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들려온 친구의 죽음 벌써 일년전일이 되버렸다 초등학교때 몇번 같은반이 되고 작은학교라 꽤어울렸던 기억이있다 눈이 예쁘고 선한 성격에 아이들이 잘따르곤했었던것같다 이렇게 버스를 타고 있으면 종종 그 아이 생각이난다 수련회날 버스에서 멀미가 심하던 내게 무릎을 내주던 너 다른 학교가 됬지만 동네에서 종종 마주치면 맑게 웃어주던 너인데 이젠 너의 얼굴과 그날의 기억뿐 남은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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