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88935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Cafe Homme 04

 

 

 

 

 

 

 

 

 

 

 

 

 

 

Adam Levine (Maroon 5) - No One Else Like You

W. 연애고자

 

 

 

 

 

 

 

 

 

 

 

 

 

 

"아...아으 머리야..."

 

"그래에~ 머리님들이 아프시겠지! 너흰 남자새끼도 아냐 이것들아. 그거먹고 뻗냐?"

 

"오랜만에 회식이라서 무리를 했나봐.."

 

"박찬열, 김종인 너넨 진짜 조용히 뻗더라? 야 경수야 넌 괜찮냐?"

 

"...괜찮...ㄴ...웁..!"

 

"어휴...저거저거 홀짝대면서 마실때부터 알아봤지.
회식 두번했다간 너네 그거 다 떼고 여자해야겠다."

 

아침부터 어제의 여파로 난리가 난 옴므 식구들에게 푸념을 하는 종대였다.

 

"오빤 괜찮아요???"

 

"응. 콩나물국 끓여놨으니까 그거부터 한 그릇씩들 해."

 

콩나물국을 끓여놨다며 백현이 속을 달래라며 식구들을 챙겼다.

 

 

 

 

"아 그리고 준면이형이 다음주에 카페 닫고 1박2일로 워크샵가기로 했으니까 그렇게들 알래."

 

"에에?! 워크샵? 와 준면이형 요즘 왜이런데에~ 아싸아~!"

 

 

 


종대가 흥이 올라 워크샵을 주제로 얘기를 시작하였고,
죽을상을 하고 있던 찬열과 세훈도 고개를 들어 백현과 종대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나는 워크샵에 대해 얘기하는 그들사이에 끼지 않고
아까부터 유난히 상태가 안좋은 경수에게 갔다.


화장실 앞에서 머뭇거리다가 안에 들어가 문 앞에 섰다.
남녀 공용 화장실이라 남자칸에 들어가 있는 경수를 불렀다.

 

'똑-똑-'

 

"경수야~ 괜찮아?"

 

'덜컥-'

 

괜찮나싶어 문을 두드리는데 갑자기 열리는 문에

깜짝 놀라 몸이 앞으로 고꾸라졌다.

 

"어어-"

 

경수도 갑자기 자신의 품으로 기울어져오는 몸에 놀라 끌어안고 말았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어딘가에 고개가 푹 쳐박힌 뒤,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어보니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경수의 얼굴이
코앞에 있었다.

 

"ㅇ..아..ㅁ미안...!"

 

황급히 놀라 떨어지며 사과를 했다.

 

"괜..괜찮아. 그리고 나 이제 속 괜찮아."

 

"그...그래? 다행이다. 걱정되서 와봤어."

 

경수와의 어색한 상황이 화장실에서 벌어지고, 어색함을 깨기 위해 말을 꺼냈다.

 

"백현오빠가 콩나물국 끓였어! 너도 가서 한 그릇해!"

 

"어 그래. 고마워."

 

아... 경수랑 친해지고 싶은데 더 어색해질것 같아ㅠㅠ

 

"경수야 너 오늘 브레이크 타임에 뭐해?"

 

"나? 오늘은 별로 할 일 없는데."

 

"ㄱ..그..그럼 우리! 요앞에 놀러갔다오자!"

 

"너랑 나 둘이?"

 

"우리 유일하게 동갑인데.. 아, 이것도 인연인데 친해질겸!
나 아직 이 근처에 못가본데가 많아서! 니가 같이 좀 다녀주라. 응?"

 

"그래! 그럼 같이 놀게 브레이크 타임에 밖에서 만나."

 

"응!"

 

우와 경수랑 친해질 계기가 생겼어!

 

 

 

 

 

 

 

 

 

 

.
.
.

 

 

 

 

 

 

 

 

 

 

 

 

근무 첫 날 너무 바빠 식겁한 뒤로는

일이 수월해진 느낌이였다.
물론 같이 알바하는 찬열과 세훈이

알게모르게 나를 많이 도와주었다.
모른척 하려고했지만 이건무슨.


