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탄] Crumbling Dreams

아름답고

아름다운

우리의 꿈을 위하여.

 

<가해자>

박지민

<피해자>

김태형

[교통사고/까다로운 조건/협상]

사건의 경위를 밝혀주시면 됩니다!

질문 형식으로 진행되며 작가는 네/아니오 로만 대답합니다!

약간 비현실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감안해주세요!

늘 그랬듯이 단서가 되는 힌트가 이 글 어딘가에 숨어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2019.04.07 PM 9:00

[독자214]

전 발레리노탄 헤헿헤

[나너무떨려]

사실 너무 크탄 오고 싶어서 급조한 거라 먼가 썩 맘에 들진 않지만 재밌으셨다면 다행입니당,,

[독자215]

전혀 부족하지 않았어요!

[독자217]

재밌었엉여우ㅜㅜㅜ

[나너무떨려]

여러분들이 보셨을 진 모르겠는데

[나너무떨려]

전에 독방에 Don't hug me I'm scared라는 제목으로 예고를 올린 적이 있어여

[독자216]

어 그거..?

[나너무떨려]

예 그거..

[독자220]

이걸 크탄으로? 크흐

[나너무떨려]

사실 제목만 따온 거라는 거~~

[나너무떨려]

근데 그거 볼륨이 어쩌다보니 계속 커져서.. 더 완벽하게 만들고자 크탄을 미루는 중입니당,,

[독자218]

크허헉 기대하고 있을게요

[독자219]

크탄 너무 좋아여 ㅠㅠㅠ

[나너무떨려]

지금 의욕이라면 그 크탄 3부작으로 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제가 시험기간 버프로 의욕이 샘솟는 거라.. 아직은 모르지만 암튼 기대해주세여..

[독자221]

녜에에!!!!!!!!!! 시험도 화이팅!!!

[나너무떨려]

오늘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이고 허접했는데도..ㅠㅡㅠ 담에 봬여!!!

[독자222]

독자 97탄 프레디에서 소름 돋았습니당

[독자223]

사실 겜덕이라 ㅎㅎ

[나너무떨려]

참 조아햇져 프레디,, 잠깐 까먹었다가 다시 찾아보니까 다 완결났길래 띠용쓰

[독자225]

저도 띠용쓰

[독자224]

잼났어여!!!! 싸랑해요 작가님!!

[나너무떨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