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780867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대표 사진
prophecy
GIF
첨부 사진안녕하세요, 여러분! 작년에 왔던 작가놈이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ㅠ_ㅠ)~
한동안 구직활동이다 연말이다 바빴기도 했지만, 여러모로 속상한 일도 많았네요...우리 석진이 건들지마라 쒸익쒸익
아무튼 이래저래 글 쓸 여유가 없어서, 한 해가 바뀌고 나서야 업로드 합니다...
이번 편은 태형이가 석진이와 은효의 근황을 알아버렸다는거, 정국이가 등장했다는거 정도가 포인트겠네요...!
첨엔 석진이랑 태형이만 집중하려고 했는데 어째 홍일점으로 가는 것 같아서 난감하기도 합니다...허허
아무튼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2019년엔 저도 여러분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1.59
즈아아아아ㅏ라아ㅏ앙아ㅏ아까님
정국이라뇨 이러시면 감사합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prophecy
혐생에 치여서 한동안 인티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짬나는대로 다음편 열심히 써오겠슴다
6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2.164
자까님 해피뉴이어♡♡♡
6년 전
대표 사진
prophecy
감사합니다 ㅠㅠ혐생 때문에 이제야 접속하는 저를 매우 쳐주세요 ㅠㅠㅠㅠㅠ 독자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8.51
기억이 형벌같은 때가 있죠, 확실히... 잊혀지지도
않고 계속 괴롭히는 벌. 약간 예지몽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 안에 은효가 있다고, 아마 사고가 일어났거나 직접 사고를 만들었거나... 윤기의 소식이 더더욱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합정동에는 가본 적이 없는데, 한 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딜라이트 스퀘어 이런 이름이 낯설어서 외국인가 싶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태형이가 안쓰러우면서도 뉴페스인 정국이의 등장에 약간 두근거려서... >< 사실 정국이가 석진이와 은효 사이에 끼어들면 관계를 더 악화시킬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태형이가 나타나면 사각관계인가 싶기도 하고.
오늘도 소중히 읽었어요 작가님!! 앞으로도 파이팅해서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요새 무료한 생활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커다란 낙이랍니다 ^^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6년 전
대표 사진
prophecy
이래저래 너무 바쁘고 ㅠㅠ 삶이 각박해서 이제야 답글 답니다...못난 자까에게 항상 과분한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4.86
안녕하세요, 작가님! 바로 윗댓글 쓴 독자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갈증이 생각나서 또 들어왔답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들이 많아서 그런 건지 일상을 살아가다가 문득 갈증이 떠오를 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비극의 여운을 깊이 느끼는 타입이다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각자의 자리에서 망가져가고 있는 애들을 생각하니 지금 이 순간에는 뭘하고 있을까. 행복해지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결말은 작가님 마음이지만~ (행복해지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새드 엔딩을 좋아하기는 해요. ㅎㅎ tmi지만)
요즘 날씨는 그닥 춥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제가 밖에 자주 나가지 않아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좀 오락가락하는 것 같은데, 목이 따뜻해야 확실히 덜 춥더라구요. 목도리 꼭 하시고! 감기 걸리지 마시고! 아프지 마세요~ ^^ 작가님 파이팅!
- 항상 응원하는 독자

6년 전
대표 사진
prophecy
글에 대한 자신감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많이 힘들어서 내려놧는데 ㅠㅠ 일상 속에서 생각난다는 말씀을 들으니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들고 힘이납니다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과 행복을 얻으세여 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데이식스/강영현/윤도운] 유리 구두 한 번 신어볼랍니까? 629
01.06 20:58 l 랑데부
[방탄소년단/전정국/박지민] 다시 만난 네게〃85
01.06 20:03 l 백소네
[데이식스] 심심하니까 아들부잣집 막내딸이 되어보자!-1950
01.06 10:57 l 막내딸
[NCT] 킬러뱅뱅 034
01.06 02:36 l 루총총
[방탄소년단]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1634
01.06 01:38 l 육일삼
[데이식스/강영현/윤도운] 유리구두 한 번 신어볼랍니까? 527
01.06 00:09 l 랑데부
본인표출 [방탄소년단/김남준] 김남준은 나를, 0120
01.05 22:45 l 구워먹는치즈
[데이식스/강영현] 소꿉친구 강영현썰 (400돌파 기념글)29
01.05 21:10 l 랑데부
[방탄소년단/전정국/?] 호랑이꽃;prologue006
01.05 20:43 l 화양동 탄소
[세븐틴] Touch Down 0329
01.05 20:33 l 소세지빵
[방탄소년단/김석진/김태형] 갈증 2-039
01.05 09:39 l prophecy
[VIXX/빅스] 神力 004
01.05 04:38 l 호러쇼
[데이식스/강영현] 비상 연락망6
01.05 04:03 l 습작품
[NCT/정재현] 대학교 계약직 교수 정재현이 보고싶다 (재업)180
01.05 03:00 l 도녁이는신의한수야
[방탄소년단/전정국] 도원(桃園) 三9
01.05 01:58 l 樂園
[방탄소년단/전정국] ㅅㄱㅈ0726
01.05 01:46 l 1억_2
[NCT] 보통이 아닌 kakaotalk 947
01.04 23:30 l 해챤들
[데이식스/강영현/윤도운] 유리구두 한 번 신어볼랍니까? 441
01.04 22:41 l 랑데부
[세븐틴] 눈 떠 보니 세븐틴이라니 개이득 1624
01.04 22:27 l 세봉이네 하숙집
[세븐틴] Touch Down 0234
01.04 20:26 l 소세지빵
[세븐틴] Touch Down 0149
01.04 01:37 l 소세지빵
[방탄소년단/전정국] ㅅㄱㅈ0625
01.04 01:15 l 1억_2
[데이식스/강영현/윤도운] 유리구두 한 번 신어볼랍니까? 3 (No Point!)31
01.03 23:29 l 랑데부
[데이식스/강영현] 유리구두 한 번 신어볼랍니까? 237
01.03 17:04 l 랑데부
[데이식스/윤도운] 좋아합니다 17
01.03 02:58 l 영랑
[NCT2018] 호그와트 오브 코리아 04 7
01.03 02:13 l 피오니로즈
[방탄소년단/전정국] ㅅㄱㅈ0529
01.03 00:37 l 1억_2


처음이전15615715815916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