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사이였다.문을 열자 보이는 시체들, 피냄새와 시체들에 순간 정신을 놓을뻔했다. 이게 어찌된 일인지, 옆을 본순간, 좀비와 눈이마주쳤다. 누구껀지도 모르는 팔한쪽을 들고있는 좀비와그자리에 그대로 굳어버렸다. 아무생각도안들었다.그저 살고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몸은 움직이지않았다. 좀비는 시체들이 깔린 복도 바닥을 천천히 걸어오고있었다. 그때 ,탕- 하고 누군가가 좀비에게 총을 쏘았다. 좀비는 픽-하고 쓰러졌고 나는 옆을조심스레 보니 멤버였다." 괜찮아요? 다친덴 없고? "[멤버/ 선톡]아무가수나 가능 선착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