  

아니 사실 진짜 잘생긴 얼굴에 

공부잘하지, 

키크고 몸좋지, 

착하고 성격좋지, 

검소하게 쓸 줄 알지, 

아휴 말하자면 너무 길어 

  

  

  

그런데 문득 내가 이런 오빠랑 사귈 자격이 있나 싶은거야 

혹시 나같은 경험들 있..나? 

  

  

  

  

저번에 회의감썰에서도 그랬지만  

내가 생각이 진짜 많아ㅠㅠㅠ 

  

  

  

고등학교때 애들이 맨날 내가 이과인거 신기하다고..ㅋㅋ 

그냥 봐도 문과 같은애가 왜 이과왔냐고 그럴정도로 

느끼는 감정도 깊고 생각도 깊고..좀 쓸데없는 생각까지 하고ㅠㅠㅠㅠ 

내 단점이라면 단점이야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쨋든 사귀고 얼마 안돼서..한 두달? 됐을떄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 

근데 사귀는 사이에 막 '헤어지자' 이런거 장난으로라도 말하면 안되는거잖아 

  

  

  

  

어떻게 내색할 방법도 없고, 해 봤자 오빠만 마음아프니까 

그냥 조용히 있었어 거의 오빠랑 있을때마다 

  

  

  

  

카페를 갔을때도  

  

  

  

"뭐 마실래?" 

"..그냥..오빠 마시는거.." 

  

  

  

영화를 보러가도 

  

  

  

"저거 볼까? 애들이 재밌다던데."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가 생각해도 빡쳐!!!! 

그냥 소심의 대명사였음 

  

  

  

이렇게 잘난 오빠가 내가 싫어지려나 

지금만 내가 좋은 거 아닐까.. 

아니 내가 좋아서 사귄게 맞을까? 나같이 못난애가? 

뭐 이런생각들로 맨날 가득차서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 독자들 쓰는 나도 화나!!! 

  

  

  

  

  

하루는 오빠랑 손잡고 오빠가 고백했던 그 공원 걷고있었어 

다들 기억하지? 벌써 잊은거 아니지!??ㅋㅋㅋ 

  

  

둘다 그냥 말없이 터벅터벅- 

맞잡은 손은 꼬옥 잡고 걷고 있었어 

  

  

  

  

  

  

"...왜 말이 없어?" 

"..어어ㅓ? 아니,.. 그냥.." 

"활발하던 애는 어디갔대?" 

"..아니거든..안, 활발했거든..." 

  

  

  

  

  

말이돼?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안 활발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앉자. 힘들어." 

  

  

  

  

  

  

오빠가 벤치에 앉자그래서 같이 앉았어. 

  

  

벤치가 두갠데 그게 등받이가 서로 맞닿아있는? 

그니까 두 벤치가 서로 등돌려 있는거였어 

이해가나..? 

  

  

  

  

우린 커플이고! 당연히 오빠랑 나랑 같이 앉을 거라 생각하고 하나에 앉았는데 

오빠가 내가 앉은데 안 앉고 뒤로 가려는거야 

나도 따라 일어서려니깐 오빠가 나 다시 앉히더니 

  

  

  

  

"넌 여기 있어." 

  

  

  

  

이러고 내 등뒤에 있는 벤치에 앉았어 

그니깐 오빠랑 나랑 서로 등맞대고 앉은거처럼 된거야 

이게 뭔가 싶어서 그냥 멀뚱멀뚱 앞에 보는데 

  

  

  

"...00아" 

  

  

  

오빠가 나 부르는거야 

  

  

  

  

"...응?" 

"...나 안보이지. 안보이니깐 편하게 말해." 

  

  

  

  

  

오빠가 넌지시 말을 하기 시작했어 

서로 안보이니깐 편하게 말하라고 하면서 

  

  

  

  

  

"....그냥, 요 몇일 좀 그래서.. 물어보면 네가 질릴거 같고, 안물어보자니 내가 불안하고. 

왜 그래, 힘든 일 있어?" 

"..아니 그냥..... " 

"응" 

  

  

  

  

  

뭔가 쉽사리 말을 할 수가 없더라고.. 

그냥 그렇게 신발코만 땅에 콕콕 박으면서 한 참 있다가 

그래도 오빠가 나한테 먼저 말해 온건데 오빠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싶어서  

말했어 

  

  

  

  

"그...아니, 그냥... 오빠가 너무 과분해서..." 

"...." 

