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빙의글] 사랑이라는 이름의 전쟁(인물설정)

지긋지긋한 가난,  내가 감당할 수없었던 일들....

너무나도 가혹했던 내 인생...

끝이라고 생각했을때 내앞에 나타난 그...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그와 함께했던 지난 많은 시간들과 기억

하지만 그도 나도 밑바닥 인생인건 변함없었다.

그때 날 향해 내민 환환 곳의 손길..

이때껏 경험하지 못했던 화려한 세상..

그 시궁창에서 나오고 싶다.

훨훨 날아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고 싶다. 

그 누구도 날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그자리까지.....

내 모든걸 바쳐서 널 사랑했는데 돌아온 너의 한마디

"나 좀 놔줘.." 

그리고 저멀리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너

난 널 보내 수 없어.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데 니가 나한테 이래?

전부 제자리로 돌려 놓을거야.

니가 살던곳은 원래 달동네 판자촌이었으니까...

니가 어떻게 살아왔고 누굴 만났던지 난 상관없어.

지금은 내옆에 있으니까....

평생 떠나지 않겠다고 사랑한다고만 해줘.

지옥같았던 네 인생,

그 시궁창에서 널 건져내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넌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고 마지막으로 사랑할 여자니까.

너징과 엑소 인물 설정이에요!

아직까지 인물을 누구로 해야될지 몰라서 이러고 있네요ㅠㅠㅠ

이대로 할까요? 아님 다시 바꿀까요?

사실..계속 누구로 할지 물어보는 이유는 내가 짤줍을 잘 안해서...빙의글에 어울리는 사진이 많은 멤버 찾으려고ㅠㅠ

[독자1]

짱이에요 ..!! 주제가 너무 좋네요
다음편 기닭게여 ㅠㅠㅠㅠㅠ

[전쟁]

넹! 최대한 빨리 올릴게요!

[독자2]

짜ㅇ, 좋아요 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전쟁]

어울려요? 다행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