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사랑한다, 넌 날 사랑하지 않는다.
너와 나의 첫 만남은 도서관 앞에서였다. 그렇게 로맨틱한 공간은 아니였다.
그렇지만 난 널 보는 순간 정말 신기 할 정도로 빠르게 사랑에 빠졌다.
너는 빠르게 나를 스쳐지나갔지만, 그짦은 순간을 나는 잊지못한다.
넌 기억하지 못하고 나만 기억하는 우리의 비극적인 만남이였다.
그 이후 , 사랑은 열병이라고 했던가 몇 일 동안 너를 그리워하면서 앓았다.
그리고 그 때 깨달았다 나는 너를 꼭 가져야한다.
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기억하시는 분들이 남아있을지 절 신알신했었던 분들이있는지 모르지만 왔어요.
타락천사는 그게 마지막화였고요 이번에도 아주 다크다크한 글로 돌아왔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아 어 이거내용이 꽃잎놀이와 비슷한데 이러실수도있어고 아닐수도있어요.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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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