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우표] 귀여운 남자를 찾았어

 

 

밤마다 자기 집에 다른 남자들을 끌여들이는데,그 하얘서는 야해빠진

몸뚱아리가 저보다 작은 남자들한테 깔려서 흔들리는게… 씨.발 더럽게 야해

 

저 남자 목소리도 들어보고 싶은데, 그게 아쉬워

진짜 아쉬워 할수만 있다면내가 저 새.끼를 강.간칠수도 있을것 같은데

 

[독자1]

헐 독방에서 봤던 썰인데.....이게 제가 신알신했던 존잘님 글이라니..........헐....쪽지받구 놀라서 달려와썽요.......두번봐도 존꼴대꼴....

[개손주의]

우와, 저를 신알신했던 독자님을 이렇게 또 만나다니!! 감격감격ㅠㅠ 감사해요… 존잘은 가당치도 않아요… 흡.

[독자2]

아나 으악 저도 이거 알고보니까 독방에서 본 썰..어머나 맨 뒤꺼부터 보니까 아주 의심미 돋네요....

[개손주의]

헤헤… 독방에서 쓰다가 고기먹을까봐 건너왔어요. 다 알고보는 앞의 전개는 참 좋습니다(의심미)

[독자3]

오오 의심미돋네영ㅋㅋㅋ사랑합니다☞☜

[개손주의]

작가가 의심미 돋다보니...(의심미) 저두요☞☜

[독자4]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지호가 이 말을 했다고 상상하니까 어우 저 죽음요

[개손주의]

쓰면서 저도 쥬금 아이고 지호야... 아이고....

[개손주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