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비커즈 피아노버전이에여~.~
변명으로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정신이 하도 없어서...또르르...게다가 비축분을 써놓지 않은 상태라...뚀르르
독자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하지만 [현성] 십사일 은 아마 여기까지 연재를 할 듯 싶습니다 엉엉
그래서 이주안에 텍본을 모두 완성시켜 메일링을 하려구여...엉엉 진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못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죄송해요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꼭 완성시키겠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이주 후에 메일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것도 정말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네 이 다음 연재할 픽이 'Love In Pasta' 가 아닌 다른걸로 바뀌게 되었습니다^_ㅜ
6월쯤?부터 연재할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구독료 설정안해여~.~
아무튼 독자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