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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 이루나 ♨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맨투맨♨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키보드♨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은궐♨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센시티브♨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스티치♨

오라이때도 예쁜 손글씨 표지를 주셨던 분인데 이렇게 아고물에서도 예쁜 표지를 선물해주셨어요! 
'나'와 '물' 끝에 그려진 작은 하트가 왜 이렇게 귀여운지 ㅜㅜ 
오랜만에 만났는데 지나간 세월이 무색할만큼(?) 너무나도 예뻐서
모니터 앞에서 침 흘리는 중 입니다.. 추릅 (??????????) 
더 열심히 글 쓸게요!♡






 




 아고물 08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BGM :: Ariana Grande - Boyfriend Material

(제가 이 곡을 이곡으로만(?) 알고있어서 함수가 정규로 냈는지는 몰랐네요...끕..

아리아나 정규에 안들어가고 다른 가수가 판권을 사갔다고 해서 아리아나가 유툽에 올려준 것만 해도 굽신굽신이었는데

그게 우리 함수일 줄은 꿈에도 몰랐읍니다. 아리아나 라이브챗에서 들었던 게 어언.. 

근데 함수 가사랑 아리아나 가사는 갭이 너무 커서.. 가사를 조금 첨부해봅니다..

My perfect type 나의 완벽한 이상형 I never really thought my dreams would come true, 나는 나의 꿈이 실현될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Until I laid eyes on you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때 까지는 Can't you know you are 너는 모르니 너가

Boyfriend material, boyfriend material 남자친구 감인걸, 남자친구감인걸 (남자친구 감이라고 해야하나.. 남자친구가 될 재료.. 재료감..)

That's what you're made of, it's written on your label 그게 널 이루는 것, 너의 라벨에 써 있어

Boyfriend material, m-m-material, want everyone to know 남자친구감이야, 남-남-남자친구감, 모두가 알았으면해

Boyfriend material, boyfriend material (boy) 남자친구감, 남자친구감 (너)

Boyfriend material, m-m-material, want everyone to know

남자친구감이야, 남-남-남자친구감, 모두가 알았으면해


근데 영어로 볼 때는 그런 느끼무가 없었는데 한국어로 보니까 굉장히 귀여움이 배가 되네여 ㅋ쿠쿠쿠)




































“하준이 너 자꾸 밥 깨작깨작 먹을래.”

“..누나.”

“안 돼. 너 그만큼 신세졌으면 됐어.”

“된장국 짜..”

여자는 설레발을 친 자신이 부끄러워져 괜히 아무렇지도 않은 척 국을 떠먹어본다. 

으엑, 짜다. 







요리 하면서 실수한 적이 한 번도 없는 여자인데 무슨 일로 이런 실수를 했을까. 

사실 여자는 요즈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렇게 경찰서에서 헤어지고 난 후, 

하준이와 함께 집에 돌아와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긴 하지만 수시로 넋이 나가버린다. 

하준이는 계속 아저씨가 보고 싶다는 투정을 하고.






초등학교 2학년의 발칙한 중매계획을 들었을 때에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기도 했는데. 

그 계획은 반 정도 성공한 것 같다. 유명 연예인에게 혼자 사랑에 빠져버렸으니. 

이젠 부정할 단계도 지나버렸다.







“그리고 볼에 밥풀 묻었어.”

“나중에 먹으려고 아껴 둔거야.”

통하지 않는 변명을 하며 여자는 밥알을 떼어 입에 쏙 집어넣는다. 오물오물.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시간이 하릴없이 흘러가다니. 

방학동안 나름의 공부를 해보고자 했던 계획들은 이미 다 흘러간 지 오래다. 

이게 다 너때문이야. 

여자는 하준이를 찌릿 노려보다가 그만둔다. 

아이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까.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버리고 싶은 것은 사실이긴 했다.

자신이야 밥 조금 덜 먹고, 하고 싶은 것 조금 참으며 살면 그만이지만 죄가 없는 하준이에게 이 현실은 너무나도 가혹하다. 

내가 얼마나 티를 내고 다녔으면 어린 아이가 그런 생각까지 하면서 집을 나갈까. 

여자는 자신의 지난 생활을 반성하며 남은 밥알도 꾸역꾸역 넘긴다.












남자는 경찰서에 다녀온 날 이후로 계속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중화권 그룹이기에 혹 나쁜 시선으로 보면 어떡할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예상외였다. 

행사를 가면 그 자리는 무조건 도로가 마비될 정도로 붐볐고 인터뷰는 쉴 틈 없이 들어왔다. 






믿었던 종대가 오피스텔의 존재를 회사에 밝히는 바람에 호텔 비를 아기고자 결국 숙소를 다 같이 쓰게 되었다. 

소중한 남자의 공간이 순식간에 한국 숙소로 바뀐 것.






오늘도 그렇다. 씻지도 않고 침대에 홀라당 누워버리는 타오를 보며 남자는 혀를 끌끌 차본다. 

이불 빨래 자기가 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저런담. 그래도 같은 멤버라고, 손수 양말까지 벗겨준다.

입에 칫솔을 문 종대가 젖은 머리를 탈탈 털면서 화장실에서 나온다. 

이 모든 일의 원흉은 김종대. 그래도 남자는 크게 원망하지 않고 있다. 

어차피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꼬맹이 보고 싶다.”

“응?”

“하준이. 되게 귀여웠는데.”

작별인사를 할 틈도 없이 하준이를 보내야했다. 

병원에서 울먹이는 하준이를 어르고 달래서 겨우 집에 보냈지만 그만큼 공허함이 컸다. 




종대야 자고 일어났는데 옆에서 자고 있던 꼬맹이가 사라졌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둘은 호형호제할 만큼 가까워져있던 사이였다. 

진심으로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는 삭막한 방송계에서 하준이같은 존재가 얼마나 단비 같았는지 모를 것이다. 

그만큼 더 그리워지는 대상이기도 했다.







남자도 같다. 하준이의 잔상이 아직도 집안 곳곳에 남아있다.

통조림이 가득 쌓여 있었던 찬장은 멤버들의 먹성으로 인해 텅텅 비어있다. 

그래도 자신의 뒤에서 꼬물거리다가 애써 참치 캔을 집어 들었던 하준이의 모습이 잊히질 않았다.




여자가 하준이의 누나가 맞는다면 그때 갔던 집도 둘이 생활하는 곳이 맞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좁고 위험한 집 안에서 연약해 보이는 두 명이서 여태 살아왔다는 건데. 

