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백야 段 + 공지/사담

백야

해가 지지 않아 밤에 어두워지지 않는 현상, 우린 그걸 백야라고 불러.

그 백야 현상이, 왜 내 하루에 와버렸을까.

그것도 너라는 해가 가득 떠버린 채로.

[독자1]

뭐 저는 아무거나 좋아요 라고 말하면 너무 비현실 적인가요..? ㅎㅅㅎ 괜찮아요 지금 이대로도 작가님 천천히 오래보는게 더 좋잖아요? 그러니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고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던 마음 상황으로 돌아가서 내 자신과 글을 돌아보는건 어때요? 전 무슨일이든간에 그냥 힘들어지고 이럴땐 처음부터 되짚어 가면서 생각도 해보고 하거든요.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작가님 답게 하면돼요 부담감 느끼지 말구요 이대로도 충분하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아, 개인적으론 마크 덫 참 좋아했어요 개인적으로 마크 항상 좋지만 U Boss 시절 좋아했거든요
말이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괜찮아요 작가님
길게 오래 봐요 꿈 꾸지 말고 푹 잘자구요 💚

[독자2]

너무 미안해 하지말고 고마워 하지 않아도 돼요 상상했던 걸 글이라는 수단으로 보여주시잖아요 제가 더 감사한걸요 (•̀ᴗ•́)و ̑̑

[독자3]

비나이다입니다 작가님. 작가님 글에 홀리듯이 빠졌어요. 자주 들어 못하지만 최근에 알게된 작가님 글오 전의 작품도 조금 읽어나가고 있었어요. 분위기가 다른 글이지만 그에 맞긴 잘 갖추어진 글이라 다 좋아하는 글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저는 이렇게 작가님 글을 만나는 것 자체가 즐거워요. 근데 작가님께서 즐겁지 않으시다면 오히려 죄송하네요. 같이 즐거운 글이 되면 좋겠어요. 부담 느끼지 않으시고 그냥 좋아하는 글 쓰고싶은 글 그냥 흐르는대로 써주세요. 아니면 잠시 쉬어가도 좋아요. 그냥 괜찮아요. 작가님 글을 좋아하지만 그 끝엔 작가님이 있잖아요. 글보단 작가님이 더 중요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괜찮으니까 천천히가요.

[독자4]

한동안 현생때문에 못왔던 체리입니다🍒
일단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오자마자 작가님의 소식을 보고 정말 행복함을 느꼈어요. 작가님은 저에게 그런 존재에요. 그러니까 너무 부담가지시마셨음해요ㅎㅎ가장 소중한건 작가님 자체니까요! 마크가 했던말처럼, 우리 뛰어갈필요도 없어요. 천천히 걸어갑시다!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덫 무척 좋아해요ㅠㅠ독방에서 제노랑 재현이도 정말 좋아해요 진짜ㅎㅎㅎ
다시한번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할게요:) 좋은밤되세요 작가님❤️

[비회원175.51]

작가님,,, 작가님 언제 오시나 항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희는 작가님이 어떻게 하시든 그냥 계속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구 천천히 오래오래 써주세요..! 항상 작가님 너무너무 응원하고 있어요❤️ 작가님 화이띵💚💚💚💚💚💚💚💚

[비회원108.150]

아따 작까님 왜 부담을 가지고 그러세요 저는 작가님이 계속 글만 써주신다면 몇달두 할수 잇서요 제가 진짜 회원이아니라서 매번 비회원으로 달지만 언젠가 암호닉 가지고 당당하게 응원해드릴게요 알럽유 작가님 글은 항상 너무너무 제 취향이라 볼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ㅎㅎ 부담가지지 말고 힘내세요 알럽뷰 저는 슬리데린 슬리데린 조합 보고싶은데 저것도 오만번 고민한거라 다른것두 다 보고싶어요 개천재 우리 작가님 하고푼거 다해라 좋은하루 보내세용~~

[비회원151.121]

저는,,,비회원이지만,,슬리데린 맠에 빠져서,,,헤어나오지 못하고잇습니다,,, 글너심x슬엔시티 해주시먄 감사하겟슴니다,,,,정말 몇번 정주행하는지 몰라용><하지만 작가님 이 써주시는건 다 조아 요>.< 화이팅임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