"내가 사귀기엔...내가 좋아하기엔 너무 큰 사람 같아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어 

오빠도 한 참 있더니 

  

  

  

  

  

  

"..내가 왜 너한테 과분해..그런게 어딨어." 

  

  

  

  

  

  

되게 낮은 목소리로 그러는거야 

  

  

  

  

  

  

  

  

"..그냥,...오빠는 잘생겼고, 멋지고, 인기도 많고,.. 나만 좋아하기에 너무 큰사람인데.. 

오빠가 나를 좋아한다는것도 안믿기니까 더 그렇고.... 

아니, 오빠가 싫다는건 아닌데에... 그냥.., 아니 그냥...미안해ㅅ," 

  

  

"네가 뭐가 미안해. 내가 너 좋아서 고백한건데. 내가 너 좋아서 사귀고 내가 너 사랑하는데." 

  

"....." 

  

  

"00아, 나는 네가 더 과분해.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쁜 애가 내 애인인게 신기하고, 

항상 불안해. 내 눈에 이렇게 이쁜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할까해서." 

  

  

  

  

  

  

  

  

이때 내가 느낀게, 정말 나는 아직 어리구나 였어 

물론 지금 와서 보면 스무살이니 그랬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때는 정말 내가 아직 스무살인게 이런거구나 싶으면서 

  

  

  

  

  

  

  

  

  

  

  

"네가 불안해하니까, 내가 그만큼 예뻐해주고 사랑해주지 못한건가 싶어서 미안하고, 

볼때마다 너무 예뻐서 안고 싶은 내 마음 자체도 미안하고,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놓치기 싫고,.. 내가 너보다 더 느끼는게 많아" 

  

  

"...." 

  

  

  

  

  

  

  

  

  

  

뭔가 오빠 목소리가 되게 낮고 떨리니깐 

마주보고 있지 않아도 오빠 얼굴,표정이 다 보이는 거 같고 

진심이 전해지는 거 같아서 

가만히, 듣고 있었어 

  

  

  

  

  

  

  

"그니까 이제,.. 그만 불안해하면 안될까. 너랑 사랑만하고 보내기도 아까운 시간인데, 허비하기 싫어. 

불안해하지말고 나만 보고 나만 믿어. 나만 사랑해줘." 

  

  

  

  

  

  

오빠 말 가만히 듣고 있으니까 진짜 마음이 굳건해지고 단단해지는거 같더라 

  

  

  

  

  

"후...뭐가 그렇게 힘들어. 내가 네가 좋다는데. 내가 너만 좋다는데..." 

  

  

그러니까.. 

그러니까 진짜...오빠가 내가 좋다는데 

내가 왜 그렇게 걱정했는지, 진짜 미안해지는거야 

  

  

  

  

  

그때 오빠가 일어서는 기척이 들리더니 

다시 내 앞에 와서 

무릎 굽히고 나 밑에서 보면서 말했어 

  

  

  

  

"나 믿어 줄 수 있지? 내가 많이 노력할게요." 

  

  

  

  

  

난 개인적으로 우리 오빠 눈이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빠 눈이 초롱초롱하게 나보는데 

그냥 그 눈에 나만 보이니깐, 

  

그냥..그렇게 오빠가 듬직하더라 

  

  

  

  

  

내가 입 꾹 물고 오빠 보면서 끄덕끄덕하니깐 

  

  

  

예쁘게 눈 휘면서 웃더니 

내 손잡고 으쌰- 하면서 일으켜 줬어 

  

  

  

  

"이제 내앞에서 우울하지 말기. 난 00이 웃는게 예뻐." 

  

  

  

내가 일어나서도 발끝만 보고 있으니깐 

오빠가 "아 왜그래 또오-" 이러면서 내 팔 잡으려는데 

내가 그냥 오빠 꽉 안았어.  

아니 안겼어 

  

  

  

  

  

  

  

"..어,어ㅓ..?" 

"...고마워서...고마워요 내 애인-." 

  

  

  

  

아마 저때부터 였을거야 내가 오빠 애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한게 

  

  

  

  

  

  

  

오빠가 아까 말하면서 안고 싶다 그랬잖아 

그래서 그냥.. 내 마음이 이렇다고 보여주고 싶었어 

  

  

  

  

  

  

"..나도 오빠 진짜 좋아. 안 불안해할게 이제." 

  

  

  

  

  

오빠가 한참 어버버하더니  

등 뒤로 손 감싸주면서 내 뒷머리 쓰다듬어줬어 

  

  

  

  

  

"후아....아아! 후련하다!!" 

