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스물아홉은 잊어영...

미쳤쪄..... 저런얘기를 쓰면 어쯔케... 잠이 확깨넹!

미르누야 거기 있찌마! 이리와!!

[여긴어디]

미쳐썽...

[여긴어디]

쪽지가 80개나 와있쪙... 저게므야...

[독자1]

쪽지되게많이와신게

[여긴어디]

흐잏.....

[독자3]

캡쳐해신게 나도 신알신많이해서 가끔 다오면저래

[여긴어디]

처음봐쪙...

[독자7]

걍다삭제해버려

[여긴어디]

옆에서 애잉님이 삭제하지 말랭.....힝....

[독자9]

그럼 삭제하면안되것네 오늘 사랑과전쟁개재밋언

[독자2]

미르누야야~ 일로 왔쪙ㅋㅋㅋㅋ 그렇게 부끄러?!ㅋㅋㅋ

[여긴어디]

뿌끄러!!!!!!!!!!!!!!!!!!!!!!! 둘이 무슨 대화를 한고양!

[여긴어디]

쩌거! 구독료 500으로 올려놓으면 안보게찡!? 댓글도 안보여??

[독자5]

댓글은 보이지 않아??? 모르겠당..ㅎㅎ

[여긴어디]

꺄! 앙대!

[독자4]

글쎄용~??ㅋㅋㅋ 민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에 대해??ㅋㅋㅋ

[여긴어디]

500으로 올려쪙! 아무도 못봐!!!!! 브끄러우니까 불마크도!

[독자6]

ㅋㅋㅋ 난 보이는데...;;;ㅋㅋㅋ 보이는거 아냐?? 내가 그 전에 해서 그런가??ㅋㅋㅋ

[여긴어디]

꺆ㄲ어ㅑ꺄ㅑ꺄꺆!

[독자8]

너무 부끄러워하지마..ㅋㅋㅋㅋ 새삼...ㅎㅎㅎ

[여긴어디]

가서 애잉님 맴매하고 올껭! 기다려!!

[독자10]

왜 맴매해ㅋㅋㅋ 아유.. 부끄럼쟁이..♡

[독자11]

근데.. 너무 혼내지는...ㅠㅠㅠ

[독자12]

ㅋㅋㄱㅋ귀여웤기

[여긴어디]

쮸쮸~ 푹자서 기분이 좋으닿 / ´ 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