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엑소 홍일점인 너징이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홍색은 자막이라고 생각하시고 보세요.
*너징 간단소개.
*엑소의 유일한 여자멤버로써 엑소 홍일점임.
귀엽고 청순한 외모덕분에 여덕들도 넘침ㅇㅇ
나이는 92년생임.비글라인들이 엄청 괴롭히는데 또 그거 젤 잘받아줌.
맨날 울먹거리고 찡찡대면서 하지 말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글들 계속 너징만 집중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아담해서 멤버들이 꼭 안으면 그냥 사라짐ㅋㅋㅋ
저번에 겨울에 너징이 추워하니까 찬열이가 꼭 안아주는거보고 팬들ㅋㅋㅋㅋ설렘사ㅋㅋ.
말투도 되게 귀여움.귀여운척하는게 아니라 약간 종대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왜왜왜왜'.' 니가 봤써?' '오세훈이 저 놀려요ㅠㅠ여러분.''박찬열이 저 키작다고 자꾸 손으로 제 머리 눌러요ㅠㅠ여러분'
'준면오빠,김종인이 저 무시해요ㅠㅠ제 말 안들어요''아 힘드러 니가 좀해 백현아''아 오세훈 장난치지말라고오오오오'
이런식ㅋㅋㅋ너무 씹덕이어서 너징1명이 나머지 11명 합친것보다 더한 씹덕이라는 말이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아서 요즘은 cf도 많이 찍고 있음ㅎㅎ.
오늘은 연예가 중계 인터뷰를 하는 너징.
화장품cf를 찍어서 순백의 원피스 입었는데 와 진짜 레전드임ㅇㅇ
머리는 흑발에다가 진짜 겁예.짱예 인터뷰할맛 남.
너징 리즈갱신.
리포터: 네 오늘은 엑소의 홍일점! ㅇㅇㅇ씨 만나볼게요~!
너징:네. 위아원. 안녕하세요 엑소 홍일점 ㅇㅇㅇ입니다.반갑습니다.
리포터:와!! 오늘 너무 아름다우세요.
너징 :네~ 오늘 메이크업 좀 세게 받았습니다.^^
너징,리포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징 특유의 눈웃음으로 웃음)
네~우리 ㅇㅇㅇ씨 본격 인터뷰 시작합니다.
Q:엑소 멤버중 가장 잘 챙겨주는 멤버는?
A:음... 그냥 모두 다 잘 챙겨줘서 딱 누구다라고 말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근데 최근에 감동받았던 적이 있는데. 저희 멤버 시우민씨가 제가 정말 두통이 심했던 날이 있었는데,
그래서 숙소에서 낑낑대고 있었어요 혼자.제방에서 멤버들도 다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괜히 티내면 미안해서.
근데 시우민씨가 제가 아파서 낑낑대는 소리를 들었나봐요.제 방에 들어오셔서 왜그러냐고 물어서 머리 아파서 그렇다 했더니
그냥 휙 나가버리더라고요.그래서 아 뭐야,그냥 가는거야?이렇게 생각했는데 밤에 나가셔셔 편의점에서 약을 사다주셨어요.
진짜 그때 뭔가 되게 감동받았어요.땀 범벅되서 저한테 약 가져다 주시는데 정말 엄마같았어요.
Q:멤버들의 특이한 버릇같은거 알고있는거 있나요?
A:버릇이라...아! 종인이(카이)가 되게 제 머리카락을 좋아해요ㅎㅎ
그래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제 머리를 꼬고있더라고요 막 이렇게 빙빙 돌리는거 있잖아요.
제가 긴 웨이브머리 였을때 계속 꼬아줘서ㅋㅋㅋㅋㅋㅋㅋ웨이브파마가 정말 풀릴날이 없었어요ㅎㅎ.
Q:가장 나를 우쭈쭈 하는 엑소 멤버는?
A:ㅎㅎㅎ 우쭈쭈요? 제가 23살인데 우쭈쭈란 말 들으니까 막 갑자기 덥네요ㅎㅎㅎ.
음 가장 애 취급해주는 멤버는 우리 수호씨인것같아요. 그냥 제가 막 뭐하면 귀엽다,잘한다 칭찬많이해주시는 것 같아요.
종인이나 세훈이는 제가 뭐 만 하면 놀리는데ㅎㅎ.
Q: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는?
A:음, 꼭 한명을 고르자면 저는 첸씨요.ㅎㅎ
우리 종대가 정말 다정다감하고 진짜 착해서 제 여동생은 정말 잘 챙겨줄것같아요.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이라서 보는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거든요ㅎㅎ
이런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ㅎㅎ
그리고 독자님들이 원하시는 질문을 직접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반응 좋으면 또 올게요ㅠㅠ
제발 반응 좋아야할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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