  

  

  

  

  

오빠가 내가 떨어지니까 갑자기 숨 몰아쉬더니 저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왜저러나 싶었음  

  

  

  

  

"ㅋㅋ오빠 뭐해" 

"후...아냐, 가자 애기." 

  

  

  

  

소오오오오르르르ㅡㄹ르으으ㅡ으음 

 지금이야 익숙해졌지만 그땐 그 애칭이 그렇게 소름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에!!!! 애기래!!!!으어어어어ㅓ!!!!!1" 

"ㅋㅋㅋㅋㅋㅋ왜, 애기가 애기지. 가자 애기~" 

  

  

  

  

  

  

뭐 이러고 빠빠이했어 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거 없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텐 나름 달달한 일이였기에..여러분의 마음을 치유치유해주고 싶었어.. 

치유는 우리 히링레이에게 부탁할까...? 그럼 아디오스!! 

  

  

  

  

  

  

  

  

  

  

  

  

  

  

  

  

  

  

  

  

  

  

  

  

  

  

  

  

  

  

  

요즘 항상 굳은 표정인 00이가 걱정됬다. 

말없이 걷던 중 등받이가 맞닿아 있는 벤치가 보이자마자 저거구나 싶었다. 

  

  

  

  

  

  

00이를 앉히고 뒤로 가려는데 

나를 따라 일어난다 

  

  

  

  

  

  

  

  

아 귀여워- 

  

  

  

  

  

  

  

다시 앉히고 뒤로가서 얘기해보라고 했다 

내가 00이에게 많이 믿음을 주고 있지 않나 싶어서 불안했다 

  

  

  

  

  

  

얘기를 들으니까 무슨 말도안되는... 내가 과분하댄다 

나한텐 자기가 더 과분한데 

  

  

  

  

볼때마다 예뻐서 여기저기 물어주고 싶은데 

그만큼 또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사귄지 두달째인데 손만잡고 있다. 

  

  

  

  

아니 얘는, 이런거에 감동이나 받지 

왜 쓸데없는 생각을 해. 

  

  

  

  

안보이지만 알거같다 어떤 표정으로 말하고 있을지 

살짝 뒤를 봤는데 

  

둥글둥글- 예쁜 뒷통수가 조곤조곤 얘기하는 애기에 맞춰 

살짝씩 흔들린다. 아 진짜 예뻐 죽겠다. 

  

  

  

  

그럴 생각은 아니였는데 

내 진심을 전하려다 보니 안고싶다고 얘기했다 

아 제발- 제발 그냥 흘러가는 말로 들었으면... 

나 나쁘게 보는거 아니겠지.. 진짜 그냥 안고 싶은건데... 

  

  

  

  

  

진심은 진심대로 다 전하고 애기를 확인하러 갔다 

입을 꾹 물고 땅만 보고 있는게 퍽 귀엽다. 

아 진짜... 이래도 되는거야? 맨날 귀여워 시도때도 없이 

  

  

  

  

  

  

하는 짓이 다 예뻐서 웃고 있는데 

또 표정이 뚱- 하길래 왜그러냐고 물으려는데, 

  

  

  

  

  

  

안겨온다. 

안겨왔다, 우리 애기가. 

  

  

  

  

  

  

  

나한테 고마워서랜다.. 

이렇게 예쁜애가 어딨을까 

  

  

  

  

  

  

그때 든 생각이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나한테 굴러왔을까..' 

였다. 

  

  

  

  

  

어디서 진짜 저런 복덩이가 나한테 왔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0이 어머님 아버님 정말 감사합니다. 

  

  

  

심장이 너무 뛰어서 어버버-했다 바보같이 

아 나 연애 처음 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래도 불끈 불끈 하는거 겨우 재우면서 숨을 몰아쉬었다 

  

  

  

  

해맑고 예쁜 눈으로 왜그러냐고 묻는데 

  

  

  

어후...쟤는 뭐 다 예뻐 저렇게 

  

  

  

  

심장이 요동치는거 들킬까봐 일부러 능글거렸다 

애기라고 불렀더니 소름돋는댄다 

ㅋㅋㅋㅋㅋ아 귀여워  

  

  

진짜 내꺼야 000. 

  

  

  

  

  

  

  

  

  

 

오늘은 꼭 꼭 보기

다들 괜찮아요? 

  

번외 준비하다가 갑자기 일이터져서 다른 소재로 들고 왔어요 

글이 잘 안써져요. 미안해요 재미없었죠... 

  

  

  

나는....모르겠어요. 처음엔 그냥 존중해주려고 했는데 하나 둘 밝혀지니깐 참... 