내가 남자손님만 있는 테이블에 주문을 받으러가면

쪼르르 달려와 찬열이 대신 주문받고,
남자손님이 계산하러 카운터에 오면

세훈이 다가와 자기가 계산하겠다고 나를 뒤로 세운다.
뭐야....? 뭐야 이 사람들..? 나 케어해주는거...?


흥 난 경수랑 룰루랄라 놀러갈거다.

 

그렇게 시간은 2시가 되어 브레이크 타임이 되었다.

탈의실에서 유니폼을 사복으로 갈아입고

거울을 보고 옷매무새를 다듬고 나섰다.
문을 나서려고 하는데,

 

"어어 신입~ 어디가~?"

 

에이프런을 벗던 종대가 물었다.
어디가냐는 질문에 카운터에 있던

찬열과 세훈이 동시에 나를 쳐다보았다.

 

"저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요!"

 

"그래~ 놀다와~"

 

친구랑 약속이 있다는 내 대답에

왠지 안심한듯한 표정을 짓는 찬열과 세훈이 다시 자기 할 일을 마저 했다.

왜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경수랑 놀러갔다온다는 사실을 말하면 안될것같아

친구를 만난다고 하고 카페밖으로 나왔다.

작은 정원을 지나 카페입구가 있는 골목길로 나가니

경수가 저만치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경수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 등을 치면서 놀래켰다.

 

 

 

"워!!!"

 

"아ㄱ!!"

 

"으하하 너 되게 놀랐지?"

 

"좀 곱게 등장할 수 없냐.."

 

"히히 그냥. 놀래키고싶었어."

 

"빨리 가자."

 

"응!"

 

"뭐부터할래? 일단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쭉 돌아볼래?"

 

"헐 좋아 아이스크림! 좋아! 나조화ㅠㅠ"

 

아이스크림부터 하나 먹고 돌아보자는 경수의 말에
어린애마냥 아이스크림이란 단어에 여러가지 표정을 짓는 나였다.
그런 나를 동글동글한 눈으로 빤히 보던 경수가 예쁘게 웃었다.

 

 

"어... 웃었다... 너 웃었어!"

 

"ㅁ뭐.. 사람 웃는거 처음보냐."

 

"너 웃는거 처음봐서...진작 이렇게 좀 웃지.
난 니가 나 싫어하는줄 알고.."

 

"내가 언제 너 싫다고 야. 너 싫어. 이렇게 말한적있어?"

 

"아..아니..그런적은 없지..."

 

"그러니까. 나 너 안싫어해."

 

아, 경수가 나를 싫어하는게 아니였구나.

원래 그런 아이구나ㅎㅎ다행이다.

시내에 나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산 우리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곳저곳 구경다녔다.

 

 

 

"우와! 저기 되게 예쁘다. 경수야 우리 저기 가보자!"

 

"야, 야 잠깐만."

 

"응?"

 

"이리와봐."

 

"왜?"

 

"뭐 이렇게 묻히고 먹냐?"

 

 

 

정신없이 아이스크림을 흡입하다 그만 입가에 묻히고 먹었나보다.
내 입가를 손으로 닦아주는 경수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바보같이 입을 벌린채.

 

 

"입 다물어. 침 흐른다."

 

"아! 무, 무슨 침이 흐른다그래!"

 

 

크큭대며 나를 보고 웃는 경수를 보고 나도 웃음이 터져 같이 웃고말았다.

 

 

"야. 근데 너 나 못알아보겠어?"

 

"큽ㅂ 응?"

 

"우리 같은 반 했었잖아. 나 모르겠냐고."

 

"같은 반...? 너 혹시.."

 

"그래, 나. 우리 초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 했잖아."

 

"아!! 너 2학년 4반 꼬맹이 도경수?! 뭐야놀이했었던? 그 경수라고?! 지금 나보다 큰데!"

 

"아씨, 꼬맹이 아니라고! 11년이나 지났거든."

 

"헐. 니가 진짜 그 경수라고...?"

