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도 얼마없고 톡도 다 삭제했지만 그동안 즐거웠어요.이제 안 오려고. 일이 너무 버겁기도 하고, 다른 사람한테 이 이상 칭얼거리기도 싫고.대화하면서 즐거웠어요. 내 칭얼거림 들어줘서 고맙기도 했고.만약에 다시 오더라도 이 필명으로는 안 올 거 같아.내 징징거림이랑 짜증 다 받아줘서 고마웠어요.고마워요 다들. 정말 안녕- 스윗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안녕 912년 전위/아래글현재글 안녕 912년 전공지사항안녕 91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