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독자들!!
오늘도 나는 한손 타자를 치고 있어..ㅎㅎㅎ
저번에 힘찬이 형이
나 아프다고 글 올렸잖아
그때 사실 내가 감기 좀 걸려서...ㅠㅠ
글쓰고 나서 힘찬이 형이 우리집 왔는데
문열어주고 쓰러져 버렸어...
그래서 힘찬이형이
나 아프다고 글 올렸나봐..하하...
영재한테도 용국이형 이야기 했더니
나랑 같이 계속 씹어댔음...ㅋㅋㅋㅋ
당분간은 한 손이라서
길게 못쓸꺼 같아...
그리고 힘찬이형 우리집에서 삼..ㅋ...
내가 엄마한테 말하니까
위험하다고 우리집에서
사는게 좋겠다고 데리고 오랬거든...ㅋㅋㅋㅋㅋㅋ
내 옆에서 눈 반짝이면서
이거 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찬이형도 이거 할 줄 아니까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대답 잘해줄껄??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사진은 보너스..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세수하라고 머리에 핀 꽂아줬더니
내 방에 있는 브라우니랑 뽀뽀하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한장 찍어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