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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죄악 


 

00 

w.하얀연  


 

선왕께서는 말씀하셨지 늘 쾌청한 하늘은 복을 가져다 준다고.  

선왕께서 틀리셨나봅니다.  

비가 오지않아 농작물들이 가물고, 만 백성들의 마음
 


 


 


 


 


 


 


 


 


 


 

[방탄소년단] 7대 죄악 0 0 | 인스티즈 

이를 어찌한단 말입니까..아버지..
'도와주십시오. 이 나라를, 저 굶어가는 백성들을..'
'...' 
'가엾게 여겨..살려주십시오...간청드리옵니다..'
'...' 
망국에 접어 들어가고 있는 왕의 안쓰러운 말들이 모여 공명을 이루니,
이를 가엾게 여긴 한 가면쓴 자가 찾아와 거들어주며 
"신이 도와드릴수 있나이다."하고 왕에게 고한다. 
"신이 모두 해결해드릴 수 있나이다."
"그런, 가능한것이냐" 














그러기 전에 먼저,

[방탄소년단] 7대 죄악 0 0 | 인스티즈 

"말부터 올리거라. 내, 분명 나를 신이라 하질 않았느냐." 









































독방에 있다가 글잡으로 넘어온 하얀연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쓰고, 올리겠습니다💜
첫 작품이라 많이 서툴수있습니다.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방탄소년단] 7대 죄악 0 0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독자1
재미있을것같아요!! 소재도 재밌고 후다닥 읽어보고싶네요ㅠ!!!
7년 전
대표 사진
하얀연
ㅠㅠ재미있으셨다니ㅠㅠ너무 다행이에요ㅠㅠ앞으로도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증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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