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동정하듯이 보는 것도 아니고
날 위로하듯이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소처럼 바라보는 게 좋아
그냥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스스로 위로가 된다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뭔가 정화가 되는 듯 해서
딱히 다른 사람처럼 사정을 묻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무언으로 있어서 오히려 더 좋다
그냥 아무 말 없이 내 곁을 지켜주는 느낌이야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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