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언니야ㅎ.ㅎ 내가 글쓰면 글이 안찰져서 댓글이 없을것 같다 지금 토근해서 빵꾸랑 버스타고 집에 가는 중이야 빵꾸는 지금 조금 먹었는데 속이 안좋다고 징징대고 있어 찡찡이야 찡찡이 너네한테 박력있든척 하지민 아니지렁ㅋ기 사싨은 내가 낮져밤이야 힘들다고 징딩대다가 지금 취업 준비중인데 보고 어? 내 직장이네? 하면서 웃다가 친구얘기 해주다가 멍때리다가 그런다 오늘 빵꾸가 꼬물꼬물 손님보는데 난 그거 다른데서 보고 있있거든 ㅋㅋ기ㅋㅋㅋㅋㅋㅋㄲㅋ짱구여웠듬!! 워더다워ㅠ.ㅠ 오늘 일 열심히 해줘서 너무 기특하고 힘들어해서 속상하다..! 아 맞다 여기서 처음 진실을 밝힐거야 1편에 빵꾸가 내가 카톡 친구추천에 떴다 사라졌다 했다고 그랬잖아 빵꾸한텐 그 얘기듣고 헐? 진짜? 왜그랬지? 서로 같이 아는 친구가 많아서 그런가 라고 했는데 사실 내가 싸이 파도타다가 빵꾸 싸이 찾아서 싸이 ㅅ 털구(일촌공개로 인해놓음ㅋㅋ 빵ㅋ꾸ㅋ바ㅋ보ㅋ) 싸이 도메인이 폰번호길래...//// 부꾸 저장하고 카카오톡 염탐함 ..♥ 그때 내가 빵꾸 귀엽다고 내 친구한테 말하고 그랬거든ㅋㅋ 그 친구가 나더러 스토커돋는다고 해씀ㅠㅠ 쫌그래? 빵구한테 안보여주면서 글 쓰는데 빵꾸가 나 건드려 형수님 저 흥분데요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고 뭐라고 마무리하지? 빵꾸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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