우리 독자분들 마음은 괜찮았으면 좋겠다.. 내가 다 안아주고 싶은데 그럴 수 도 없고.. 

  

그렇다고 막 너무 밉지도, 여전히 좋지도 않아요. 

누가 그러던데.. 꽃 한송이를 위해 숲을 버린거라고.. 

  

사랑하는 마음 어떻게 숨기겠어요. 정말 좋겠죠. 또, 청춘이니까.. 사랑에 목숨걸고 그걸로 아파하고.... 그게 청춘이니까 

그냥 그 청춘은 존중해주려구요. 그냥....와중에 아무 말도 없는 멤버들도.. 

다들 자기 차례올까 불안하려나 뭐 이런 생각도 들고 

누구하나 잘 한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확실한건 우리 마음은 찢어졌다는거. 진심어린 사과는.. 하더라도 못 믿어줄거 같지만 

그래도 듣고 싶어요 저는.. 근데 이 상황에 남은 열명 중 누가 글을 써도 전 그냥 그럴 거 같아요. 

이제 다 거짓 같고 뭐...남은 열명에게도 뭔가는 있을거 같고, 애초에 얘네한테 팬은 뭔가 싶고.. 

넋두리넋두리! 우리 독자님들 보고 싶은 썰 있음 댓으로 말해줘요! 

  

  

  

  

  

  

너의 그 꽃 한송이가 시들지 않기를 바래. 

나무보다 수명 긴 꽃은 못 본거 같은데, 그 선택 후회하지 말고  

아픈 만큼 행복해 꼭. 

 

  

  


  

