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길고 어두운 길 난 그렇게 끝없이 걸었다 언제쯤부터 걷기 시작했을까 나는 이 곳을 왜 걸어가고 있으며 언제 이 어둠을 지나 빛을 보게될까 궁금하기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 생각났다 "...ㄹ...ㅎㅏ"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온말..놀라서 다시 말해보려하지만 나오질 않고.. 지금 머릿속으로 계속 흐릿하게 떠오르는.. 알듯 말듯한 그 남자 누구일까.. 난 또 이렇게 중얼거리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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