남자는 마음 한 구석이 아려오기 시작했다.







“레-이.” 

저 멀리 있던 종대가 빠르게 달려와 남자 앞에 선다. 

얼굴이 계속 움찔거리는데 뭔가 대단한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남자는 대답하려던 입을 닫는다. 종대가 그 입 위를 손으로 덮어왔기 때문이다.

얼핏 보니 타오가 침대 위에서 잠들었다. 

쟤 씻고 자야하는데. 남자는 혼자 생각한다. 







“우리 하준이 보러 가자.”

“안 돼. 하주니,”

“지금 별로 늦은 시간도 아니고. 타오도 자고. 회사에만 비밀로 하면 돼. 그 여자애 번호 알아?” 

남자는 고민을 한다. 여자의 번호를 모른다고 하니 종대는 까짓것 집으로 가자고 남자의 차키를 꺼냈다. 

타오는 깊이 잠들었는지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결국 차를 타고 여자의 집 앞까지 왔다. 오는 길에 하준이 먹이자고 마트에서 맛있는 야식들도 샀다.

분명히 여자가 보면 화를 낼 것 같다. 자신이 통조림만 먹는다고 했을 때 그렇게 화를 냈던 여자인데. 

이 시간에 문을 연 마트가 대형마트뿐이라, 큰 마트를 돌면서 하준이를 위한 장난감도 사고. 

사다보니 감당이 안될 만큼 많아져서 둘 다 대형봉투 두 개를 품에 안고 가야했다.






“문 열어라!” 종대는 자기 집도 아니면서 대단히 당당하다. 

사실 종대는 뒤늦게 팀에 합류했다는 이유로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들을 많이 들어왔다. 

그래도 이렇게 밝게 지내주는 것을 보면 참 고마운 일이 아닐까 싶다. 

종대의 말을 들은 건지 낡은 유리문이 엄청난 굉음을 내며 열린다. 







히엑. 

많이 놀랐는지 여자가 뒤로 세 걸음 물러난다. 

종대는 밝게 웃고 남자는 어색하게 웃는다. 

이제 막 씻고 나온 건지 여자의 머리에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그리고 그 뒤로 하준이가 고개를 빼꼼 내민다.







“아저씨?”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잘 지내쏘?”

방방 뛰며 하준이가 남자의 품 안에 쏙 안긴다. 

너 나는 안보이냐! 종대가 소리쳐보지만 끄덕도 없다. 






여자는 어안이 벙벙한 채로 봉투들을 들어 방 안으로 옮긴다. 

어른 둘이 들어서니 좁은 집이 더더욱 꽉찬다. 

뭘 이렇게 많이 사왔어. 감탄할 새도 없이 초췌한 자신의 모습이 떠오른다. 




외관에 대해 관심이 털끝만큼도 없었던 여자지만 ‘사랑에 빠진’여자는 다르다. 

거울을 보니 그 흔한 로션 하나 없이 살아온 티가 나는 것 같다. 

로션이라도 사야할까, 여자는 고민하다가 그만둔다. 

당장 하루 벌어 하루 먹기도 바쁜데 로션은 너무나도 큰 사치품이다.






“와.. 여기서 살면 위험하겠다. 안 무서워?”

“익숙한걸요, 뭐.” 

종대가 집안을 둘러보며 감탄을 거듭한다. 

당장 내일 무너져도 이상할 게 없는 집이다. 

여기서 초등학생과 여고생이 둘이서 살다니, 말도 안 돼. 







이미 하준이에게 붙잡혀서 귀며 머리며 다 잡혀있는 남자는 겨우겨우 봉투에 있는 음식들을 조금씩 꺼낸다. 

야식엔 치킨이라며 치킨 한 마리를 통째로 사버렸다. 물론 종대의 업적이다. 




시장에서 아주머니께서 주셨던 전기구이 통닭 다리 한쪽을 먹어본 경험이 전부인 하준이는 금방 군침을 흘린다. 

여자는 덜 마른 머리를 어떻게 해볼 생각도 없이 봉투 내용물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리던 남자를 만났는데 두근거리긴 커녕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쩜 빠르게 뛰는 심장 때문에 정신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이..거. 감기걸료.” 

남자는 그런 여자의 머리칼을 살짝 잡았다. 자신도 모르게 나온 행동이다. 

화들짝 놀란 여자와 더 화들짝 놀란 남자. 

둘의 거리가 가깝다는 것을 깨닫고 여자는 얼굴을 화르륵 붉힌다. 

남자는 애써 당황한 마음을 숨기며 잡은 머리칼을 넘겨준다. 






급하게 벌떡 일어나 주변을 두리번거린 남자가 수건 하나를 집어 든다. 

괜찮다고 만류하는 여자의 머리를 최대한 부드럽게 말려주는데 분위기는 절로 어색해진다. 

하준이는 이미 새로운 타겟인 종대를 찾아간 지 오래다.






“그 이제 제가 말릴게요.”

“아, 응..” 

머리를 말리고 있는 여자를 발견한 하준이가 구석에서 빗을 주워온다.

전에 너무 능숙하게 빗질을 해준다 했더니 이래서 그랬구나. 남자는 혼자 생각한다. 





방송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화려하게 치장한 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다. 

화장품을 몇 십 개를 번갈아 발라도 그 태가 안나는 사람들이 있다. 

여자를 보던 남자는 저도 모르게 궁금증이 생긴다. 

자신도 관리를 받는 입장인데 자신보다 훨씬 피부가 좋아 보인다. 

이렇게 얼굴을 제대로 따져볼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화장한 것 마냥 얼굴이 희고 입술이 붉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만큼이나 얼굴이 붉어진다.






“야, 이거 분위기 이상하다. 그치 하준아.”

“응?”

이상한 낌새를 느낀 종대가 빨랐다. 

저들도 눈치 채지 못하는 묘한 기류를 당사자 아닌 3자가 알아채고 놀리기 시작한다.





“너 몇 살이랬지?”

“저 고3이요.”

“내년에 성인이네.”

“그죠.”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그렇단 말이지.. 그럼 범죄도 아니겠다..)

종대의 입 꼬리는 더더욱 올라간다. 눈치가 빠른 하준이도 함께 웃는다. 

꼬맹이의 중매계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조력자까지 생겼는데 그 앞을 막을 자가 누가 있겠는가.







치킨에 콜라를 곁들어 한 마리를 다 해치운 후 볼록해진 배를 쑥 내밀며 하준이가 드러눕는다. 

그런 하준이가 귀여운지 종대는 입방구를 부르르 해본다. 