상처 받지 않는 사람들이길

큥  

토익만점  

이씽  

양양  

가나초코 

복뎅이  

작가님겁귀♡  

딸기  

징지잉  

구금  

오감자  

일로오센냉큼오센와이프  

도로시  

워♤후  

올구리  

금니  

규쁨  

쮸쀼쮸쀼  

새벽토끼  

시카고걸  

설렘사  

괴도루팡  

꼬꼬마  

찬여열  

초코칩  

작가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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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나 일등11111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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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처음일등한기념으로 암호닉신청되나욤ㅠㅠㅠㅠ 꾸르륵으로... 사실지금 제 배가 꾸르륵거려욤... 아징챠ㅠㅠㅠ 나 이커플 아무리봐도 죠아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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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당근되죠!!!! 꾸르륵님!!!! 나도 마침 배고파요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오늘은 좀 재미없는데ㅠㅠㅠ꾸르륵님을 위해 담 편은 재밌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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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백현이일터지고나서 처음으로 신알신쪽지가 공지가아닌것같애요 시간이가면 차츰 정리되겟죠
처음에 제목만보고 ㅇㅅㅁ엿는데 진짜 정말 그냥 안기만 한거엿어ㅋㅋㅋㅋㅋㅋㅋㅋ후...한번끼면절때빼지지않는다는렌즈... 처음에는되게 풋풋하고 달달햇엉ㅋㅋㅋㅋㅋㅋ아맞다 암호닉신청해도되나영... ? 맨날한다면서까먹어서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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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써놓고 제 자신을 한탄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아무리 빼려고 해도 빠지지않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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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신청은가능한가요???? 오늘아니면 또 까먹을꺼같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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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무슨 신청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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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암호닉이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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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7에게
아휴 당근이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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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일로오센냉큼오센에게
정말요??오호오옿그러면
핫초코 로신청할께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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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8에게
핫초코님!!! 고마워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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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일로오센냉큼오센에게
ㅎㅎ저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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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래ㅜㅠㅠㅠ나는 니꺼야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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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오구오구 독자님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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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작가님 금니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일때문에 많이 우울하긴한데....ㅠㅠㅠ그래도 작가님글덕에 힘냅니다 ㅠㅠ 오늘 세훈이가 많이 달달하네여.....하....쓸쓸한내마음을......ㅋㅋㅋㅋㅋㅋ 달래준거같아여 ㅋㅋㅋㅋ (오글) 작가님 자주오세영 많이 보고싶으니깐여 (하트) 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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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은니가 늦게왔죠ㅠㅠㅠㅠ주말 밖에 시간이 잘 안나서ㅠㅠㅠ미안해요ㅠㅠㅠㅠ 다들 힘들었구나.. 그 마음 나한테 줘요!! 예쁘게 붙이고 싹싹 닦아서 광내서 돌려줄게요!! 나도 금니님 완전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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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오세훈ㅜㅜㅡㅠㅜㅜㅜ 감동이야 넌 감덩이였어ㅜㅜㅠㅜ 대박ㅜㅜㅜ 달다류ㅜㅠ 작가님 감사해요 백현이. . .흐규 힐링힐링됐어요ㅜㅜㅜㅠ 엉엉 그래도 쵸큼 꽁기하긴한데 작가님 감사합니다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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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더 힐링해줄게요 이리와 안겨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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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힐링힐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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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설렘사에요~ 진짜 일터지고 나서 정신없는 와중에 작가님 글 읽으니깐 힐링힐링 ㅎㅎ 오늘 또 내용이 진짜 달달구리해서 그나마 기분이 좋네요ㅎㅎ 진짜 백현이 보면서 이틀 동안 너무 밉고 화나고 팬들 농락했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작가님 말처럼 청춘을 존중하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어디 글 읽으니깐 다들 자기 인생 산다고 팬들 신경 안쓴다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던데 저도 좀 더 관대(?)해져야 할 필요가 있을거 같기두 하고... 아아
오늘도 복덩이썰 잘 읽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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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저는 나중에서야 좀 화나더라구요.. 그보다 그분이 하신 행실이 참..그치만 그 청춘 자체는 존중하려구요 우리 모두다 실수하고 살아가고, 그 사랑이 실수라고 단정 지을 수 도 없으니까요! 그냥 그런대로.. 우리 설렘사님도 마음 많이 아팠죠? 안겨요 이리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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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내 핥을 받아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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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설렘사 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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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암호닉 오쎈니 신청이여!ㅠㅠㅠㅠ 아참 회원된 기념으로 신알신도!!!♥
하 달달해서 달달사할것 같아요ㅠㅠㅜㅠㅜㅜㅜ 진짜로 세훈이랑 연애하는 느낌ㅠㅠㅜㅠㅠ
자까님 상처 많이 받으신거에요? 전 강철멘탈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ㅠㅠ 더이상 아파하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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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회원 되신거 축하해요!!!! 포인트 좀 부족하려나ㅜㅠㅠ 오쎈니 신청됐어요!!!! 더 잼게 쓸게요!!ㅎㅎㅎ 저도 강철쿠크라 첨에만 좀 그러고 나중엔 맘 나아졌어요 그냥 이해는하되 더이상 애정은 없울거같은...ㅎㅎ읽어줘서 고마워요 독자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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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우와아아아 세훈아ㅠㅜㅠ 너왜케 설레니ㅠㅠㅠㅠ그나마 나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거 같아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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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우리 그 일보다 당신 맘이 더 소중해!! 힐링힐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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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신알신뜬거방금봐서이제보고왓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또 저 설렘사 시키실려고 작정하신ㄷ긋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될까요 [썬더] 임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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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우어어어 암호낙!! 신알신족이 암호닉으로!!ㅎㅎ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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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우와ㅠㅠㅠㅜ완전달달ㅠㅠㅜ 암호닉신청할래여ㅠㅠ!!!![아이폰]이요ㅠㅠㅠㅠㅜ잘보고가요퓨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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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으어어ㅓ 오늘 암호닉 신청 되게 많이한다!!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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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토만이왔어요!! 셤보고 종강하고 엠티갔다 이제오네요 ㅜㅜㅜㅜ 오랜만이에요~~! 진짜 이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오세훈 진따멋있다.. 어케 벤치에서 말할생각을! 저 근데 이거 제목만보고 ㅇㅅㅁ인줄 ㅎㅎㅎ 전 음란마귀!!! 하 ㅋ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저 변백현 최애였거든요..? 진짜 너무 너무 당황스럽고 아직도 멘붕이네요.. 