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온앤오프
Bk leopard 전체글ll조회 285l
아니면 김종인이 인기가 없는건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좋은데?
9년 전
Bk leopard
근데 왜 다들 가리죠?
9년 전
독자2
나는 좋아해.
9년 전
Bk leopard
근데 왜 다들 저를 가릴까요?
9년 전
독자3
난 오늘 너 처음봐서, 잘 모르겠어.
9년 전
Bk leopard
뭐라고 해야하지, 저 원래 상황톡만 하는데 잘 안 오더라고요. 소재가 어려워서인가..
9년 전
독자4
상황톡은 잘 안와도 사담에서는 인기 많을걸? 상황은 불마크 안달면 어려워..
9년 전
Bk leopard
4에게
그래서 그런건가, 전 수위 10개중에 1개가 나올까말까인데.

9년 전
독자6
Bk leopard에게
나도 보통 상황에서 노는데. 널 봤었는지 지금 긴가민가해.

9년 전
Bk leopard
6에게
제 거 아무나 끌리는 거 클릭하셔서 봐요, 마음에 드시는 거 있나.

9년 전
독자10
Bk leopard에게
아..저거 형얼굴로 살아가는 저 글 기억난다. 하고 싶었는데 뭐라고 이어야 할지 막막해서 포기했어. 미안..

9년 전
Bk leopard
10에게
아 정말요? 그냥 루비반지처럼 같아요. 제가 형처럼 살아가다가 결국 나중에 들키는 그런 상황이예요.

9년 전
독자13
Bk leopard에게
다음에 상황에서 보면 꼭 이을게. 지금은 하고 있는게 있어서 하기가 좀 그렇다.

9년 전
Bk leopard
13에게
알았어요, 암호닉 남기고 싶다면 남겨요. 상근이에 다가요. 댓글 고마워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Bk leopard
뭐 제 글 목록보시면 알테지만 거의 제가 다정하게 구는 그런 이야기죠, 흔해빠져서 안 하는건가.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Bk leopard
뻔하게 달달한 상황을 했는데도 인기가 없어요, 으 슬퍼.
9년 전
Bk leopard
다 보셨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Bk leopard
삭제한 댓글에게
어? 정말요? 암호닉은 상근이에 달아주시면 되요. 피곤할텐데 잘 자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Bk leopard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Bk leopard
삭제한 댓글에게
고마워요, 잘 자고 내일은 좋은 하루 되세요.

9년 전
독자7
아, 너 글 좋다. 나도 너 같은 과인데.. 상황이 좀 어려운 거 같아.
9년 전
Bk leopard
뭐, 다 보신거예요? 상황이 어려워요? 흔해빠졌는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대충 읽어보니까 흔해 빠지지는 않았는데. 나도 수위는 잘 안 넣거든? 근데 대신에 주제를 좀 쉽게 하거나 결말을 생각하니까 끝까지 달려주더라.
9년 전
Bk leopard
으, 결말은 자유결말이 좋을 것 같아서 안 넣었는데 그렇구나. 에라, 오늘도 상황 하나 쓰고싶었는데 한개 더 있거든요.
9년 전
독자14
결말은 그래도 대충이라도 너가 생각해서 이끄는 게 좋아. 상황 하나는 수위 없고 그런 거?
9년 전
Bk leopard
14에게
아, 그렇구나. 에이, 정말 독자분들이 만들어주는 게 좋아서 그런건데. 당연하죠, 전 수위 잘 안해요.

9년 전
독자17
Bk leopard에게
독자분들은 아무래도 잘 갈피를 못 잡으시니까. 김종인인데 수위를 안 하는 건 좀 의외다.

9년 전
Bk leopard
17에게
김종인이 모든 수위를 한다는 보장은 없죠, 제가 수위를 잘 안 하는 이유는 하더라도 SMP로 가버리거든요, 수위 공부를 드럽게 한 셈이죠.

9년 전
독자18
Bk leopard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다. 자제하는 거야? ㅋㅋㅋㅋㅋ 하긴 감성적 내용에 SMP면 안 어울리기는 하겠다. 김종인하면 섹시잖아.

