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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r꾸 눈이가네~ ㅎr얀 그 얼굴에~




[EXO/다각] 천사보육원 05
w.우월한DO





“ 여긴어디..난 누구..... ”



큰소리를 떵떵치고나온 종현치고는 주눅이란 주눅은 다 들어있었다. 괘..괜찮아. 난 어른이잖아! 불끈, 두주먹을 꽉 쥐어보인 종현의 눈이 빛났다. 문제는 경수의 학교까지 어떻게 찾아가야 하냐가 문제였다. 우우..학교 이름이 뭐였드라...머리를 계속해서 굴려도 종현의 머릿속에는 방금전 자신을 향해 비웃음을 날리던 준면의 얼굴만 떠오를뿐 고등학교의 이름은 떠오르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하나..생각하던 종현에게 한가지 비책이 떠올랐다.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꺼내든건 다름아닌 경수의 핸드폰이었다. 익숙하게 갤러리로 들어가더니 자신이 찍은 일명 ‘ 도경수 컬렉션 ’ 을 흐뭇하게 감상하다가 교복을입은 경수의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저장해놨다. 멍하니 길거리에서 서있던 종현은 무언가를 탐색하고있었다. 그러다 종현의 탐색망에 걸린건 훤칠하게 생긴 남자였다.
 

“ 거기! ”
“ ....... ”
“ 아이! 지금 지나가는 잘생긴형! ”
“ 어어...나요? ”


종현에게 붙잡힌 남자의 발음은 태민보다 부정확했다. 뭐야..어른인데도 태민이보다 말을못해! 종현이 삿대질을 하며 말하자 남자는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종현의 말뜻을 이해했는지 헤실헤실 웃음을 띄우며 자기를 가르켰다.


“ 난 한국사람이 아니예요. ”
“ 으음? 한국사람이 아니야? ”
“ 네! 중국사람입니다! 차이니즈! ”


차..차이니...뭐라는거야...종현의 표정은 썩을대로 썩어있었다. 치..뭐 됐어. 이것만 물어보면 되니까. 종현이 남자를 향해 핸드폰을 들이밀자 남자는 뭐냐는듯 멀뚱히 쳐다볼뿐이였다. 에이- 답답한사람이야! 종현이 직접 배경화면을 손가락으로 가르키자 남자가 자세히 살펴보는듯했다. 그틈을 타서 종현이 재빨리 물었다.


“ 여기 어느 고등학교인지 알아? ”
“ 오- 아라요. 아라요. 여기 내가 가르치는 학교! ”


남자의 말에 종현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그래? 형 의외로 똑똑한 사람이구나? 종현의 말에 남자는 히히..바보같은 웃음을 보였다. 처음 만난 사람과는 자기소개가 필수라던 경수의 말이 떠올라 종현이 먼저 자기소개를 했다.


“ 내 이름은 울트라 종현이야! 형은? ”
“ 울트라 조년? 이름 멋있어! ”
“ 아니- 조년이가 아니라 종현! ”
“ 그래! 울트라 조년이! 내 이름은 루한이야! ”


종현이라고오! 소리치는 종현에도 루한의 발음은 여전히 조년이었다. 에잇...됐어! 종현이 삐진듯이 고개를 돌려버리자 당황한 루한이 다급하게 가방에서 사탕을 꺼내더니 종현에게 건냈다. 울트라조년이...화푸러.....엉성한 발음으로 화를 풀어줄려는 루한의 모습이 종현의 여린마음을 한순간에 풀게 만들었다(절대 사탕 때문이 아니다) 사탕을 손에쥔 종현이 반대쪽 손으로 루한의 손을 잡았다. 내가 형도 천사구출작전에 넣어줄게! 자랑스럽게 말하는 종현에 루한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응. 좋았어! 천사구출대 출동!