작가님말처럼 다른멤버들도 의심가고.. 솔직히 거의 탈덕위기에요.. ㅜㅜ 휴 작가님도 많이 혼란스러우실텐데 같이 힘내용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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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으어어ㅓ 바쁘셨겠다ㅠㅠ!!! 저도 쓰면서 제 스스로 음마갘ㅋㅋㅋㅋㅋ도대체 언제 음마라는게 없어지져...? 헉..저는 이번에 제가 그나마 덜 충격받았던게 저는 최애가 세훈이고 원래 태연..분좀 그냥 그래서 세훈이랑 뭐 있는줄알고 맘의 준비하고 있었는데 백현이라 그래서...하..ㅋㅋ전 백현이기 차애였는데..그냥 존중하되 애정은 없어요 이제..사진은...지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ㅠㅠ 작품속 백현이는 어떡하지ㅠㅠㅠㅠ 전 지금 아무말도 안하는 멤버들도 미워요 다들 있을거 뻔히 알지만 어떻게 이 사단에 팬에게 글쓰는 애가 한명도 없지싶고.. ㅠㅠㅠㅠ토만님 힘내요ㅠㅠㅠ그래도 우리서로 알게 해준 엑손데ㅠㅠㅠㅠ토만님이 내 힘까지 가져가서 힘 더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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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찬여열 입니돵~~~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식ㅠㅠㅠㅠㅠㅠ감동이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힘내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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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괜찮아요ㅎㅎㅎㅎ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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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쮸쀼쮸쀼
뭔가풋풋해요 첫시작이랑비슷해여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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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그럴때쯤 있던 일이니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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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하ㅠㅠㅠㅠㅠㅠ아렴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세훈이 예뻐죽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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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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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양양입니다. 요즘 안좋은일 때문에 우울했었는데...힐링할 수 있어서 좋네여. 음.. 글쓰는 사람으로서 글쓰는 입장을 이해할수있어서... 이번일 때문에 다른 맴버들까지 의심하게되서 백현이가 좀 많이 밉네여.....사진 삭제하려니까 사진은 또 이쁘고...나쁜넘....팬들 아프게한만큼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제 쿠크 붙이고올게여. 내일은 오레오빙수를 먹으러가야겠군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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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헛 양양님 쓰시는 글이 뭘까여..혹시 막 제가 읽는거중 하나 아닐까하는..ㅋㅋㅋ저도 솔직히 다른멤버들도 미워요..이 상황에 팬들 괜찮냐는 말도 없고.. 다 한통속 같은데 저도 똑같이 사진 지우려니깐 또 너무 예쁘고.. 근데 그냉 지우려구요.. 한 여자에게만 예쁘라고..저도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그냥 둘이 그렇게. ㅋㅋㅋㅋㅋㅋ저도 내일은 오레오빙수를ㅎㅎ마싯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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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근데 제목보고 ㅇㅅㅁ했다는건 안비밀...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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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저도 쓰면서 아 우리 독자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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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징지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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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진짜제멘탈을힐링시켜주시네요 ㅠㅠㅠㅠㅠㅠ하....나쁜 ㅠㅠㅠㅠ저는그래도애들곁을떠날수없어요 ㅠㅠㅠㅠ오세훈은오늘도제마음에불을 ㅠㅠ어휴이뻐이뻐!!!둘이싸웟던썰이나...아님둘이정말정말애틋한거보구싶어요!!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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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힐링됐어요?? 그럼 다행이다ㅠㅠ 노래도 넣을껄!! 좋은 결정이에요:) 마름가는대로 해요!! 나 좋자고 하는 덕질인데!! 전자는 생각하고 있었눈데 애틋한거라면 어떤식으로 해야될까여...?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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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참 설레고 힐링되고ㅠㅠ... 백현이 일로 고기쪽지만 오다가 처음 오는 신알신 쪽지여서 더 히링되는것같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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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힐링 됐다니 다행이에요 이리와요 그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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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오새훈ㄴㄴ..ㅜㅠㅠㅠㅠ달달하다ㅏ..나도오빠만날랴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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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ㅠㅠ풋풋하고세훈이시점이복덩이를너무아끼는거같아서좋아요ㅠㅠㅠㅠ그리구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짝짝으로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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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당근되죠!!!! 후아닝후아닝!!! 고마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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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지만 작가님도 힘내시고!!!항상재밋게 보고가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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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ㅠㅠㅠㅠ우리독자님 고마워요ㅠㅠㅠㅠ그대가 더 힘내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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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와복덩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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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오오오 신개념 복덩이 앓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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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세훈이 왜케 설레요..세훈이 시점으로 보니까 또 다르네요..ㅠㅠㅠ 진짜 여주는 복받았네요..전생에 지구를 구했나봐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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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지궄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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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작가님도 많은 생각드셧을텐데 이렇게 글로 위로해주시구 너무 감사해여ㅠㅠ아 뭔가 풀리는느낌이랄까 달달한게 녹이네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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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아이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 내 생각은 됐고 그대 생각만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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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6.157
시카고걸입니다. 둘이서 진짜로 사랑을 나눈 날 이야기요. 세훈 오빠가 무지 아끼는데 어떻게해서 둘이서 선을 넘었는지 ㅇㅅㅁ.... 나 왜이리 궁금하죠? 나 아무래도 ㅇㄹ한가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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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6.157
다시 시카고걸 인데요. 제말은 처음으로요... 이 말이 빠져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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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그건 안그래도 쓰려고 구상중이긴 했는데 좀걸릴거 같아요!!! 이야기를 많이쓰고 그거에 맞게 구상되어야 될거같아요..또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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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41
초코칩....에휴 글안써지는거 이해해요....하....삼일내내멘붕이네...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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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힘내요 초코칩님!!!!!! 읽어줘서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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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ㅜㅜㅠㅠ 아 세훈이 믿음직스럽네요ㅠㅜㅜ 잘 보고 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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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이요르 ㅜㅜ짱 달달해!!!! ㅎㅎㅎ빨리 업뎃해두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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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헐ㅠㅠㅠㅠㅠㅠ오세훈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쥬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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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뀨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나도 저런남친어디앖너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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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ㅜㅜ두달동안손만잡은오세후니짱이더..지금은..저돌..적인복덩이도짱이닼ㅋㅋㅋㅋㅋ