9년 전
Bk leopard
18에게
빵이 터지면 큰일나는데, 아무튼 자제하기보다는 그냥 수위를 문장으로 치는 자체가 좀 그래요. 김종인의 다른 모습은 다정 아니겠어요?

9년 전
독자19
Bk leopard에게
여린 듯 하면서, 지켜주고 싶은 이미지도 잘 어울리고. 다시 읽고 왔는데 너 글 진짜 잘 쓴다. 너랑 달리려면 제대로 맘 먹고 해야겠네.

9년 전
Bk leopard
19에게
그래서 답이 없으셨구나. 전 주무시러 간 줄 알았어요. 아? 저 여기는 되게 대충 휘갈기는데 정말 제대로 쓴 거 보시면 뒤로 넘어가겠네.

9년 전
독자20
Bk leopard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맘에 든다. 제대로 쓰면 어떻게 되는데? 볼 수는 없는 거냐? ㅋㅋ

9년 전
Bk leopard
20에게
음, 뭐 카테고리 세개 던져줘봐요. 상황을 짜볼게. 뭐 카테고리 예를 들자면 고등학교, 짝사랑, 체육시간 뭐 이렇게.

9년 전
독자21
Bk leopard에게
너 무슨 문학소년이냐? 음. 지금 중독 듣고 있으니까. 중독, 마약, 사랑.

9년 전
Bk leopard
21에게
문학소년이요?그건 뭐야, 귀여워.

9년 전
독자22
Bk leopard에게
문학소년 너 인마. 잘 어울리네. 필명 바꿔라.

9년 전
Bk leopard
22에게
에이, 그건 오버야. 진짜 저 문체 안 좋은데.

9년 전
독자23
Bk leopard에게
난 글을 몰라서 문체가 뭔지 모른다. 그냥 잘 표현하면 와, 감동이다. 이 정도.

9년 전
Bk leopard
23에게
감동까지요? 저는 감동을 주지는 못 해도 다만 소재가 조금 남들보다 특별하다는거랄까요?

9년 전
독자24
Bk leopard에게
왜, 충분히 작가스러운데? 소설로도 읽고 싶은 기분이다. 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뭐야?

9년 전
Bk leopard
24에게
짠, 키워드로 한번 써봤어요. 소설로도 읽고싶다고요? 와, 완전 과찬이야. 좋아하는 장르는 딱히 없는데 흔하지않은 판타지나 리얼물 좋아해요. 아니면 일상물도 좋고요.

9년 전
독자26
Bk leopard에게
진짜 잘 표현했다. 짧은 순간에 어떻게 다 담아내냐? 신기하네.

9년 전
Bk leopard
26에게
이 댓글창이 또 이러네. 아니, 그냥 막 쓰다보면 그림이 그려지는데 그 쪽 덕분에 또 다른 상황이 생각났어요.

9년 전
Bk leopard
23에게
조금 위험한 사랑이라고 생각해도 좋았다. 마약을 들이쉬면 보이는 게 너였다. 마약을 끊어버린다면 내게 사랑을 주는 네가 사라질 것 같았다. 오늘도 보라색에 액체가 든 주사기를 집어들어 제 오른팔에 바늘을 꽂아 피스톤을 꾹 눌렀다. 아, 이게 얼마나 위험한 중독행위이고 위험한 행위던가. 기분이 황홀하다. 곧 네가 보일것이다. 네가 보일것이라는 그 생각에 두 눈을 지그시 내려감았다. 그리고 어김없이 너의 향이 나를 괴롭혀 온다. 두 눈을 미세하게 뜨자 저를 향해 웃고있는 네가 보인다. 위험해, 위험하지만 너도 내가 보고싶어 왔잖아. 말을 주고받는 그 사이에 제 무릎에 앉아 저를 바라보는 너를 끌어안았다. 오늘도 기분이 좋아, 넌 나와 같은 향수를 뿌려 내게 좋은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 위험하지만 위험하지 않아. 마약의 기운이 또 사라질때면 또 너를 찾아낸다. 제 옆에 앉아있던 곰인형을 집어들었다. 방금 전 너에게 나던 향이다. 아니, 방금 전 너였다. 주사기를 힘없이 들었다. 기다려, 또 보러갈게. 풀려버린 두 눈에는 오로지 너를 그리는 잔망스러운 중독이 담겼다. 위험해. 아니, 이건 지극히 순수한 나만의 사랑이야. 나만 보이는 나만 만질 수 있는 사랑이야. 행복해.