 

"그래. 야 어떻게 날 못알아봐? 9살땐 나 귀엽다고 맨날 쪼물딱거려놓고."

 

"10살때 전학간 뒤로는 친구들이랑 연락이 끊겨서..

야 그건그렇고 내가 언제 맨날 널 쪼물딱거렸냐!"

 

"아 섭섭하네. 난 너 갑자기 전학가고 니 생각 가끔 났는데 넌 기억도 못하고."

 

"ㅁ..뭐... 지금이라도 만났으면 됐지! 진짜 반갑다 경수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던

경수의 태도는 다 이유가 있는 행동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아빠 직장때문에

서울에서 지방으로 온 가족이 이사를 갔었다.
그렇게 초등학교 친구들과 연락이 끊긴 채

대학을 서울로 오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이렇게 경수를 다시 만나다니.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가고, 경수와 나도 카페옴므로 발길을 돌렸다.

가는 동안에도 우리는 어색함을 잊은 채

이야기꽃을 피우며 추억을 회상했다.

 

 


"아 진짜 웃겨! 경수야 그때 기억나?"

 

"당근 기억나지. 그때 너희집도 갔었는데."

 

 


경수와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면서 들어가는데

 

 


"어? 둘이 같이 들어와?"

 

 


테라스에 앉아 있던 찬열과 세훈이 물었다.

 


"요 앞에서 만났어요."

 


뭐라고 말할까 생각하던중이였는데, 경수가 먼저 선수를 쳤다.

 


"아.."

 


"가게 들어오는데 앞에 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왔어요."

 


하하 경수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뭐..

 

 

"브레이크 타임 끝나가니까 빨리 유니폼 갈아입고 오자."

 

"응!"

 

 

거의 끝나가는 브레이크 타임에 서둘러 각자의 탈의실로 가는 경수와 나였다.

 

 

"쟤네 좀 친해보이지 않아?"

 

 

유심히 그 둘을 보며 찬열이 세훈에게 물었다.

 

 

"그죠. 형. 나만 느끼는거 아니죠?"

 

"음.."

 


아련하게 테라스에서 생각에 잠긴 찬열과 세훈이였다.

 

 

 

 

 

 

 

 

 

 

 

 

 

 

 

 

 

 

 

 

 

 

 

 

 

 

 

[준면/백현/종대/찬열/경수/종인/세훈] 어서오세요. 카페 옴므에(Cafe Homme) 04 | 인스티즈

[준면/백현/종대/찬열/경수/종인/세훈] 어서오세요. 카페 옴므에(Cafe Homme) 04 | 인스티즈

[준면/백현/종대/찬열/경수/종인/세훈] 어서오세요. 카페 옴므에(Cafe Homme) 04 | 인스티즈

[준면/백현/종대/찬열/경수/종인/세훈] 어서오세요. 카페 옴므에(Cafe Homme) 04 | 인스티즈

[준면/백현/종대/찬열/경수/종인/세훈] 어서오세요. 카페 옴므에(Cafe Homme) 04 | 인스티즈

[준면/백현/종대/찬열/경수/종인/세훈] 어서오세요. 카페 옴므에(Cafe Homme) 04 | 인스티즈

[준면/백현/종대/찬열/경수/종인/세훈] 어서오세요. 카페 옴므에(Cafe Homme) 04 | 인스티즈

 

 

 

 

 

 

 

 

 

 

 


더보기

작가의 말이랄까

 

 

 

ㅎㅎㅎ여러분...ㅎㅎㅎㅎㅎㅎ연고에용

오늘은 불맠이 아니라서 실망하신분들 있겠죠...?

자꾸 불맠만 쓸려 하다보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여가지구..하...

오늘껀 분량조절도 실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

오늘은 나름 경수와의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달달하게 그려보고싶었는데

그냥 똥글망글이 된 듯...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사실 경수는 여주와 어릴때 알던사이..그래서 첫만남때 빤히보던경수...이해가시나영..

