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포함 셋이서 어제 애슐리 런치먹으러갔어 근데 다 먹고 마지막에 디저트먹을쯤 디저트가져오는데 친구접시에 와플이 있는거야 그래서 그거 보구 나도 와플 먹고싶은데 줄 길어서 안먹었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그때 애슐리알바가 접시치워주고 있다가 듣고 와플좀 구워다 드릴까요?이러는 거야 그래서 난 당황해서 괜찮아요~ 이랬는데 계속 묻는거야 그래서 아 그럼 감사합니다^^ 이랬어 그랬더니 그 알바가 주먹끼리 부딪히는 그거 하자고 주먹 내미는거야!! 그래서 완전수줍게 그거 부딪히고 알바가 사라졌는데 한참을 안나타나고 그 와플줄에도 없길래 뭐지???장난인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때 와플 세조각 따뜻하게 구워주고 거기다 생크림이랑 아이스크림 초콜릿 데코 이쁘게 해서 갖다준거야~~ 그래서 완전맛있게 배터지게 혼자 다 먹고 난 화장실가고 친구들 남아있었거든? 근데 그때 접시치워주면서 또 필요한거 없냐 물어보고 친구분은 맛있게드셨데요?물어보고 계속 주기적으로 냅킨2장?쓰면 그거 채워주면 우리 테이블옴‥‥아 설렜어ㅜㅜ 애슐리만 아니면 자주 갈텐데‥‥ㅠㅠㅠㅠ 뷔페에서 누가 갖다준 와플 먹었단거에 왕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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