요새이래저래힘등일이생기내여ㅜㅜ그래도.좋아하고응원하니까작가님두힘내시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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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ㅠㅠㅠㅠ힘들지마요 내독자님 내가 좋아하고 응원해요그대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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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아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완전 ㅠㅠㅠ애기라닠ㅋㅋㅋ아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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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허ㅏㅠㅠㅠㅠㅠㅠㅠ 오세훈 넌ㅠㅠㅠ그냥...love...아껴주는 마음좀 봐봐ㅠㅠㅠㅠㅠㅠㅠ하...완전 설렘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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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짱이예요 이번편 ㅠㅠㅠㅠ진짜 저도 성격많이 고쳤는데 여주보니까 ㅜㅠㅠ참 ㅠㅠ저런남자를 만나야하는데 라고 생각도 들고요 ㅠㅠ진짜 서로사로 아끼고 좋아하는게 보여서 ㅠㅜ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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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ㅇ우정ㅁㄹㄴ....작가글볼때마다 연애하고싶어진다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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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합시다 연애는 좋은것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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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세훈아.....이렇게 멋있는말 하면 반하잖아...설레잖아...진짜 어디서 이런 멋쟁이가 왔을까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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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멋쟁이 표현 예쁘다ㅎㅎ어디서 이런 독자님이 오셨짛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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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진짜 작가님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최고시다bb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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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그대도 최고에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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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글 신알신해야겠어요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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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46에게
헐 아직 안했단말야!!? 얼른해요 얼른!! 후회없게해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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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일로오센냉큼오센에게
깜빡했나봐요 당장 신청하고 왔어요 진짜 끝까지 정브행하고 왔는데...정말...암호닉은 신청받으시나요...이참에 암호닉도...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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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47에게
네넨!!! 근데 젤 마지막글에 해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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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일로오센냉큼오센에게
넵 지금 하러 갑니다 베가 썼던 댓글에 쓸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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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남자어디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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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귀여운커플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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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익후야ㅜㅜㅜ왜제가눈물날라할까여휴ㅠㅠㅠㅠ오구오구복덩이ㅠㅠㅠ오구오구세후니ㅠㅠㅠㅠ오구오구작가님뮤ㅠㅠㅠㅠㅠㅠ오래오래가세여ㅠㅠㅠㅠㅠ어ㅜㅠ융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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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왜 우러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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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그러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유ㅐ울뻔했져ㅠㅠㅠㅠㅠㅠㅠ룰루랄라복덩이행벅하세야ㅠ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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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와나ㅜㅠㅠㅜ보는데 솔로마음 불지를라고ㅠㅠㅜㅠ보는내내 부러웠다진심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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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ㅠㅠㅠ세훈이 마음이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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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꺄 듣고싶었던 멘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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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또또또 복덩 괜한생각하네 근데 그런 애를 잡아줄만한 아이가 세훈이 밖에 없는듯 결론은 그냥 둘이 평생 행쇼하라고 아 아니 섹쇼하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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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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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헐.....다정해ㅠㅜㅠㅜㅠㅜㅜ설레요ㅜㅠㅠㅜㅜㅜㅜ오세훈 좋다ㅠㅜㅠㅜㅜ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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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풋풋하네요ㅠㅠㅠㅠㅠ이뻐이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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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난썩었어 ㅋㅌㅌㅋㅋㅋ제목만보고 온갖의심미돋는 내용을 상상했는데 정말 순수하게 안음ㅌㅌㅌㅋㅋㅋㅋㅋㅋ 가끔은 순수한썰을 보며 정화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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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이 커플은 언제봐도 좋쿤ㅠㅠㅠㅠㅠㅠ둘다 이뻐ㅠㅠㅠㅠㅠ세훈이 달달해ㅠㅠㅠㅜ설렘폭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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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ㅇㅅㅁ 가득하게 클릭했는데 . 디게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ㅠㅠㅠㅠ 세훈이 ㅠㅠㅠ 너도 지켜준다고 노력하던때가ㅜ있었규만?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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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진짜작가님 글 말하는게 너무예뻐여ㅠㅡㅜㅠㅠㅠㅜㅠ재밌게보고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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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우어어ㅜㅜㅜ기분좋은 칭찬이에요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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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좋아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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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와...필체에꿀이떨어지네요...ㅠㅠㅠ오늘은달달한컨셉인가여??잘읽고갑니다~~이런달달함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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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잖아 너무좋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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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넌진짜최고다오세후뉴ㅠㅠ갈등관리쩔옼ㅋㅋㅋㅋㅋㅋ진짜저런남친이면싸울일도서운할일도엊ㅅ을듯....하..세루나.ㅡ.ㅜ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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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ㅇㅏ