그렇다고 여러분 실망하지마세요. 다음 이야기는 워크샵 가는 옴므식구들의 이야기니까(속닥)

워크샵가서 뭐하겠어요? 응?ㅎㅎㅎㅎ여러분들의 상상에...ㅎㅎ

댓글다시고 포인트돌려받아가시구요~카페옴므에 어울리는 짤이나 브금추천은

언제나 받고있어요. 암호닉 신청하실 독자님은 글머리에 암호닉 뒤에 슬래시를 붙여주세용(예 : 연고/)

시간이 되면 추석연휴나 주중에 한번 더 오는걸 생각해볼게요ㅎㅎ

아니면..늘 오던대로 주말에 올거에염

저는 일하는 명절이라ㅠㅠㅠ

독자님들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나의 사랑스런 독자님들/

시동 / 잇치 / 알사탕 / 눈꽃 / 어서오세훈

복숭아통조림 / 구금 / 붉은색 / 이트 / 찐빵

/ 경박 / 듯 / 장난 / 내

옴므에는내천국 / 차녈 / 센숌 / 옴므일점 / 곤듀

치킨 / 뀨 / 슬 / 마지심슨 / 핑구

부앙 / 똘잼 / 룰루리 / 센티 / 초코

벚꽃 / 세 / 우울 / 안열 / 경수사랑나라사랑

모라 / 죤대쥰묜 / 시계아이스크림 /

현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연애고자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떡만치란법 없죠ㅇㅅㅇ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읻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헐 대박 나 일등이야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불맠없어도 좋습니다♡♡ 이번편도 재밌게 잘봤어욘♡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고마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라해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ㅜㅜㅜ 엄청 달달하고 좋아요 가끔 불막없는것도 좋으거 같아요!!! 다음편 워크샵 그냥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워크샵..그냥 기대하세여ㅇㅅㅇㅎ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경박이에여 ㅜㅜㅜ 세상에 2학년ㄴ때일을기억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야 이렇게 이연을쌓아가고 연인이되ㄱ..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유치원때일도기억하는걸요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시동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창 ...후 아 진짜 불맠없어도 진짜 아...심장이 아린다 ...크흨...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시동님ㅠㅠ크흡 (심장마사지를 한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작가님 보고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아이스크림이예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경수랑 동창이라니 귀여워요ㅠㅠㅠ!! 작가님 글뜨자마자 온건데ㅠㅠㅠㅠㅠ좋아요!! 저기 암호닉에 제가 있는것도 좋고!! 얼른 또 예쁜 글 올려주세요 !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아이스크림님 고마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내손종이에요!!!!!!오 오늘은 웬일로 불마크가 없나 했더니!!!!경수랑!!!!!과거!!!!에 친구였었어!!!!애기 때!!!!!!!경수 애기때 진짜 귀여웠는데..글 속의 너는...경수랑 친구였구나...부럽다....경수야..너는 럽...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ㅋㅋㅋㅋㅋㅋㅋ내손종님!!!!!!반가워욬ㅋㄲ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비빔밥입니다!!! 경수랑 과거에 친구사이였다니!!!! 진짜 만날 사람은 만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맞아요 비빔밥님 만날인연은 만나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오 친구였내ㅔ 우어아아아ㅏㅇ 다음이야개 궁금해영ㅇ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나랑 경수랑 동창이ㅓㅆ다닝 쿠쿸 기분이 무지 좋응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홍이에요ㅎㅎ뭔가 달달하고ㅋㅋ세훈이랑 찬열이도챙겨주는거 귀엽고ㅎㅎ잘읽구가요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홍이님 읽어주셔서고마워용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헐 다행이에여 경수랑 저렇게 친해져서 흑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자까님!!복숭아통조림임당ㅎㅎㅎ 글잘보고가요ㅠㅠㅠㅠ맞죠맞죠 항상 떡만치란법은업쬬!!ㅋㅋㅋ 진짜경수랑 친하게되서 다행이녜융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복숭아통조림님~~ㅎㅎ다음연재는 아마불맠일듯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헐 경수랑 친해지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ㅠㅠㅠㅠㅠ초등학교때 같은 반이였다뉘 흐뭇 자까님 재미어여 굳굳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눈꽃이에용ㅎㅎ 아...그래성 ㅠㅠㅠ여주는 경수 쪼꼬미시절을 보았다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우리경수 쪼꼬미 ㅠㅠㅠㅠ으헝허유ㅠㅠㅠ 아이곰경뜌 ㅠㅠㅠ근데 경수 기억력이 깜짝 초등2때를 기억하다닝 워크숍 워~~~~~~후!! 불맠 워~~~~~~~후 즐거운 추석되시고 탈없이 맛난거 많이드시고 돌아오세용♡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눈꽃니이이이이임!!!!경수ㅠㅠㅠㅠ오늘 브금에 굿썸넣고싶었는데 참았습니다..ㅎㅎ워크숍..기대하셔도좋을...크흠ㅁ눈꽃님도 즐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죤대쥰묜입니당!!ㅠㅠㅠㅠ 신알신 쪽지를 이제봐서 바로보러왔어요!!!! 