꺄르륵. 하준이의 웃음소리가 작은 집 안에 가득 찬다. 




남자와 여자는 아직도 어색함을 유지하고 있다. 

콜라를 더 먹으려는 여자가 팔을 뻗는데, 잡아주려던 남자와 손끝이 닿아버린다. 

그리고 둘은 뜨거운 불이라도 만진 것 마냥 펄쩍 뛴다.







“우리 드라이브 가자!”

“가자!” 

아무래도 종대와 하준이는 전생에 형제였던 듯, 

단번에 자기들끼리 계획을 마치고 나갈 채비를 한다. 여자와 남자도 탈출구를 찾은 듯 재빨리 일어난다. 

이 연애고자들….




















































♧본격 연애 고자들의 행진♧

ㅇ아 너무 좋다.. 제가 막 넋두리 하듯 댓글 남겨달라고 했더니 진짜 구엽게 우리 애기들 막 삐약삐약 난리도 아닌..

너무 귀여워요 내심장 진정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혹시 몰라서 리틀 종대를 첨부해봅니다. 이거시 하준이

리틀 종대 x 어른(이라고 쓰고 키드라 읽는다.) 종대의 케미는 정ㅂ말 말도 안 됩니다 앓_앓

스토리라인을 조금씩 정리하다 보니 정말 15편 안으로 완결이 날 것 같더라구요// 

사실 아고물은 10편 안으로 완결 예정이었는데 명불허전 계속해서 늘어나는 콩알탄..

자,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저는 안 자고 버티다가 진짜 죽은것처럼 잤어요..

그리고 아직 한끼도 안먹어서 지금 뭐라도 먹으려구요! 헤헤

아 글에 치킨얘기 나와서 괜히 치킨 막 땡기구.. ㅜ 끕.. 뜹..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항상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모레부터 9월의 시작인데, 우리 이번달도 잘 해내요! 사랑해요~♡

추천요정들, 개구리들, 꾹꾹이들(이거 슈돌 누구더라? 별명이라면서요? 꾸욥..)

콩덕들 모두 사랑해요!






+

이루나님의 제보!

[레이/지호] 아고물 : 애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08 | 인스티즈

오라이가 닭갈비집도 하나봐요. 누가 하니.. 설마 국수집 물려받는다던 백현이가..

요식업계의 큰손이라는 백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런거 보고싶은데 왜 항상 제보만 받죠..?

콩알탄/오라이/악덕사장/아고물/메디컬코드 관련된 직찍 + 방송캡쳐는 언제나 받습니다 반갑고 참 죠아요..









암호닉은 $$ 안에 넣어주셔야 해요.

안그러면 목록에 추가하지 아느꼬얌. ★이거 진심★

그리고 '가장 최신편'에서만 신청해주셔야 해요! 안그러면 확인 앙함.

