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ate :내 사랑의 벌이 죽음이라면 나는 몇번이고 죽었다 깨어날게 사람이 죽었다. 내 앞에서, 잔인하고 치욕스럽게. 인생은 희극과 비극으로 나뉜다. 내 인생을 말하자면, 비극과 희극. 그 경계에 걸쳐져있는 상처투성이라고 표현할수 있겠다. ㅡ 죽음은 미지의 것이라서 우리가 두려워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제는 별로 두렵지 않은 죽음. 다음을 알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마주친 죽음은 두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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