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됴민팬아트] 날씨 흐림

      

      

      

      

      

      

      

      

뒷애기 생각 다 해놓고 손도 못 대고 있는 불운의 방치물임다.      

제 취향 한 가득 넣어서 구상했는데 못 그리겠는게 함저유ㅠㅠ      

다음편을 영영 못 볼지도 몰라요.      

사실 무통같이 알수 없는 분위기를 한번 더 그리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때처럼 복통에 시달리면서 그려야 그런게 나오는건가..      

하튼.....      

이거 엔딩 아니에요. 과거얘기라든가 이게 엔딩도 다 구상해놨는데 제 귀차니즘과 손이 안따라주는게 문제. 네. 절 매우 치세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전 스케치,콘티 없이 즉흥적으로 그려서 그런지 내용이 어디로 갈지 몰라요. 

     

[독자1]

헐................................아 됴민이라고 해서 헐 대박이라고 하고 들어왔는데 그림체랑 문체가 진짜 새벽에 너무 어울리는 아련함이네요ㅠㅠ브금 첨부도 안 됐는데 가슴을 울리네요ㅠㅠ 엔딩도 여운남고 좋아요ㅠㅠㅠㅠ금손 화가님 미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를 또 신알신의 노예를 만드는 ㅠㅠㅠㅠ찌통 ㅠㅠㅠ 어흑 오늘 밤은 아련해서 잠 설치겠어요

[독자2]

헐...사실 별로 기대안하고봤는데... 분위기깡패시네여..집착이에여 사랑이에여...ㅠㅠㅠ끝난거 아니져?ㅠㅠㅠ뒷ㅇ이야기 있을거라고 믿어요...ㅎ어ㅓㅓ어ㅓㅓ 여운남는다..ㅠㅠㅠㅠ

[독자3]

글도 직접 쓰신건가요? 외로움에 맞닿은 체온이란 표현 정말 좋네요. 그림도 좋고 글도 좋고 ㅎㅎ

[독자4]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6]

헐...신알신하고가여..........와..

[독자7]

헐....그림체 좋아요퓨ㅠㅠㅠㅠㅠㅍㅍㅍ짱....

[독자8]

헐 됴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림체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한 분위기 진짜 좋아요! 잘보고가요!

[독자9]

와.. 와.. 됴민보고 들어왔다가 민됴?하다가 막컷보고 아 됴민.. 밑으로 내리고 브금듣고 다시올려 한번 다시보고 진짜 와.. 대박이다.. 서울은 흐림이랑 정말 분위기상 다크한게 딱맏는 퍼즐같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케치, 콘티없이 그리신단말에 충격먹고.. 진짜 금손에 창이력퍽팔하시됴 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ㅠㅠ

[독자10]

헐 됴민이라고 해서 바로 들어왔는데 브금에 그림에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하고 진짜 딱 됴민..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

헐와작가님진짜대박입니다바가님너부ㅏ사라우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ㅠ즈ㅏㄱ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

[독자12]

됴민...ㅠㅠ이럴수있나요ㅠㅜ너무섹싀하자나요ㅠㅠ슈총러여기서울고갑니다ㅠㅠ

[독자13]

분위기 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가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