암호닉 목록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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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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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 이루나
9년 전
독자40
헐 모티로 브금 켰다가 놀라서 일단 댓글 달고 시작해야지... 자타공인 함수짱덕 이루나는 에펙스 정규2집 핑크테이프에 들어간 트랙 여우같은 내친구.. 인 줄 알고 읭???? 언니가 왜때문에 이렇게 유명한 아이도루 노래를 브금으로 쓸까... 생각했는데 우~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목소리가 달라서... 그런데 boyfriend material이라니 어떻게 material이란 단어를 쓸 생각을 해쓸까.. material이란 단어를 1학년 때 영어 A반 선생님이 영어로 수업을 하셨는뎈ㅋㅋㅋ 맨날 영문으로 된 읽을 거리를 들고 오라고 Check your English material please! 하고 맨날 외쳤던 게 생각나서..★ 사실 이게 맞는 걸까? 영어로 읽는 게 더 좋다ㅠㅠㅠ 그런데 언니가 해석한거야? 와아.. 영어 잘 한다...♡ 뼛속까지 내여자!!!! (김칫국)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이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매일매일 아고물을 보는 것은 참 햄보칸 일임니다. 늘 표지 자랑타임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나도 금손이었다면 천년만년 언니한테 표지 선물할텐데... (먼산) 현실은... 어쨌든 오늘도 예쁜 브금과 함께 시작! 그러고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데... 하준이는 이름을 어디서 따 온 건가여?! 언니가 전에 어디서 말한 적이 있었나? 나만 모르나? 하준이란 이름 너무 예뻐... 나는 그냥 '하' 라는 글자 들어가는 이름은 다 예쁘다고 믿고 있는... 이하이 송하예 오하영 다 예쁘잖아. ㅠㅠㅠㅠ 내 이름은 왜때문에 (왈칵) 나는 애기를 정말 안 좋아하고 저만한 애기가 나한테 안겨들면 아 그래^^; 그렇구나^^.. 이렇게 일관하기 때문에 사실 애기들이 어떤 말투를 쓰고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잘 모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준이는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내 친구 동생도 초등학교 2학년인데, 편의점에서 엄마 몰래 아이스쿨 사고 행복한 표정으로 생글생글 웃으면서 나오다갘ㅋㅋㅋㅋㅋ 내 친구를 발견하자마자 (충격)(공포) 로 표정이 변하고 바로 옆에 표정이 굳어있는 내 친구 엄마랄 발견하고 툭 건드리면 울 정도로 울상 ㅋㅋㅋㅋㅋ 집에 가서 팡팡 혼났다는 후문... 그래 초등학생 저학년은 좀 귀여울 수 있겠다. 나물이는 이미 아저씨에게 퐁당 빠져버렸고! 이미 일상생활에 방해가 시작되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짝사랑 인생이 되신 것이라는... 그런데 나물이는 본인의 의지였든 강제였든 남들보다 훨씬 먼저 어른이 되어야 했던 것 같다. 내가 좀 희생하더라도 동생은 안 그래야 하는… 아이코 하준이가 잘 커야 할 텐데 안 삐뚤어지고. 그래 삐뚤어지더라도 세훈이처럼 여자 잘 만나서 회생하면 또 모르겠다. 그런데 언니 ㅋㅋㅋㅋㅋ 레이 성격이 진짜 레이 같앜ㅋㅋㅋㅋㅋ 보통 약간 2차가공물은 실제와의 성격 갭이 있는뎈ㅋㅋㅋㅋㅋ 레이는 말투도 비슷하고 성격도 세미 보살급... 온화의 극치 ㅋㅋㅋㅋ 귀여웡... 끙끙 레이... 그나저나 종대도 귀여워... 종대가 주인공인 글 보고 싶당. 일단 난 못 쓰는 인물 중 하나..ㅋㅋㅋㅋㅋㅋ... 타오 레이 준면 종대는 진짜 못 쓰겠어...ㅋㅋㅋㅋㅋㅋ 지금 종인이/백현이로 쓰려고 생각 중인데 원래 백현이로 정하고 한 세 달 준비하다가 열애설 터지고 엄청 당황해서 찬열이로 바꿨다가 결국 그냥 백현이로 돌아갔어...ㅋㅋㅋㅋ... 아마도 이 글은 마이웨이의 극치가 될 것 같다. 애초부터 노잼보스로 시작하는 글이라서! 제목도 정말 내가 짓고싶은 대로 짓고..☆★ 내가 좋아서 쓰는st...? 언니 글 보면 항상 대리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절대 못 쓰는 장르랑 분위기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금손★... 금손이 꼭 화려하고 정석에 가까워야 하는 건 아니잖아 그냥 매력있는 글이면 됐지 나는 팬픽션 연성러 중에서도 분명히 금손이 있다고 믿고 그 중 하나가 콩알탄이라고 믿어! 존횬궁예 콩알탄!!! 아이쿠 애기들... 그래 나물이가 착해서 다행이야 정말..ㅠㅠㅠㅠ 종대 귀여웡... 끄악... 종대얏...
9년 전
독자45
그런데 나는 저렇게 막 머리 말리고 안 말리고 초췌한 상태면 절대 문 안 여는데... 나는 택배라고 말하거나 치킨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누가 문 두드려도 집에 없는 척하는데, 그게 단순히 나가기 싫어서인데 뭐더라 무슨 묻지마 범죄의 예방법이라고... (먼산) 여자는 사랑을 하면 예뻐진단 게 괜히 있는 말은 정말 아닌 듯싶다. 좋아하면 예뻐보이고 싶고 그런 거시죠 뭐! 그렇지만 피부는 정말 꼭 관리해야 합니다. '관리 안 해도 괜찮은데?'싶어서 안 했다간 늙으면 정말 피부 관리 안 한 티 날 걸여. 괜찮아 그 전에는 레이랑 결혼해서 돈 많은 레이가 몇십만원 짜리 화장품 사 주겠지 뭐… 그런데 나물이는 막 승질낼 듯 "아 왜 무슨 이런 화장품에 얼마를 쓴 거야! 이 돈이면! 애호박이 몇백 개에! 돼지고기가 몇십 인분에!" 끙끙... 귀여웡.... 그나저나 얘네 너무 귀엽게 썸탄다 어쩌지. 아니 레이씨 왜때문에 너도 철벽... 너라도 적극적이어야지! 둘 다 완전 좋아쥬그면서.. 손가락만 스쳐도 좋고 얼굴만 봐도 얼굴 빨개지는 극적 짝사랑남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종대 ㅋㅋㅋㅋㅋㅋ '내년에 성인이네.'='내년에 합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치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쌍으로 종대가 막 둘이 이으려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 귀여워... 짱귀여워.... 죽을 것 같아.... 나 심장... 심장마비... 쥬그면 어떠카지.... 안 돼 나도 엑소 보고 죽을 거야... 내 친구 팸콘 가는데... 나는 왜 엑소를 보라고 자리를 깔아주고 표를 줘도 가질 못해.... 정말 안 될 더쿠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레기... 분명 타지도 않을 거야 나는 닝겐고미....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언니 소장본 내가 일등으로 살겁니다ㅠㅠㅠㅠㅠ 포장도 도와드릴게여 노동력 무료제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냥 행보칼듯 아아... 여기에 지금 오라이 징어랑 악덕사장 고답이랑 아고물 나물이랑 메디컬 여주 (…)랑 다 담겨있다니 햄보캐ㅠㅠㅠㅠㅠ 쥬거도 한이 없어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울 듯 ㅠㅠㅠㅠㅠㅠㅠ 끙끙 이거는 아니야...ㅠㅠㅠㅠㅠ 레이는 왜이러케 귀여우까... 오늘 지호가 안 나왔는데도 지호도 이미 애정의 만렙에서 조금씩 더 성장하고 있으시고ㅠㅠㅠㅠㅠ 콩알탄한테 내 마음을 몽땅 쏟아부을 테니 날 데리고 살면 돼!!!!! 나 밥 많이 안 먹어도 살 수 있으니 제발 나한테 아고물을 써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슨 지쨔 콩알탄썰만한 문화컬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그런데 하나하키? 라는 일본 세계관 알아? 그게 참... 내 취향인데 내가 손 못 대겠는... 일본 특유의 개뜬금 오글팡팡 비현실이지만 어쨌든... 그러니가 이게 병인데 짝사랑을 하면 꽃을 막 토하는 거야!!.... 그런데 꽃을 토하면서 목이 가시에 찢기고 하면서 얘는 쥬거가구.... 끙끙 좋당.... 요즘 트위타에 유행인지 계속 썰을 쓰시던데 난 마냥 햄보캐.... 이거 많이 써 줬으면 좋겠다 막 좋아할 수록 네가 다친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세계관...
9년 전
독자46
나 오늘 점점 횡설수설인데 허허 오늘 좀 피곤해서.. 일단 오늘 엽떡을 먹었는데 별로 안 매워서 (룬무룩) 그리구 오늘은 머리를 좀 말았는데 잘 말려서 기분이 좋았고.. 오늘 대체적으로 느낌은 좋았으나 예상치 못한 대자연 (...!) 엄마한테 '아 엄마 왜 난 주기가 없어'하고 파워찡찡대자 엄마 : 나는 니 언니 놓기 전까지도 주기 없었다. (부산 사투리) 그러쿠나... 오늘은 꿈을 두 개를 꿨는데 둘 다 지쨔 이상한 꿈이었어. 하나는 내가 부산에 갔는데 지하철도 막 잘못 타고 요금도 두 배로 내고... 결국 시장에 갔는데 시장이 약간 신식이어서 백화점처럼 고급 건물에 점포가 들어서는ㅋㅋㅋㅋ구좈ㅋㅋㅋㅋㅋㅋ인데 파는 물건은 시장 st.... 그래서 나랑 엄마랑 살 거 골라서 ㄱㅖ산했는데 시장 아줌마가 저 빨간 선풍기 사면 더 싸게 해 준다 해서 샀는데 그 선풍기가 8만원... 우리 겁나 바가지... 그래서 내가 환불해달라 했는데 아니 이 아지매들이 안 된대!!!! 그래서 내가 막 울고 짜증내면서 아씨 고소할거야 소비자고발원에 고발할거라구!!!! 이러면서 난동부리는 꿈이랑.. 내가 겜에서 돈이 생겨서 막 비싼 옷 비싼 템들 무장했는데 새로운 맵이 생긴 거야. 고수 전용이라 써 있는데 좋은 템 껴서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겁나 초보인) 내가 막 덤볐다가 세 방 맞고 피 막 13 남아서 죽는 거 보기 전에 게임 강제종료하는 꿈 꿨어.... 나쁜 꿈인데 너무 어수선하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잠을 푹 못 자나봐...ㅠㅠㅠㅠ 언니 밥 굶지 말구 잘 좀 챙겨먹어 밥 먹을 거 없으면 김치+밥+ 혹시 있으면 스팸 썰어서 김치볶음밥이라도 해 먹어. 아니면 밥+간장 두 숟가락에서 두 숟가락 반+참기름 반 숟가락+깨+(옵션:달걀프라이) 해서 간장비빔밥이라도..☆★ 정말 시간 나면 무조건 푹 쉬고 잘 먹고..ㅠㅠㅠㅠ 그래 사람이 살자고 일하고 돈 버는 것인데... 건강해야지ㅠㅠㅠ 아프지마 언니! 나는 요즘 다시 세미 기면증이 도진 거 빼고는 괜찮아! 다만 맨날 허리 아프고... 그래 내 잘못이지 뭐 허리 좀 피고 살걸... 어쨌든 오늘도 글 써 줘서 고마워! 언제나 말하지만 사랑해♡ 늘 언니 편에 서 있을게♡♥♡♥