좋다
진짜
그냥그래
좋네믿음직하다연상은저런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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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진짜 너무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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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첫편부터정주행하고잇엇는데이편너무달달하고포근해서엄마미소하고봣어요ㅎㅎㅎㅎㅎㅎㅎ늦엇지만사담도다보고잇엇는데또마음울컥하는거같네요저때저도참많이힘들엇는데ㅎ..저말보면서엄청울엇엇는데저도..나무보다수명이긴꽃은없지만너의선택이기에꼭행복하길..ㅎ오랜만이네요제가작가님연재하실때같이달리는독자엿어야하는데아쉬운마음이계속드네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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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으엉ㅠㅠ아까 은인글 댓분 맞죠? 언제든 힘드시면 찾아오셔도돼요♡ 이 썰이 다른 불맠들에 비해선 많이 인기있는건 아니였는데 아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사담까지 다 보시다니 짱짱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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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글을어떻게가려서보나요ㅠㅠ불맠이든불맠이아니든제목이끌리든끌리지않든제가신알신을누른작가님이써주신건데ㅠㅠㅠㅠㅠㅠ당연히감사한마음으로다봐야하는걸요사담까지다보는건작가님과세훈오빠를향한제마음과정성?ㅎㅎㅎㅎㅎ(/^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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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아예쁘다ㅠㅠㅠㅜ예쁜독자님이 나타나셨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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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ㅠㅠㅠㅠ다시생각나는때네요..저때맞춰서글도진짜잘써주신것같아요내용도그렇고!!!!내가다진정되고내가다치유치유되는느낌ㅎㅎㅎㅎㅎ77ㅑ좋아요이런글에는발랄한댓글이있어줘야해요저같은ㅎㅎㅎㅎ그렇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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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우왕위에또저에요저때작가님답글보고감동감동ㅠㅠ예쁜독자님이라니작가님글보면서도느끼지만말정말예쁘게해주시는것같아요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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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나는 훈이누나가 예쁘게 써주셔서 그런거에옇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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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세훈이가 멋진오빠라 좋은 애잉이라 참 다행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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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꾸르잼♡.♡다음꺼보러가야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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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작가님 이러시면 저 진짜 심장마비옵니다.....o<-< 세훈이가 여주를부르는 애칭이 이렇게까지 설렐수가있다니 보는내내 심정이 이렇게까지 뛸수도 잇구나 생각했습니다ㅠㅠ 둘이 서로가지고 있었던 갈등이라던가 등등을 이렇게 표현해주신 작가님께도 반하고갑니다. 둘이서 갈등을 풀어나가는 장면이 밤새내내 자리잡을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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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그렇게 감동받으셨습니까??ㅎㅎ어떤점이 좋았는지 그렇게확실하게 말해주시니까 굉장히 좋습니당ㅎㅎㅎ감사합니당 또오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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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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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으어ㅠㅠ감사할따름ㅜㅜㅜㅜ5번째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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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둘다 풋풋한 기운이 마구 느껴짐 ㅋㅋㅋㅋㅋ 되게 예뻐요 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세훈이 마음이 마지막에 보여지는 건 더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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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지짜 오세훈같은 남자 완전 복이다복이야ㅠㅠㅠ세상에 저런남자 어디엄쓸까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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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오센냉큼오센
그러게나 말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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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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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정주행합니다ㅏ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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