-


반으로 돌아가는 종인의 얼굴은 무언가에 홀린듯 헤실거렸고 백현의 얼굴은 누구한테 한대맞은듯이 풀이 죽어있었다. 반아이들이 돌아온 둘을보고 김종인하고 변백현이 싸웠냐는니 변백현이 져서 저렇냐느니 소근거릴 정도로 둘의 표정은 확연히 달랐다. 김종인 나쁜놈...남의 불행을 저렇게나 좋아하다니! 백현이 이를갈며 종인을 째려보고있을때 반여자아이들중 가장 예쁘다는 민정이가 슬그머니 백현에게 다가왔다. 수줍게 다가온 민정을 바라보던 백현이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변백현 모태솔로인생! 드디어 끝날수있는건가! 으하항. 괴상한 웃음소리를 흘리며 민정에게 왜? 최대한 목소리를 깔고 물어보자 민정은 몸을 베베꼬며 말했다.


“ 너...찬열이랑 친하다는게 진짜야? ”
“ ...아오! 또 그놈의 박찬열이야? 진짜 미쳐버리겠네! ”
“ 하! 참, 아니면 아닌거지 왜 열을 내고 난리니? 그래, 너같애랑 찬열님이랑 친할리가없지! ”


허..어이없어! 게다가 찬열님이 뭐야? 같은학년인데! 백현이 여자애들 무리로 돌아가는 민정을 바라보다 쿵쿵! 일부러 큰 발소리를 내며 여전히 멍하게있는 종인에게로갔다. 쫑알쫑알. 최민정에 대해서 뒷담화를 까고있는 백현에게 고개만 끄덕거리는 종인에 백현이 아이! 내 말좀 들어봐! 하고 흔들어도 종인은 헤- 하고 요상한 표정을 짓고있을뿐이었다. 재미없어...대꾸를 안해주는 종인덕에 백현은 심심함의 극치에 달아있었다. 이럴땐 잠이 최고지! 눈을 감은 백현이 갑작스런 여자애들의 비명에 놀라서 눈을 뜨니 바로 코앞에 찬열이 눈을 꿈벅거리고 있었다. 으헐? 이상한 소리를내며 의자위에서 움찔거린 백현을 향해 찬열이 비웃음을 흘렸다. 으으..얜 맨날 나만 보면 비웃더라. 자존심상해! 백현이 의자에 앉아서 찬열을 올려다보는 자신이 작아보여 자리에서 일어났다가 의자에 앉은거나 슨거나 다를게없어서 절망에 빠져야만했다. 실망한게 여력한 표정이 백현의 얼굴에 띄자 찬열이 크크...숨죽여 웃으며 무릎을 낮춰 백현과 눈높이를 맞춰줬다. 물론 백현의 눈에는 그것또한 아니꼽게 보였지만.


“ 표정 좀 펴라. 임마. ”
“ ...됐고! 왜 왔어! ”
“ 까칠하긴..그래 그럼. 본론만 말할게. 경수형이 12시까지 보육원으로 오래. ”


그때보자? 찬열이 일부러 손에 힘을 꽉주어 백현의 머리를 누르고 반을 빠져나가자 아악! 쟤 뭐야! 열불이 터져 제자리에서 방방뛰는 백현이었다. 그런 백현에게 민정이 다시 수줍게 다가오자 백현은 더 열을 냈다. 이게 다 쟤 때문이다! 나쁜 박찬열! 이와중에 방금 찬열의 입에서 나온 경수라는 이름때문에 종인은 아직도 실실 웃고있었다.


-


중국인이라는 핑계를 대며 이리저리 골목을 도는 루한은 길치중에 길치였다. 어린종현마저 그게 핑계라는걸 알정도로 지금 이 골목만 몇번째 도는건지 모르겠다. 이제 점점 다리가 아려오기 시작하는 종현은 생떼를 부리기시작했다. 다리아파. 안걸을래! 루한의 손을 잡아끄는 종현덕에 길을가는 시간이 더 지체되고있었다. 루한이 살살- 달래며 곧 도착이라고 말하자 종현이 툴툴거렸다.


“ 지금 그말만 몇번짼지 알아? 
“ 이상하다...분명 여기를 돌으면 이러케 딱! 있었는데... 


