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남자는 핑크야 핑크."
남자는 핑크라면서요. 왜 나한테 핑크색 폰케이스를 선물하는건데?
김석진.19
"부장, ..네번째 손가락은 비워둬"
약지까먹어서 네번째 손가락이라고 하는거 다안다.
민윤기.19
"으미! 이게 뭐람! 부자아앙!!!"
나도 벌레싫어 시발아 (엉엉)
정호석.18
"..아니 이게 고의가 아니야 부장.."
그래서 니가 부신 문고리가 이번이 몇번째지?
김남준.18
"부장누나 나 지금 좀 멋있는듯!"
나 지금 좀 너 때리고 싶은듯
박지민.17
"으히힣 누나 히힣"
난 가끔.. 너가 무섭다 좀 많이..
김태형.17
"남준이형은 얼마나 쳐맞고 싶어서 또 문고리를 부셨을까요. 그쵸 누나?"
생각해보니까 너가 김태형보다 무서운듯!ㅎ
전정국.빠른17
"그놈에 부장 시발, 예 제가 그 부장입니다만?"
부장아닌 부장같은 부장맞는 너
○○○.18
※유의사항※
저희 동아리에서는 빠른 따위 치지않습니다.
고로 전정국은 막내. 박지민 김태형한테 형형하는 사이 안다스텐?
저희동아리는 갓 만들어진 신설 동아리로
보통의 경우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부장을 맡으나
나도 내가 왜 부장인지 모름. 아는사람 답변좀
무슨동아리인지는 노코멘트.
차차 알아가고 사랑이 싹트고 그런거죠 뭐.(음흉)
난 누구 여긴어디.
썰인듯 썰아닌 썰맞은 이 글은 코믹이에여. 아마도
제 머리에서는 도저히 진지한게 나올수 없기 때무네! 또한 카톡썰과 함께 연재되영
본편은 정신잡으면 돌아옵니당 뿅.
우리함께 댓글쓰고 구독료돌려 받아봐여 (찡긋)
(사실 구독료를 너무 많이 달았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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