9년 전
독자25
Bk leopard에게
아. 감동. 기립박수.

9년 전
Bk leopard
25에게
에이, 그게 뭐야. 칭찬이야? 아니, 칭찬인데 저 부끄러.

9년 전
독자27
칭찬이지. ㅋㅋㅋ 오구오구, 부끄럽냐? 너랑 달려보고는 싶은데 내가 묘사 없고 필요한 행동만 하는 스타일이라 길이차이가 어마어마하겠다. 소설체도 못 쓰고.
9년 전
Bk leopard
에이, 그런게 어디있어요. 저기 아래에 댓글줘요, 모바일 배려랄까요?
9년 전
Bk leopard
여기로 댓글줘요.
9년 전
독자28
여기 아래?
9년 전
Bk leopard
응, 배려.
9년 전
Bk leopard
솔직히 모바일이면 저기 계속 답글달면 손가락 아프잖아요.
9년 전
독자29
중요한 건 배터리가 별로 없네. 다 닳을 때까지 있을게.
9년 전
Bk leopard
모바일은 이렇게 하나하나쳐서 하는데 덜 아플지도 모르죠.
9년 전
Bk leopard
얼마나 있는데요? 아 그전에 이름 알려주세요. 저만 이름 몰라.
9년 전
독자30
오, 다정한 김종인?
9년 전
Bk leopard
경수, 찬열이 생각나는데, 아 백현도.
9년 전
Bk leopard
다정하기는요, 그냥 모바일으 불편함을 아니까 이러는거죠. 어쩌면 당연한거예요.
9년 전
독자31
근데 무슨 상황이 생각났냐. ㅋㅋㅋ
9년 전
Bk leopard
내가 모바일이라고 생각하고 타자를 친다면 답글보다 이렇게 치는 게 더 편하게 느껴저서.
9년 전
Bk leopard
어, 괜찮아, 사랑이야요.
9년 전
독자32
끊임없는 상상력이네.
9년 전
독자33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9년 전
Bk leopard
연인을 잃었던 수가 스키조를 일으켜요.
9년 전
독자34
스키조가 뭔데.
9년 전
Bk leopard
그래서 제가 나타나는데 연인이랑 하도 비슷한 행동을 하니까 수가 저한테 마음을 주는데
9년 전
Bk leopard
그 왜 장재열이 강우 보였던것처럼 그런 현상이요, 정신분열 같은 거.
9년 전
Bk leopard
치료를 받으면 받을수록 제가 나타나는 횟수가 줄어드니까
9년 전
Bk leopard
이제 수도 인지를 하는거죠, 아 실존인물이 아니구나.
9년 전
Bk leopard
그리고 헤어지는거죠.
9년 전
Bk leopard
이건 새드엔딩이네요.
9년 전
독자35
아. 내 스타일이다.
9년 전
독자36
좋은데?
9년 전
독자37
근데 롱런해야겠네.
9년 전
Bk leopard
그니까 그 쪽도 이름을 알려줘요.
9년 전
Bk leopard
그렇죠, 전 롱런을 즐기는 편이야.
9년 전
Bk leopard
안 그래도 파트너 만들어놓고 일주일정도 걸려서 완성낸 거 있어요.
9년 전
Bk leopard
조직간부 김종인 X 국정원 변백현.
9년 전
독자38
나? 박찬열.
9년 전
Bk leopard
어쩌어쩌다가 만나게 되어서 서로의 직업을 모른 채 사귀고 권태기가 와서 헤어지고 그러다가 다시 만났는데 접전현장에서 만나요. 그러다가 제가 다치게 되는데 변백현은 제가 살아라고 하고 국정원에서 잘리고 저도 조직에서 쫓겨나고 그러다가 몇 년이 지나고 만나요.
9년 전
독자39
스케일 보소.
9년 전
Bk leopard
오와, 역시 찬열 형 맞구나.
9년 전
Bk leopard
왜요?
9년 전
독자40
역시는 뭔데. ㅋㅋ 감이 있냐?
9년 전
Bk leopard
응, 감이요.
9년 전
Bk leopard
경수 형, 찬열 형, 준면 형, 백현 형 생각했어요.
9년 전
독자41
아 내가 네 댓글이 안 보인다. 계속 새로고침 중. 저거 위에 달려준 백현이도 글을 잘 쓰나 봐.
9년 전
Bk leopard
예아, 그러면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9년 전
Bk leopard
백현 형이요? 허락없이 형의 문체를 끌고 올 수는 없지만 되게 잘 써요.
9년 전
Bk leopard
나보다 더 잘 쓴다고 해야하나.
9년 전
Bk leopard
아, 나보다 잘 써요.
9년 전
Bk leopard
응, 자자. 고갤 끄덕이며 저를 끌어당기는 손길에 순순히 끌려가 품에 안겼다. 근 일주일간 못 안겼던 품이었다. 안겨서 잠들지는 못해도 눈을 뜨면 안겨 있었던 품이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이렇게 고생을 하나,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궁금해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자신도 대답을 해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그저 넘어가기로 했다. 내가 평범한 직업을 갖고, 평범한 업무를 했었더라면 캐물을 수 있었을 테지만. 그 사이에 마른 듯한 허리를 꾹 끌어안고 코끝 가득 그의 체향을 맡으며 얼굴을 부볐다. 생각해보니 단 한번도 그에겐 사랑한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 그런 오해를 했나, 싶기도 했다. 큼. 두어번 목을 가다듬고 속삭였다.

