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 미안해요. 어제 오랜만에 톡을 열어봤어요, 필명 없이.
필명 없는 게 편하기도 한데, 암호닉분들을 뵙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근데 정말 이 필명은 뭔가.. 걸리적 거린다고 해야하나, 톡 할 때.
제 입장에서 말구요, 진지한 톡에서도 좀 그렇지 않나 싶어요. 쀼라는 건 어울리지 않아서.
그래서 필명을 바꾸고 톡을 계속 할까, 아니면 그냥 둘까. 고민중이에요.
어떻게 할 까요? 아마, 가지는 않겠더라구요. 느릿느릿하게 오겠지만.
+ 도비님. 톡쓰니들 톡 그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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