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찬열과 징어에 리얼리티 예고가 나간뒤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그리고 오늘, 엑소 찬열과, 엑소찬열의 여자친구가 아닌 평범한 4년차 커플에 이야기가 펼쳐진다. - 오늘은 열매하우스에 들어가는 날임 "근데 왜 징어 하우스가 아니라 열매하우스야?" "여기 내돈주고 산거야" 찬열이 장난치며 말하자 너징은 무시하고 집문을 열고 들어감 찬열도 무시하는 너징에게 툴툴대며 따라 들어감 "와.. 오징어 장난하나 안받아주고 진짜.." "우와! 찬열아 여기 진짜 이뻐!" 하얀색과 파스텔톤으로 이루어진 집에 너징은 넋을 잃고 감탄사만 뱉으면서 돌아다녀 총2층으로 구성된 열매하우스는 1층에는 부엌하고 거실, 작은 드레스룸 그리고 커다란 스크린이 있는 멀티룸과 화장실이있고 2층 계단을 오르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침대와 작은 테라스와 화장실이 있음 징어는 방을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설치되있는 카메라들을 찾으며, 신나하다가 찬열이 안보이는걸 깨닳음 "찬열아~ 박찬열~ 자기야~ 여보야~ 열매야~" 찬열을 이런 저런 호칭으로 부르던 너징이 2층으로 가 리락쿠마인형을 꼭 끌어안고 자고있는 찬열을 한참을 지켜보다가 다시 1층으로 내려와 부엌으로 내려와 냉장고를 열어보더니 냉장고안에 있는 카메라에게 손을 흔들곤 다시 냉장고문을 닫고 2층으로향함 "찬열아!" 찬열이에 이름을 부르며 찬열에 위에 너징이 올라와 눕자 찬열이 억!하는 소리와 함께 눈을 뜸 "억!..징어야..내려와..자기야..빨리 내려와.." 찬열이 거의 애원을하며 너징에게 말하자 너징이 벌떡 일어나 찬열에 팔을 이끌어 일으키며 말함 "먹을꺼 하나도 없어. 우리 장보러가야돼" 네, 찬열과 징어에 집이름은 열매하우스로 결정되었습니다ㅎㅎ 원래 제 의도는 그 제크에 나오는 성우분에 말투를 따라쓰려고했으나 그렇게 쓰다보니 징어와 찬열이 하는 행동이 제대로 묘사되지않는것같아서..ㅠㅠ 암호닉 받고있어요! []이렇게 표시해서 신청해주세요..ㅎㅎ 미흡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징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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