머리를 긁적거리던 루한은 하는수없이 택시를 잡았다. 처음부터 이랬으면 됐지! 하는 종현에 루한은 눈물을 삼켜야만했다. 나는 돈이 없어요....중얼거리는 루한에 종현이 투덜거리던 입을 닫았다. 그러고는 토닥토닥 루한의 등을 두드려주며 생각했다. 경수형이 불쌍한사람은 도와주는거라 그랬어. 졸지에 불쌍한사람으로 전락한 루한이였다. 수만고등학교로 가주세여...루한의 말을 들은 종현이 작은손바닥을 짝짝 치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맞아! 수만고등학교! 저번에 준면이형이 경수형 입학식날 한번갔다가 왠지 그 고등학교를 들어가면 빠져나올수 없을것같다고 그랬는데...엄청난 매력이 있댔나..뭐랬나....준면이형도 참..가끔보면 이상하다니까. 붕붕 달리는 택시안에서 루한의 손을 꼭 잡은 종현의 마음이 설레였다. 곧있으면 경수형을 볼수있어! 금새 도착한 택시에서 내린 루한은 시간을 보더니 먼저 교직원휴게실로 향했다. 졸졸 쫓아온 종현이 소파에 자리를 잡고는 두리번거렸다.


“ 경수형은? 
“ 경수형? 으음...일단 지금은 수업시간! 나중에 가치 찾아봐요- 



루한이 음료수를 따서 종현에게 건내고는 학생들에게줄 자료를 살폈다. 소파에 앉아서 루한이 준 음료수를 홀짝거리던 종현이 쩌-억- 크게 하품을 하고는 눈을 가늘게떴다. 졸려...지금쯤 태민이는 자고있겠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던것도 잠시 얼마지나지않아 종현의 머리가 위아래로 흔들렸다. 흔들흔들- 결국 툭 쓰러져 잠이든 종현을 본 루한이 담요를 덮어주고는 인자한 아빠미소를 지었다. 아이들은 귀여워. 그러고는 다시 자료를 검토하는 루한이었다. 얼마쯤 지났을까 쉬는시간 시작종이 울리자 종현을 깨울려던 루한이 동작을 멈췄다. 음...잠든지 얼마안됐는데..있다가 깨우지 뭐! 


“ 잘자요, 울트라 조년이. 


종현의 머리를 쓰담아주며 바라보던 루한은 기지개를 쭉 폈다. 자는걸 보고있었더니 나도 졸리네...졸음에서 깨려고 머리를 흔들던 루한도 결국엔 종현의 위에 머리를 얹었다. 번쩍! 잠깐 눈만 감았다가 뜬 느낌이여서 루한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는 시계를 봤다가 6시를 가르키는 시계침에 헉-! 소리를 내야만했다. 몇시간을 잔거야! 부랴부랴 짐을 챙기는 루한이 아직도 자고있는 종현에게 외쳤다. 금방 올게요! 울트라 조년이! 어떻게 잘 마무리가됀 수업에 루한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잔뜩 힘이빠져서 교사휴게실로 돌아온 루한이 이제 종현을 깨울때가 된듯싶어 코까지 골며 자는 종현을 흔들었다.


“ 울트라조년- 이러나- 
“ ....꾸흐응... 



건들지말라는듯 흔드는 루한의 손을 쳐내는 종현덕에 루한은 어떻게 깨울까 고민중이었다. 때마침 울리는 벨소리에 루한이 주위를 살폈다. 누구꺼지? 여러곳을 살피다 종현의 주머니에서 나는걸 확인한 루한이 꾸물거리며 핸드폰을 꺼내였다. [준면이형] 이라고 찍힌 발신자에 루한이 얼른 받았다.


“ 여보세... 
- 야! 김종현! 너 지금 어디야!! 
“ 아..그니까..천천히. 천천히 말해주세여. 
- 뭐? 천천히는 무슨 천....누구세요?
“ 그게..그...전 루한입니다. 그러니까..이걸 뭐라고 하더라...아이를 대리고 있어요! 
-  납치요?!
“ 납치라고해요? 그래요! 울트라 조년이 여기있어요! 여기가 어디냐면은... 
- 으아악! 종현이가 납치라니! 말도안돼!