"사랑해."

잘 자. 욱신거렸던 손가락은 점점 나아가고 있었다.

9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 친절하네. 형이 모찌에다가 새벽이라 좀 조용한데 평소엔 시끄러워. 글 잘 쓰냐? 여기 백현이들이 은근 문학에 소질이 있다.
9년 전
Bk leopard
백현이 형 거 위에요.
9년 전
독자43
이야..
9년 전
독자44
소설체 텀은 보통 몇 분이면 충분?
9년 전
Bk leopard
전 거의 5분안에 해결해요.
9년 전
Bk leopard
이것도 백현이 형이 쓴거예요.
9년 전
Bk leopard
"넌 뭔 놈의 급한 일이 그렇게 많아?"

인상이 찌푸려졌다. 뻑뻑한 눈에, 여전히 밝은 빛을 제대로 못 보는 나인지라 절로 인상을 구기고 바라보았다. 인연이란 것은 끈이기도, 붉은 실이기도, 비눗방울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것은, 언젠가는 변하게 되어 있다. 끈이었는데 붉은 실이 되고, 실이었다가 비눗방울이 되어 터져버리는 것이다. 내가 그랬고, 그가 그랬다. 우리가 그랬다. 관계는 호전되지 않았고, 날이 갈수록 피곤은 쌓여갔다. 지쳐갈 만도 하지만 툭하면 급한 일이라며 나가버리는 너나, 매일 잦은 야근에 너에게 신경 쓰지 못하는 나나. 둘 다 똑같이 피곤하고, 힘들고, 지쳐갔다. 인연의 색은 바래가고 있다.

