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 게 없어서 심심하거든. 혹시 나처럼 심심한 사람 있으면 가볍게 왔다 가. 정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6시에 일어났는데 잠이 안 깨 51110년 전위/아래글너희 추석에 어디 가? 211년 전가볍게 얘기하고 가자 111년 전잠깐만 보고 갈래? 111년 전안녕 111년 전사심 없는 친구 할래? 1811년 전현재글 얘기 하자 511년 전이 필명에 아직 신알신이 있다니 259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