+) (소근소근) 혹시 '믿었던 종대가 오피스텔의 존재를 회사에 알리는…' 그 문단에 아끼고자..? 가 오타가 난 것인가여...?

++) 댓글 쓰는 데 정확히 한 시간 3분이 걸렸다. 그만큼 언니 글을 앓은 거시죠

9년 전
독자2
맴매맹
9년 전
독자34
이런 연애 고자들........!!!!!!!!!!!!!!!!!!!!!!!!하지만그래서설레고풋풋하네여........하........이런거죠아여........뭐 작가님은 항상 취향저격이시지만요ㅋㅋㅋㅋㄲㅋㅋㅋㄲ다음편 기다릴게용~♡
9년 전
독자3
슘슘
9년 전
독자10
아 진짜 일등하고싶었는데...☆ 데이터가 없음에도 이렇게 왔어요ㅠㅠㅠ 하 진짜 이제 본격 행쇼인가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그냥 둘이 빨리 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센시티브! 아, 앙대.. 읽고왔더니 4등이되버렸어.. 씽이랑 여주 둘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서로 반해가지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 좀 봐요..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안하던 음식 실수를 할까욬ㅋㅋㅋㅋㅋㅋㅋ종대가 눈치채고 도와주려고 하는거도 진짜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하준이랑 종대랑 조력자 역할 완전 팍팍 하겠네요! 기대하겠슴당 흐흐 댓글달면서 뭔가 이상한데하면서 계속 생각해보니 오늘은 지호랑 경이가 안나왔네요! 경이..저번편에 얼굴 처음으로 보여줬는데..경아..됴륵..
9년 전
독자5
맨투맨
9년 전
독자6
맨투맨이에여 우앙 둘다 귀여워서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저 오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해적보고 라볶이먹었어옇ㅎ헿ㅎㅎ 으아 하준이랑 종대도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막 레이랑 여주랑 둘이 막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모카입니다.
이런ㅋㅋㅋ연애곶아들ㅠㅠㅜ 결국 하준이와 종대형제가 도와주게되는군욬ㅋㅋ 종대야!! 잘했어!! 너 덕분에 여자와 남자가 더욱 다가갈수 있을거야!!

9년 전
독자8
하늘고래
9년 전
독자16
먼데 애들 카와이.....자체 이들......작가님 글도 올리셨겠다 천천히 아점저하고 오세요...맛나겠네요(군침)(안돼,아이스크림이 옆에서 질투하고있어!녹아내리고있어!)하준이와 종대의 큐피드역할도 기대해볼께용! (브금씽기하당)(우왕)(ㅇㅅㅇ)
9년 전
독자9
쇼타임 환호와 기대 속 은궐 등장
9년 전
독자12
이 연애고자들.......(한숨) 나라도 그것보다는 더 잘하겠다.
아무래도 이씽이는 종대한테, 여주는 하준이한테 연애 좀 배워야겠어요.. 하.. 이것들이진짜...
전 오늘 밥 아예 안 먹었네요 과자만 먹고. 오뎅탕 조금 먹곸ㅋㅋㅋ 무슨 숙취도 아니고 진짜...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
맛김
9년 전
독자15
흡...흙.... 하쥬나.... 누나한테 ㅇ...와....(철컹ㄱ철컹) 본격 하준이의 중매프로젝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랑 이씽이 둘다 왜케 규ㅣ욤규ㅣ욤....ㅠㅠ 여기 앓다 ㅈ듀글사람 하나 더 추가여ㅠㅠ 어휴 저 연애ㄱ.......ㅈ...ㅏ들.... 하주니가 중매서줄때 빨리 나ㄲ아채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어제 시험이 끝났는데....흡.....(말을잇지못한다) 살면서 그런점수는 처음받았....(털썩)ㅠㅠㅠㅠㅜㅠㅠㅠㅠ75일은 언제쯤 지나갈까요.... 하루빨리 수능치고 끝내버리고싶다....Hㅏ.....
9년 전
독자13
모히또에요!! 하준이랑 종대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초등학생 그것도 저학년이 중매라니!! 하준이가 보는 눈이 있네요 껄껄
9년 전
독자14
으어어엉어 기여운것들 ㅠㅠㅠㅠㅠㅠ 내 심장 어떻게 ㅠㅠㅠㅠㅠ 이리도 나대는걸까요 ㅠㅠㅠㅠ 이씽이도 종대도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씽이 여주랑 잘되면 종대랑이라도.... 소금
9년 전
독자17
고기만두입니다ㅋㅋㅋㅋㅋ하준이랑 종대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준이의 중매 계획은 다시 시작!!!ㅋㅋㅋㅋㅋㅋ종대가 팍팍 도와주겠쬬??ㅋㅋㅋㅋㅋㅋㅋ아 둘이 얼른 행숏하는거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8
키킼ㅋ키키키꽁냥꽁냥러브러브가피어나는군요~?하준이도귀엽고종대도귀엽고ㅠㅠㅠㅠㅠ정신연령이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재밌게보고있어용♡
9년 전
독자21
지코지코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어김없이 종대와 하준이의 케미가 돋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이랑여자는 너무 순수한거같아서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저도 치킨이 땡기네요 헉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2
솔이에요! ㅠ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서로 반한곤가요ㅠㅠㅠㅠㅠㅠ어흑 ㅠㅠㅠㅠ나란 녀자 너무 좋아요ㅠㅜㅠㅠㅠ큐ㅠㅠ이런 연애초보자들 ㅠㅠㅠㅠㅠ순수한거같고 귀엽네요ㅠㅠㅠㅠㅠ브금도 좋고 내용도 좋고 자까님도 좋아요!♡
9년 전
독자23
규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짤보고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분명난우리레이랑여주랑연애하는거에설레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종대한테설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ㄴ머ㅜ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듣고저도함수들인줄알았는데영어가...ㅋㅋㅋㅋㅋ놀랐다고합니다ㅋㅋㅋ암호닉신청하고처음댓글쓰는건데7화랑8화를연속으로봐버려서8화에만댓글달고가요!이젠꼬박꼬박댓글달아야하는데ㅠㅠ할말이없어서워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댓글에서할말도설정좀깔아주세요...저는정성스럽게쓸자신이있답니다~
9년 전
독자24
디파이욥!!
9년 전
독자26
핳....엉엉유ㅠㅠㅠㅠㅠ이제 막 사랑이 네? 막 둘이 막 요로콤 조로콤!!ㅎㅎ흐흐흫 종대랑하쥬니 엄지척
9년 전
독자27
저는 지금 2시간 떨어져있는 피부과가는중ㅠㅠㅠㅠㅠ드디어 빨간친구들하고 ㅃ2할수있어요ㅠㅠ 지금 완전 일찍이에요ㅠㅠ토요일인데ㅠㅠ아침8시30이란말이에요ㅠㅠㅠㅜ누가토요일에이렇게 일찍 일어납니까ㅠㅜㅜ작가님은 왠지 피부가 좋으실거 같아요..진짜로...짱
9년 전
독자25
$너구리걸$
1화부터 보다가 지금 암호닉신청을하네요ㅠㅠ 진짜 재밌어요!!!!