불맠 없다고 실망하지않았슴당!!!!! 완전 달달해요 ㅜㅜ 재밌게 잘.봤습니다. 작가님 즐거운 추석 되세요!⊙♡⊙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죤대쥰묜님~좋아해줘서고마워요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센티/오늘도 오셨군요ㅜㅜㅜ불맠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앞으로 저 사람들 어떻게 될련지 궁금하네요!!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센티님!!오셧군용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불맠아니어도 좋아요!!!! 경수랑 데이트 완전 달달ㅜㅜㅜㅜㅜㅜ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ㅎ 워크샵!!!ㅜㅜㅜㅜ좋은 글 써주셔서 작가님 감사해요!!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슈듯슈듯이에여!!!와 드디어 걍수랑 친해졌네요ㅜㅜㅜㅜㅜㅜㅜ짱좋다 야호 2학년때 경수라니여ㅜㅜㅜㅜㅜㅜㅜ너무너무기엽다 세훈이랑찬열이 나지믹한 질투인가여ㅜㅜ후후불막은 워크샵때 기대할께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헤헿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슈듯슈듯님이댜응!.! 워크샵 소재로 불맠보여드릴께염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찐빤왓쪄욤 뿌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맠이 있으면 어떠하리 없으면 어떠하맇ㅎㅎㅎㅎㅎ알콩달콩 귀여운 경스와 함께 오늘도 카페옴므는 평화롭습니당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찐빵님~ ㅋㅋㅋㅋㅋ불맠이 있으면 어떠하리 또 없으면 어떠할까옇ㅎㅎ담편도 기대해주세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구금입니다!!!찬열이랑세훈이ㅋㅋㅋ다막아주네요ㅋㅋㅋㄱㄲ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구금님반가와용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손장난입니다... 불맠만보는거보다 가끔 쉬어가는 것도 좋아요^^ 매번 수고하시네요~ 그리고 작가님 전 준면이...준면이가 보고싶은데...아직이른건가요...싸댠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그리고 Seven Days In Sunny June 추천할게요!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손장난님 브금추천 고마워요! 어울리는데 쓸게용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그랫구나!!!경수는 자기를 못알아보는 게 우우랬던거여써어어어!!!!!!!!!!!!!!!!!!! 경수랑 알콩달콩 잘지내봐야햌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어서오세훈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대애애애애애애애애박 저렇게 친해지다니!!!!!!!!!!! 우리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글이여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어서오세훈님!!!방가워유ㅠㅠㅠ다음글 금방 대령할게용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오오 오늘은 경수와 달달한 데이뚜를..♥ 가끔 이런것도 재미있는것같아요!!! 불맠이 없어도 저는 재미있기ㅎㅎㅎ초등학교때 동창있다니!!! 오호랏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오 초딩동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반갑겟어여~~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제일 어색하던 경수가 동창이라니ㅠㅠㅠㅠㅠㅠ대박이닼ㅋㅋㅋ찬열이랑 세훈이 질투bb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앜ㅋㅋㅋㅋ그런거엿구나 ㅋㅋㅋ경수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ㅝ크럅으르으츠으르ㅡ으르트트ㅡㅌ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경수야ㅠㅠㅠㅠ너진짜너무귀엽다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ㅠ오궁오궁ㅠㅠㅠㅠㅜ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오오 경수랑 인연이 있었네요! 찬열이랑 세훈이는 서로 알고있는건 아니죠? 암튼 잘보고갑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ㅠㅠㅠㅠㅠㅠ경슈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첨부 사진ㅎㅎ글너무좋네요!!짱짱!!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ㅋㅋㅋㅋㅋ헐ㅋㅋㅋ귀여운독자님이닼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뭐야놀이하던 ㅋㅋㅋㅋ 그때의 경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물딱ㅋㅋㅋㅋㅋ경수가 좀 귀여웠어야 말이지...휴...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어색했다가 몇년만에 만난 친구됐어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창이였다니... 신기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똘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느져쬬ㅜㅜㅜㅜㅜㅜㅜ미아놰 폰ㄴ뺏걌써서ㅜㅜㅜㅜㅜㅠ미앙해ㅜㅜㅜㅜㅜ이걸이제서야 본ㄴ 나를ㄹ 용서해ㅜㅜㅜㅜㅜ사랑해호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똘잼님 폰뺏겻구나ㅠㅠㅠㅠㅏ다시 컴백해서다행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곤듀
오.. 경수랑도 이렇게 친분을 쌓아가면서 ..점점 ㅎㅎㅎㅎㅎ(ㅇㅅㅁ) 그나저나 경수는 얼굴을 기억하고있다는게 신기하네요!!!

