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원수 민아녀 썰!!품!!!!(박력넘치는 예!!!고!!!!편!!!!!)

ㅎㅇ 익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이런대박사건을 풀어야될거같아서 찾아왔어..하..   

포인트가 많이 높지? 익인들 기대하라고 높게 정했어⊙▽⊙!   

내가진짜 민아녀 생각만하면 어이털리고 진짜 (비속어)짜증나서 웃음밖에 안나오거든 ㅂㄷㅂㄷ...후........ㄷㄴ넌ㅁㅂ넠ㄴ   

나는 초등학교때 학원을 자주 옮겨다녔었어   

왜냐면 나는 숙제도 안해가고 말도 더럽게 안듣는 벌써 사춘기가 왔나싶을정도로 패기의초딩이었거든..쿸ㅋ파.개.한.다.   

근데 사춘기는 아닌가봐 평생 성격인듯..ㅋㅋ...ㅋ....   

그래 그 과정에서 민아녀를 만났지 이름은 방민아로하자...   

왜숙제안해가고 맨날지각했냐 과거의 초딩이었던 나년아.....   

하 이게 문제가아니라 진짜 민아언니한테 미안하다ㅠㅠㅠㅠㅠ언니 내가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의미로 걸스데이 워더ㅠㅠㅠㅠ^^   

그래 본론으로 돌아가서   

민아녀가 초딩때는 여우끼가 아주 약간보여도 (지금에비해몹시)착했거든?아니면 내착각일수도 어떠한 무슨 성장과정중에 어떤 무슨일이생겼길래 그렇게 컸는지 모르겠네..ㅂㄷㅂㄷ잼..   

좀있다나 밤이나 내일모레나 다음주나 다다음주나 10년뒤에라도 다음편 꼭 이어쓸게..물론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그리고 다음편은 초딩때 일화를 들고 오도록할게   

지금은 와타시 쌔굿빠랄77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