뚝.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니 끊긴 전화에 루한이 멍청하게 있어야했다. 뭐였지..방금...일단 종현이부터 다시 깨워야겠다. 울트라 조년이- 이러나요- 경수형 찾아야...경수형이라는 말에 벌떡일어난 종현에 루한이 놀라서 눈만 깜빡거렸다. 이렇게 쉽게깨울수있었다니...조금 어이없는 상황에 루한이 실소를 터뜨리자 금방 자고일어난 종현은 상황판단을 하지못하고 아직도 졸린 눈을 뜨려고 애썼다. 우움...여기가 어디야..


“ 방금 준면이형이라는 사람한테서 전화가 왔었는데.. 

“ 아..아니! 그 악마가 나한테 무슨일로! 

“ 악마? 

“ 그래! 악마! 무튼 얼른 경수형부터 구출해야해! 



종현의 말에 루한이 어쩌나 싶었다. 이미 학교는 끝나서 경수라는 애는 하교를 했을게 분명했다. 우물쭈물거리는 루한에게 얼른 가자며 종현이 끌고나가려하자 루한이 미안하다며 사과를했다. 그게...그니까.....


“ 경수는 갔어요...집으로.. 

“ 헐! 말도안돼! 

“ 울트라 조년이..내가 집에 대려다주께여...가요. 



루한의 말에 기운없이 축쳐진 종현이 말없이 루한의 손을 잡았다. 터덜터덜 운동장으로 나온 둘은 문제에 휩싸였다. 어떻게 길을 알려주냐와 어떻게 찾아가냐가 문제였다. 종현이 잘 찾아갈수있겠어? 조심스레 묻자 루한은 겉으로 당연하죠! 하고 소리는쳤지만 속으로는 또 택시를 타야하나 고민중이었다. 조금 걸어가다가 결국 택시를 타기로 결정한 루한에 종현이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천사보육원이라고 알아요? 종현이 기사에게 묻자 기사는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운전대를 움직였다. 걸어온 방향에서 반대로 꺾는걸보고는 루한에게는 절대 길을 묻지않겠다고 다짐한 종현이었다. 보육원 근처까지 오자 종현이 오랜만에 보는듯한 기분에 창문에 지나가는것들을 구경하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준면의 모습에 놀라서 그만그만! 소리를 치고는 택시에서 내렸다. 루한이 택시값을 지불하고 종현과함께 준면의 곁으로가자 준면의 얼굴은 눈물 콧물 범벅이였다.


“ 종현아! 어딨어! 종현아!! 

“ .....주..준면이형아? 

“ 흐..흐어엉....종현이? 헐...종현아! 종현아아!! 



무섭게 달려오는 준면의 모습에 종현이 겁에 질려있었다. 어떡해...또 혼나겠다! 눈을 질끈감고있는 종현의 생각과는 달리 준면은 종현을 감싸안고서 울었다. 엉엉! 큰소리로 우는(혼을 내지도 않는) 준면을 처음본 종현은 어어- 어벙한 소리를 내었다. 그런 종현에게 준면은 소리쳤다.


“ 너 대체 어디있었어! 얼마나 걱정했는줄알아?! 

“ ...천사..구출작전을...했는데에.. 

“ 아휴! 진짜 내가! 

“ 어..어엉...그랬는데에.... 



어째선지 종현도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준면을 껴안았다. 얼싸안고 우는 둘을 보던 루한이 흐뭇한 미소를짓고는 돌아갔다. 훌쩍, 울음이 멈춘 둘은 갑작스레 부끄러워졌다. 특히 준면은 더 부끄러웠다. 어린아이한테(그것도 종현한테!)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큼큼. 헛기침을 몇번하던 준면이 종현에게 먼저 말을건넸다.


“ ...갈까? 



고개를 끄덕인 종현이 준면의 바짓단을 잡았다. 냉큼 종현을 안아들은 준면이 우리 말썽꾸러기..언제쯤 철이들까. 생각하다가 피식- 웃음지었다. 보육원으로 돌아온 둘이 꽁냥거리며 놀고있자 이제서야 집에 돌아온 경수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른체 언제 둘이 저렇게 친해졌는지에 대해 생각중이었다. 내가 없는새에 무슨일이 있었나? 경수가 조심스레 종현에게 다가가 준면이형하고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보자 종현은 잠시 생각하다가 이빨을 보이며 웃어보였다.


“ 준면이형하고 나만의 비밀이야! 