11년 전
대표 사진
연애고자
곤듀님~오랜만이어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달달함 ㅠㅠㅠㅠㅠ 경수야ㅠㅠㅠ도경수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까님 이런 달당함도 좋아여 담편 어서 읽으러갑니다 ㅇㅅㅁ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요미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생각에 잠겼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초등학교동창이라니 하지만 친구로 끝나진 않겟죠??ㅎㅎ(ㅇㅅㅁ)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불막없는것도조아여!!! 진짜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경수랑동창이였다니누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글꿀잼이에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워후ㅠㅜㅜㅠㅜㅠ같은반이였다니ㄱㅋㄱㄱㅋㅋㄱ재밌어요ㅋㄱ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찬열이랑세훈이ㄱ질투하는건가요?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경수랑친해져서다행이네용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뭐야놀잌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요ㅜㅜ경수ㅋㅋㅋㅋㅋ찬열이랑 5ㅔ훈이도 귀엽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경수랑 여주랑 동창이었다니!!! 정말 잘보구 갑니다! ㅎㅎ 담편 보러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경슈야ㅠㅠㅠㅠ설렘사다 진짜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아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브레이크타임은 사랑을 실고...♥ㅎ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치킨이에여!원서준비때무네못들어왔었는데두편이나뙇!!경수..ㅎㅎ너도곧..? 다음편보러가야징~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옴므에는내천국이에요! 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좋은 글이ㅠㅠㅠㅠ 불맠 아니어도 분위기가 두근두근하네요 와.. 글 잘 보고 다음 5탄도 보러 갑니다! 카페 옴므에같은 카페에 저도 취직 좀........ (우럭) 경수랑 알콩달콩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와ㅠㅠㅠㅠㅠㅠㅠㅠ견수란 동창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경수도 내꺼야 옴므 다 내꺼야 여주까지 다 내꺼고 작가님도 나꺼야!!!! 아무도안줘ㅠㅠㅠㅜㅠ진짜 좋네요 경수 짱 사랑스러워욤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랑세훈이괘ㅔ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오옼경수랑 동창이였옹ㅎㅎㅎㅎㅎㅎㅎㅎㅎ달달해서 너므 조아용 찬열하고 세훈은깨알같앜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하 이거 뭔데 심장이 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네요 잘읽구갑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같은반이라서 그랬구나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워크숍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깨알뭐야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아 은근떡ㅇㄹ 기대해ㅛ느...와둘이 그런사ㅏㅇ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 이런것도 나쁘지않네용 조타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