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ㅎ...아맞다.. 나 저번에 구독료뭐시기 한적있었더라..미안ㅠ 나도 몰랐졍ㅎㅎ....아아무튼요 썰을 쓰겠어요ㅎ오늘 우리집에 용형하고 같이가서 어제산 선물드렸어 엄마가 되게 좋아하시더라고ㅎㅎ근데 의외로 아빠도 좋아하심 막ㅋㅋㅋ. 오 예쁘네 이거 누가골랐냐? 이러시고ㅋㅋㅋ 그거 형아가 고른건데ㅋㅋㅋ내가 그거 형이골랐다고 하니까 아빠가 고맙다고하셨어ㅎ그리고 같이 점심먹는데 엄마가 나중에 벚꽃 예쁘게 다 피면 놀러가자고하셨어ㅎ용형아랑 나랑 존재를 잊고있었던 우리 언이형ㄲㄲㄲㄲ 그리고 아빠도 시간되면 다같이 놀러가기로했어ㅎㅎ점심 먹는데 식탁이 용형. 언형나 시이익타아악 엄마. 아빠이렇게 앉아있었거든 오늘 점심 스테이크였어ㅎㅎ근뎈ㅋㅋ식탁분위기갘ㅋㅋㅋㅋㅋ엄마랑 아빠는 우리있는거 안중에도없는지 둘만의세계에 빠지셨고ㅋㅋ 나랑 용형도 그러고있고ㅋㅋㅋㅋ 언형만 짜게식음ㅋㅋㅋㅋㅋㅋ막ㅋㅋㅋㅋ그렇게 먹고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용형이랑 나한테 "그래 결혼은 언제쯤??"이러면서 약간 장난식으로 묻는거야ㅋㅋㅋ그래서우리도 진담반 농담반으로 "일단 대학 졸업은 하고.."이러고 놀았어ㅋㅋㅋㅋ그러고있으니까 언형이 포크랑 칼 내려놓고 "솔로서러워서 살겠나 핳하하하하하 나도빨리 애인을 만들어야지ㅠㅠ"이러고ㅋㅋ두시쯤 용형아집으로 다시 돌아와서ㅎ소파에 용형위에 앉아서 용형 손으로 장난치면서 나중에 같이 살때 집은 어떻게할까 뭐 이런거 생각하고ㅋㅋ그러다가 애기입양??이러는데 입양 어렵잖아ㅠㅠ 그래서 그냥 희망사항으로 용형이 너닮은애기 있었으면 좋겠다ㅋㅋ이러고ㅋㅋ 내가 그냥 정말 장난으로. 나닮은애기는 내가 낳아줄께ㅎㅎ이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용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이. 아.... 이표정이었어ㅋㅋㅋ 약간 멍한표정ㅎㅎ그러다 형이 너무 멍하게있길래 내가 뽀뽀했는데 괜히했나봐..용형이 "지금낳자"이러면서 덮침ㅇ.ㅇ........오늘 되게 막ㅎㅎ정신없이 빨리했어요>_정신차려보면 내옷 벗겨져있고ㅋㅋㅋㅋㅋ정신차려보면 형아가 넣고있고ㅋㅋ마지막으로 정신차려보니까 용형한테 안겨있었어ㅎㅎ다하고 형아랑 나랑 누워서 형한테 안겨있는데ㅎㅎ진짜 진짜 사랑한다고하면서 키스해줬어♥그리고 마지막으로ㅋㅋㅋ내가 나는 용형아닮은애기가 멋져서 좋알것같아ㅎ 이러니까ㅋㅋㅋㅋ그건안됀뎈ㅋㅋㅋ 징그럽데ㅋㅋㅋ왜ㅠㅠ멋질것같은데ㅠㅎㅎ 난 형아랑 마저 놀러가요 안녕0_아맞아..사진못본사람많아??못본사람들은 댓글남겨요ㅎ 오늘자녁에 다시한번할께근데 사진이ㅋㅋㅋㅋ나도 모르겠지만 거의다 다리다리다리다리다리다리더리더리더랃라이다라이ㅓㅇ다ㅣ라이라디리그래도 보고싶으면ㅋㅋ 알았지??ㅋㅋㅋ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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