9년 전
콩알탄
이제서야 암호닉 추가를 하네요ㅠㅠ 추가 완료! 잘부탁해요!
9년 전
독자28
핫초코예요 이렇게 또한커플이 저희를 떠나가는건가요?허헣ㅎ 둘다 정말 연예곶아.. 왜 때문에 날보는것같지?홓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서 손만스쳤는데 얼굴빨개지고ㅋㅋㅋㅋㅋㅋ지호랑있을때랑 완전반대야ㅋㅋㅋㅋ
9년 전
독자29
종대야 하준아 조금만 더 힘내자!!! 저 두사람을 커플로 만들어라!!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0
프라다예요!!!이런 연애고자들!!!!!하...쪼꼬만 하준이가 눈치가 더 빨라요....어찌....종대가 조력자로서 역할을 해준다면야 하준이의 계획은 아주 잘 흘러가겠죠? 아이돌이라 걱정은 되지만 행쇼했음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오늘은 고기를 배터지게 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아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32
돼지저금통이요!!! 레이랑 여자랑 분위기 완전 핑크빛 ㅜㅠㅠㅠㅠㅠㅠ 이제 사랑의 시작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쏜임미당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zzz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씨ㅣㅇ이랑 여주 노무 퀴여워소 오또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도 말려주고 으휴ㅠㅠㅠ다했네다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피트 하준이의 계획이 차근차근 진행되가고있네여ㅋㅋㅋ조력자 종대까지! !완벽!! 종대 대사에 저거 괄호ㅋㅋㅋㅋㅋ범죄도 아닌겠다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어요~~~!~!!~
9년 전
독자35
이씽입니다!!!
으아ㅏ여자랑 씽이랑 이제 드디어 ㅆ..썸을?!?!?
ㅋㅋㅋㅋㅋㅋ하준이 덕분이네요 ㅎㅎ 하준인 종대랑 형제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랑도 만나면 되게 음 막 하준이가 타오보다 형처럼 행동할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상상되요..ㅋㅋㅋㅋㅋ
아! 저그리고 똥고집 풀고 그 친구랑 얘기했어요.ㅎ...ㅎㅎ...
체육대회준비로 모르는 부분도 배우고..ㅎ
방금전에 작가님이 저번편 제댓글에 답글 달아주신거봤는데 감사합니당 ㅜㅠㅜ위로? 된거같아여ㅠㅜㅜ
저는 담주 부터 시험기간이라서 자주오지는 못할거같아요...하준이랑 씽이 보러오고 시푼뎅...
어쩔수없는 대한민국 학생이니까..열심히해야져!!

9년 전
독자36
짝짝이에요!!!!!!와여자랑씽이랑ㅋㅋㅋㅋㅋ너무알콩달콩해욬ㅋㅋㅋㅋ귀엽다연애고자들.....
9년 전
독자37
요거트 스무디..
아..ㅋㅋㅋ 연애고자들이란 말이..왜 이렇게 웃긴거죠?ㅋㅋ
작가님..하루종일 주무시고..피곤하셨나봐요..ㅠ ㅠ
저는ㅈ내일 시체놀이 계획중..오늘 작가님의 모습의..
내일의 제 모습이겠죠? ㅋㅋㅋㅋ
오늘도 꿀재미감사하고..연애고자들의..
앞날이 기대됩니다..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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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콩알탄
가입 축하드려요! 10일만에 확인해드려서 너무 죄송해요ㅠㅠ 잘부탁해요!
9년 전
독자39
실례할께요
잌ㅋㅋㅋㅋㅋ연애고자들을 종대랑 하준이가 도와줘ㅋㅋㅋㅋㅋㅋ
저 오늘은 할거없이 집에서 뒹굴렀어요ㅎ 원래 주말은 뒹굴러줘야죠ㅎㅎㅎ
그레도 오늘 불닭게티라고 짜파게티하고 불닭볶음면 섞어 먹는건데 완전 맛있어요bb
전 개인적으로 짜파구리보다 불닭게티가 더 맛있어요bbb