우월한디↗오↘

우디입니당!!! 아니, 머라그여? 제가 쉬는날에만 오는거 같다그여?! 정답입니당...저는 쉬는날이 좋아요...S2.......

천사구출작전에 잠시 출연한 루한이는 S2사랑S2입니다*^^*


다음편은ㅋ무ㅋ려ㅋ 동물원 데이뜨!!!!!!!1 는 무슨 단체로 동물원 소풍!!!

핳ㅎ핳핳...감성변태 우디는 뮤뱅가서 엑솤들을 보고 기를 충전해서 돌아오겠습니닿




☞제사랑 그대들☜

♡♡♡♡♡오탁구님 민들레님 츄파님 오미자님 탐라님 됴타민님 비둘기님 곰치님 익인3님!!!!! 제사랑 받아요ㅠㅠㅠㅠㅠ한번더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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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왜이리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루한이도귀엽고ㅠㅠㅠ준면이랑 종현이도 귀엽고ㅠㅠㅠㅠ종인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도 사랑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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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DO
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달달물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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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곰치예요ㅜㅜㅜㅜㅜㅠㅠ악짐짜귀엽네요ㅠㅜㅜㅠㅠㅜㅠㅠ진짜빵종현도귀엽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준멘도ㅜㅜㅜ악마여도겁나성스럽고ㅠㅠㅠㅠㅠㅠ졸귀네염,,ㅠㅠㅠㅜㅜㅜ잓가님잘봤슴당!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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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DO
곰치님S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준멘....이번편에서는 쭈글쭈글 열매를 먹은듯...ㅠㅠㅠㅠ또르르....제사랑받으세영S2 두번받으세영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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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안녕하세요 익인3이예요ㅠㅠㅠㅠ 오늘 모평 신나게(?)망치고서 인스티즈 봤더니 ㅠㅠㅠㅠ아...우월한DO님의 글이 ㅠㅠㅠㅠ 글내용도 bgm도 달달..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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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DO
ㅇ...아니......그래도 모평 잘보셨을거라 믿어요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브금을 최대한 달달한걸로 찾는중이에여....하지만 이제 바닥났다는게함정...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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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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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DO
ㅠㅠㅠㅠㅠㅠㅠ오탁구님ㅠㅠㅠ(소근소근)사실 제가 쉬는날에만 온다는건 안비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천사구출작전은 결국 종현이의 잠에취해서 끝났네여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준멘과 돈독한 우정을...S2........근데 제가 잠에취해서 써서 루한이가 급작소멸했나봐요....☆★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소풍=데이뜨!!!!!!!!!!!!!! 카디찬백 폮!풍!쯴!도!!!!!! 는....ㅎㅎ.ㅎ.....으으음...그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무튼 제사랑 받아요S2S2S2 한번더받아여S2S2S2S2S2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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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오미자에요ㅋㅋㅋㅋ아침에 보고 댓글을 지금 다네요ㅜ아침에 급하긴한데 보고싶고데이터는없고흡..허허허ㅠ천사보육원은 귀여운맛에보죠ㅠ다들귀여워..루한이도준면이도종현이도....아오아아ㅡㄱ아ㅡㄱ!!!!!!너무잘봤어요자까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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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DO
핫ㅠㅠㅠ오미자님ㅠㅠ그대의 데이터에 하스팟을 틀어주리...ㅁ7ㅁ8.....!ㅠㅠㅠㅠㅠㅠ브끄부끄ㅠㅠㅠ제ㅅr랑받아용S2 두번받아용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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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됴타민 이에영ㅋㅋ
루한ㅠㅠㅠ울트라 조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패기넘치네요ㅋㅋㅋㅋ경수가 느므 귀여워서 보는내내 흐뭇ㅎㅎㅎㅎㅎ우디님 쉬는날에만 오시지마세여...다른 날에도 보고싶어여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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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DO
항...됴타민님ㅠㅠㅠㅠㅠ울트라조년은ㅋㅋㅋㅋㅋ사랑입니닼ㅋㅋㅋㅠㅠㅠㅠㅠ흡...평일날 오도록 노력하..겟...thㅓ여....ㅁ7ㅁ8....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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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기다리겠써여.... 우디님 제사랑을 받으세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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