9년 전
독자46
진짜 좋아.
9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 아. 난 2줄도 막 10분 넘게 걸리고 그래. 손도 느리고. 신기하다 이런 걸 쓸 줄 아는게.
9년 전
Bk leopard
그냥 팬픽 많이보면 되지않을까, 전 팬픽 뭐 고2쯤에 끊었으니 패스. 벌써 4~5년 되었나.
9년 전
독자47
타자가 원래 빠르냐?
9년 전
Bk leopard
아뇨, 저 타자 엄청나게 느린데..
9년 전
독자48
재능이냐? ㅋㅋㅋ 책이나 소설 읽어도 문학적 소질이 없어서 실패.
9년 전
Bk leopard
에이, 아닐걸요. 아 뭐 자랑이지만 글짓기 대회 나가면 상은 타오긴 하더라.
9년 전
독자49
어, 답정너.
9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ㅋ 농담.
9년 전
독자51
재능이면 잘 살리면 좋겠다. 글이나 나중에 한 편 써줘.
9년 전
Bk leopard
글 쓴 거 있긴 있는데..
9년 전
독자52
글도 썼어? 어디.
9년 전
Bk leopard
아니, 이거 이상해.
9년 전
독자53
별로야?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Bk leopard
삭제한 댓글에게
망햇어요, 완전.

9년 전
독자54
뭐야 뒷내용? 존나 재밌어.
9년 전
Bk leopard
응.
9년 전
독자55
찬열이가 찔려 죽은 거냐.
9년 전
Bk leopard
찔렀어요.
9년 전
Bk leopard
이거 번외는 안 썼어요.
9년 전
독자56
아 재밌는데. 왜 나쁘다고 하는 거야. 도경수는 어떻게 되고?
9년 전
Bk leopard
그냥 박찬열이 김종인을 가지고 싶어했는데 김종인은 마음을 열지않았고 복수심에 환각을 일으키는 마약을 김종인에게 줘요, 그래서 도경수가 보였고 그러다가 이제 도경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김종인은 박찬열을 찔러버려요.
9년 전
독자57
아.
9년 전
Bk leopard
뻔하죠?
9년 전
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 쩐다. 소름 돋았어.
9년 전
Bk leopard
허허, 고마워요.
9년 전
독자59
안 뻔한데? 언제 썼던 거냐. 대박이네.
9년 전
Bk leopard
이거요? 그 괜찮아 사랑이야 2~3회때?
9년 전
독자60
글 쓴 거는 너 혼자 즐기는 편, 아니면 같이 공유하는 편?
9년 전
Bk leopard
독방에 자주 올리기는해요.
9년 전
독자61
더 읽고 싶은데 내가 배터리가 없다. 상황에 보이면 자주 보러 갈게.
9년 전
Bk leopard
알았어요, 걱정하지말고요. 형, 잘자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3
[상영판배려신알안울림] 사실 난 구라를 잘 친다 용건만 간단히 0:12
이 시간만 되면 울적해진다 0:12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12 나의 계절 0:11
입술아파 0:11
성찬이 형 우리 강아지 뭐 해요? 0:11
엔시티...요즘뭐해잘지내...? 2 0:10
엔시티프리뷰필요하신분 4 0:10
대화 나누고 얼굴 추천해 주십시오 0:10
ㅎㄱㅈㅇ...... 아마두 2 0:10
다미야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말하고 가기 하자 5 0:10
김민지 ama 0:09
츄시떼 0:09
똥강아지 취급이나 당하고 싶다 0:09
대화하고 싶어 0: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8
여권 케이스 예쁜 거 끼고 여행이나 다녀오고 싶네 0:07
뎡른 ama 0:07
창문 열고 자면 너무 위험할까요? 4 0:07
윳짱...... 나랑 사귀지 않아도 좋으니까 소원이 있어 윳짱이 나에게 chu~♡ 시도해.. 3 0:07
쿨왼 있어요? 0:07
필명 정리 드디어 끝......6 사랑은 유성으.. 0:07
키우는 강아지가 태세전환을 씨게 하는데 왜 그런 걸까요? 0:06
Day 1 좋아하게 된 이유 3 명태포 0:06
Day 1 좋아하게 된 이유 3 명태포 0:06
배수민 ama 0:06
변의주 ama 0:05
전체 인기글 l 안내
6/2 0:10 ~ 6/2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