9년 전
독자41
헐 저거슨ㅇ 에ㅠㅡ엑스 노래잖아? 원곡이 있는 듈 몰랐네... 헹헹 그것보다 하준이가 종대랑 닮았다니 행복하다 하준이 종대 케미 퍽팔!
9년 전
독자42
라마에요! 연애고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대랑 하준이 없었으면 어쩔뻔했엌ㅋㅋㅋㅋㅋㅋ하준이랑 종대 진짜 쿵짝이 잘맞는닼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작가님 덕분에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아요! 재밌게 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43
파파야예요!! 이제 이씽도 마음이 생기는건가옇ㅎㅎ 게다가 든든한 하준 종대 조력자들이 있으니 가을이지만 둘에게눈 봄바람이 불겟네옇ㅎ
9년 전
독자47
아이폰에요!!!!!ㅠㅠ레이ㅠㅠㅜ레이가드디어 여주에게섷레고있당큐ㅠㅠㅠㅠㅜ여주도그러구 너무귀욥자냐ㅠㅠㅠ서로관심있는게보이는제ㅠㅠㅠ아 레이머리말려주눈거짱설레요ㅠㅠㅠ내머리도말료죠ㅠ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48
모찌루 입니당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보구가여 여주랑 레이 어색어색한게 저한테까지 느껴지네요 종대 너무 귀여워여 ㅜㅜ 하준이두 ㅜㅜㅜ 둘이 큐피드네여 ㅎㅎㅎ 매번 쟈까님 글보몀서 느끼는건데 여주들 캐릭터가 다 사차원?적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독특하고 솔직해서 정말 좋은것같아요 보면서 답답하지두 않고 솔직솔직한면이 뭔가 예뻐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순수해보이구 다음편 기대하구 가여 ㅎ 이번에는 신알신도 하구갑니당 ㅎㅎ
9년 전
독자49
아아아아악 얘네들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이씽이고랑 종대,여주,하준이도 다귀여워ㅠㅠㅠㅠㅠㅠ드디어 여주랑 이씽이가 썸을.....?ㅎㅎㅎㅎㅎㅎ점점더 재밌어지네요!!우리 지호는 어쩌니....잘보구갈게요!!!!
9년 전
독자50
그린티라떼예요! 나도 귀엽다는 소리 듣고싶다.. 근데 이거 얼른 읽고 듣기평가 하러가야된다.. 오늘 못보면 다음주에 본다..ㅠㅠㅠㅠㅠㅠ 흥흥 나도 다음부터는 주절주절 다 말할거예요! 물론 그 다음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ㅠㅠㅠㅠㅠ 하준이는 좋겠네 조력자도 생기고~^^ㅋㅋㅋㅋㅋㅋ 김종댘ㅋㅋㅋㅋㅋㅋ 좋아 좋은 자세얔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1
$종대생$
으앙 ㅠㅠㅠㅠ 항상 잘 읽고 있어요 ㅠㅠㅠㅠ
하준이종대 케미 ㅠㅠㅠㅠ중간에 종대 움짤에 덕통사고ㅠㅠㅠㅠ
그와중에 연애고자들은 왜 연애고자인데도 달달한거져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연애고자 나름의 케미가 터지는거죠! 흐흐 잘부탁드려요 종대생님!
9년 전
독자52
가가멜이담♥입니다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ㅜ짱귀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브금 깜넣랬네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함수니들 노랮ㅇ에 여우같은 기지배 였나 그거 좋아하는데ㅠㅠㅠㅜㅜㅜ같아서 널램!!!!!!!!우왕! 싱기....신기..병원이라ㅠㅠㅇ제 댓글남겨요ㅠㅠㅠㅠㅠㅠ어디서 읽든 좋은 우리작가님글...ㅠㅠ♥

..

9년 전
독자53
기린뿡뿡이에요! 든든한 조력자가 두 명이나 있으니 둘의 행쇼가 조금 더 수월해지겠네요! 물론 둘이 답답하지만ㅠㅠㅠㅠ 종대와 하준이가 대놓고 말해줘야할 듯....ㅋㅋㅋㅋ
9년 전
독자54
눈두덩이예요..한번에 두편읽는 재미란..ㅠㅠㅠㅠ하..그리고 아 이 연애고자들 어떡해 귀여워주글것..ㅜㅠㅠㅜㅠㅠㅠㅜ종대에게 오피스텔과 하준이를 가르쳐준것은 신의한수..숙소가 되어버린 오피스텔에서 타오가 씻지도않고 자는것도 신의한수!!!!!!우리집에도 찾아와주시조 종대랑 씽아..글읽으니까 급치킨이 땡기는데 돈이 없으므로 손가락만 빨아야겠어요ㅎ(아님)근데 나같아도 하준이같은애 있으면 계속 보고싶고 찾아가고싶은데 그 하준이가 어릴적 종대라닠ㅋㅋㅋㅋㅋ누나가 집을 사줄께 그냥..아 아니다 그냥 결혼해서 우리집에 들어와서 살아 돈 절약되고 좋네(안됨)씽이랑 고딩 징차 넘 귀엽쟈나여ㅠㅠㅠ두리 왜구로케 얼굴이 빨개지눈지 쏠묭해주쑤이쏘?ㅇ.ㅇ?ㅠㅠㅠㅠㅠㅠㅠ드라이브갑시다ㅠㅠㅠ저는 트렁크에 타있겠습니다 어서 시동걸어주시조ㅜㅜㅠ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콩알탄
그......그.....? @포돌이
여기... 하준이와 겨론하려는 눈두덩님이 계신데.. @포돌이

9년 전
독자55
핑꾸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에게 마음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하ㅠㅠㅠ하준&종대 이둘은 전생에 형제를 더불어 큐피트였나봐요ㅠㅠㅋㅋㅋㅋㅋㅋ
9년 전
콩알탄
오 죠타 종대가 조금 더 크니까 금색 화살을 하준이는 은색..아냐.. 둘 다 사랑의 큐피트니까 둘 다 금색 화살을 쏘기로 합시다! 짝! 이거야!
9년 전
독자56
종대맛춥파츕스예요ㅋㅋㅋㅋㅋㅋㅋ연고들ㅋㅋㅋㅋㅋㅋ갑갑핟ᆞ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와중에 종대랑 하준잌ㅋㅋ끄ㅟ여워ㅜㅜ
9년 전
독자57
규야예요!! 어제 막 친척동생들 놀러오고..(한숨) 너무 바빠서 이제야 보네요ㅠㅠㅠㅠ연애고자들..ㅋㅋㅋㄲㄱㅋㄲㅋ서로만 눈치를 못채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숭없는 고딩이랑 착한 아저씨 레이라니..진짜 보면볼수록,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늦잠자고 늘어져있는 주말에 보는 아고물썰이라니..ㅋㅋㅋㄲㅋ좋네여!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9년 전
콩알탄
으 규야님이 말씀하신 특유의 '늘어진 주말' 분위기가 느껴져서 마음에 찌통이..ㅜㅜ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58
바수니) 브금 너무 좋다요...아가종대 왜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종대가 하준이의 연합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진짜귀여워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9
마지심슨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 하준아 얼렁 둘이 이어줘야해!!! 화이팅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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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콩알탄
그냥 행쇼 라는 말은 저랑 엑독징님 대상인거죠? (아님
그렇다구 알아들을게요! (아님;

9년 전
독자61
판다입니닼ㅋㅋㅋ연애고잨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으아킼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범죄도아이랰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김종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9년 전
독자62
요징이예용 ㅎㅎㅎㅎㅎ 내년이면 그럼 성인이지 그럼그럼! 종대 저렇게 사이드에서 조력자 역할 해주니 순간 오라이가 생각나네요 ㅠㅠ 아이고 우리종대는 언제까지 남의 연애만 볼것인가으아앙아아 그나저나 왜케 여기 등장인물들은 다들 순둥순둥 귀여운거지.......휴 거기다가 마지막 종대 사진으로 제마음을 클린히트! 하악하악허억허억
9년 전
콩알탄
종대..는 언제까지 남의 연애만 볼거냐는 말이.. 마음을 후벼판다..고로 다음 작품은 종대.......!ㄱ ㅏ 아니구나 그 다음 작품은 종대..! 요징님 기다려주세요!
9년 전
독자63
산딸기예요!
커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력자가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종대 짤이랑 똑같이 웃었네욬ㅋㅋㅋㅋㅋ(음흉)(ㅇㅅㅁ)ㅋㅋㅋㅋㅋㅋㅋㅋ하준이랑 종대 쿵짝이 잘 맞쟈낰ㅋㅋㅋㅋㅋ

9년 전
콩알탄
산딸기님이 종대처럼 웃으실거 생각하니 10귀.. 열귀ㅠㅠㅠ 너무 귀엽다 이틈에 산딸기님 워더! ㅎ3ㅎ
9년 전
독자64
까꿍이에여ㅜㅜㅜㅜ제가 마니늦었뎌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으헝 레이야ㅜㅠㅠㅠ휴ㅠ와 여주도 레이도 완전 설렘 설탕 1엇스푼 내 입에다가 뿌리는거가타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하나도 안 늦었는걸요! 1억스푼 뿌린만큼의 달달함이라니.. 너무 뿌듯함이 몰려온다 으어어으어ㅓ!!!
9년 전
독자65
민속만두에요ㅠㅠㅠㅠㅠㅠ끼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레이랑 여주가ㅠㅠㅠㅠㅠ하준이의 중매계획ㅋㅋㅋㅋㅋㅋㅋ 종대랑 하준이랑 아주 손발이 척척 종대가 하주니한테 입방구 부르르 했다고 한 부분에서 진짜 엄마미소를ㅠㅠㅠ
9년 전
독자66
[씽씽카]로 다시암호닉신청할게요♥ 둘이 막 그러는게 저까지 막 설레오네요ㅋㅋㅋㅋ!종대가 옆에서 잘 만들어주고있는거같아요ㅎㅎㅎㅎ
9년 전
독자67
슈웹스에요! 어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랑 ㅋㅋㅋㅋㅋㅋ하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잌ㅋㅋㅋㅋㅋㅋ소납앗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ㅔㅂ가이영
9년 전
독자68
야호예여!!오늘 아침부터 배도아프고 피곤하기도해서 많이 지쳤었는데 브금이랑 이거 들으니까 뭔가 확살아났어요ㅠㅠ아 이렇게 설렌적은없었다ㅠㅠ전 뭔가 막 사귀면서 꽁냥꽁냥보다 사귀기전에 조심조심 간질간질 이런게 더 설레더라구요ㅠㅠ오늘더 재밌게 보구가요ㅠㅠ!오늘도 사랑고백할게요ㅠㅠ사랑해요ㅠㅠ물론콩알탄님이여ㅠㅠ
9년 전
독자69
아그리구 표지 만들었어요ㅠㅠ근데 너무 똥인거같아요ㅠㅠ나중에 다시 제대로 만들어드릴게요ㅠㅠ
9년 전
독자70
이건 효과넣은거예요ㅠㅠ저근데 왜자꾸울져ㅠㅠ사랑해여ㅠㅠ
9년 전
콩알탄
어떤 버전을 넣을까 고민하다가.. 고민하다가..
9년 전
콩알탄
제 눈에 조그음! 더 예뻐보이는 (둘 다 예뻐서 한참을 고민..)
9년 전
콩알탄
첫번째 표지로 결정할게요! 암호닉이 없으신 것 같아 익명의 독자님이라고 하겠습니다! 너무 고마워요ㅠㅠ♡
9년 전
독자75
헐...콩알탄님....저 야호입니다ㅠㅠㅠㅠ암호닉이 눈에잘 안띄나봐요ㅠㅠㅠㅠ어떡하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네? 아뇨.. 댓글에서 암호닉 언급이 없으셔서..
9년 전
독자76
콩알탄에게
허걱....이거 바로 윗댓인데...제가 실수해서 답글을 안달고 새댓으로썼네요ㅠㅠㅠㅠ죄송합니다...ㅎ...

9년 전
콩알탄
76에게
아니에요! 제가 딱 알아채야했는데.. 내가 더 미안해요..T_T 예쁜 표지 다시 한 번 고마워요!

9년 전
독자71
호미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구ㅠㅠㅠㅠ우리 종대와 하준이의 케미란........정말........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매라닠ㅋㅋㅋㅋㅋ아유 귀엽네요
9년 전
독자72
사과나무에요...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랑 하준이도 귀엽고 레이랑 여주도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3
켄갱이욥! 종댜 너이녀석..(ㅇㅅㅁ) 무슨상상을 하는거야..쿸..☆
9년 전
독자74
애정이에요! 얼마간 못들어와서 빨리빨리 못본편들 정주행?하고있는!ㅋㅋㅋㅋㅋㅋ 어휴 정말 이 연애고자들!!ㅋㅋㅋㅋㅋㅋ(이라고하지만 나도 뭐 연애..ㄸㄹ..) 근데 종대가 큰~~역할을 해주겠는데요?!!! 종대야 기대할게! 우리 귀여운 하주니도 누나가 기대할게요♥ 아이고 진짜 하준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이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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