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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아저씨XOOO | 인스티즈


상황은 없습니다.

편안한 상황 즐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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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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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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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정수정

아저씨
뭐해요?
내 생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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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뭐할 것 같길래 이렇게 묻고 그럽니까.
당연히 수정이 생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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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어, 진짜 하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회사에서 일 하고 있을 줄
알았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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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동안에도 네 생각하게 만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자리에도 수정이 흔적이 가득해서 눈만 돌리면 생각나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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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ㅋㅋㅋㅋㅋ음..
아마도 저인 것 같아요.
뿌듯해요, 제 흔적을 많이
남겨놓고 와서(행복)
아직 회사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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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당연히 회사죠.
곧 집에 들어갈텐데.
많이 보고 싶습니까.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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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진짜, 엄청, 완전 많이요.
빨리 아저씨 보고 싶어요(눈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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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이러면 곤란한데.
당장 회사고 뭐고 집에 들어가고 싶게 만들면 됩니까.
돈을 벌어야 수정이 밥도 먹일텐데.

/상황으로 넘어갈 건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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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네, 아저씨가 괜찮다면요:)

(사진)
지금 아저씨 보고 싶어서
입꼬리 완전 내려간 거 보여요?
내 얼굴 완전 울상이야...
저는 밥 안 먹어도 아저씨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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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밥을 안 먹긴 뭘 안 먹습니까.
뭐 먹고 싶은 건 없고?

(네게 답장을 보낸 후, 네가 보낸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저장을 하고는 가방을 챙겨 회사를 나서는)

조금만 기다려요. 곧 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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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베스킨라빈스!

(답장을 보내놓고 침대에 뒹굴거리며 갤러리를 정리하다가 도착한 네 카톡에 기분좋게 웃으며 카톡 보내는)

네.
조심해서 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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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배스킨 라빈스가 먹고 싶다는 네 말에 한참을 골똘히 고민하더니 차를 몰아 집 근처 배라에 들어가 항상 네가 먹던 아이스크림을 골라 주문을 하고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집으로 향하는) 이걸 줄 때 뽀뽀라도 해달라고 해야되나. (혼자 상상하며 한참을 웃다가 기분 좋은 표정으로 집 앞에 도착해 도어락을 풀고 현관 앞에서 크게 널 부르며) 수정아, 아저씨 왔는데 나오지도 않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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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싸, 한 장 건졌다. (갤러리를 보는 것도 지겨워져 침대 위에서 셀카를 찍고 있던 도중 네가 온 건지 현관 쪽에서 네 목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현관 쪽으로 뛰어나가 네 허리를 끌어안고 품에 안겨 네게 입술을 쭉 내미는) 아저씨, 완전 보고 싶었어요. 나 뽀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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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현관 앞에 서있자 곧 통통 튀는 소리가 들려오며 밝게 웃는 표정의 네가 달려오자 혼자 흐뭇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다 입술을 쭉 내미는 모습에 당황을 하며 머리를 긁적이는) 오자마자… (곧 제 손에 들린 아이스크림 통을 보고는 오히려 네게 볼을 내밀고는) 아저씨가 퇴근길에 아이스크림까지 사왔는데 아가가 뽀뽀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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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네가 당황한 듯 머리만 긁적이고 있자 불퉁한 표정으로 있다가 네가 아이스크림도 사왔는데 먼저 뽀뽀해줘야 하지 않겠냐며 볼을 제쪽으로 내밀자 잠시 멈칫하다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두 볼을 붙잡고 입술에 연속으로 두 번 입 맞추고 떨어지는) 아저씨 힘들게 일 하고 아이스크림까지 사왔으니까.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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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네가 입을 맞추자 마음에 들었는지 고개를 끄덕이고는 곧 네 볼에 입을 맞추며) 이거 상입니까. 굉장히 큰 상이네. 뭐하면서 오늘 아저씨 기다렸어요, 수정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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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응, 상이에요. 오늘... 아저씨 생각하면서 밥 먹고, 예전에 같이 찍었던 사진들 정리하면서 기다렸어요.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의 홀드를 켜 갤러리로 들어가 아까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는) 짠, 아까 아저씨한테 카톡 보내고 할 게 없어서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찍은 거예요. 잘 나오지 않았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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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간단한 카톡도 좋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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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저씨?
변백현
백현아
보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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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어쭈, 백현아?
변백현?
나도 보고 싶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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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그만큼 아저씨
보고싶다고
뭐해요?
안바쁜거 다 알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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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곧 퇴근하려고 준비 중이지.
아가는 뭐하고 있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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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저씨 생각이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공부중
퇴근하고 잠깐
얼굴이라도 보고 가요
보고싶어 죽겠어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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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24에게
공부하고 있습니까.
착하네, 우리 아가.
퇴근하면서 보고 갈까?
윽, 저도 보고 싶어서 죽겠네요, 아가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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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백아저씨에게
아저씨 먹여 살리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지
퇴근 빨리 하고
얼굴 비추고 가요
보고싶으면 당장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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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32에게
어쭈, 아저씨 먹여 살리기 위해서 공부하는 겁니까.
알겠어요. 지금 퇴근해서 보러갈게.

/상황으로 넘어갈 거면 먼저 상황 던져주세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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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백아저씨에게
당연
아저씨 제가 먹여 살려요
기대해

(퇴근 한다는 네 카톡에 급하게 부스스한 머리를 정리하고는 네가 나올때 쯤 집 앞으로 나가 널 기다리며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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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37에게
(네 당돌한 카톡에 한참을 웃으며 운전을 하다가 집 근처에 도착했을 때 누군가 서있는 것을 보고 인상을 쓰다가 곧 너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 대충 주차를 하고 얼른 차에서 내리는) 이렇게 추운데 왜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까. (제 외투를 벗어 네 몸 위에 걸쳐주며 식은 네 두 볼에 손을 올려 살살 부비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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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백아저씨에게
(고개 숙여 휴대폰에 집중 하느라 네가 오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갑자기 제 어깨에 걸쳐지는 옷에 화들짝 놀라 고개를 들어 너인걸 확인하고 베시시 웃고는 제 볼에 있는 네 두손을 잡는) 아저씨 빨리 보려고. 별로 안기다렸어요. 진짜 조금?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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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47에게
(네 두 손으로 감싸진 제 손을 보다가 살짝 손을 빼내어 네 동그란 코를 살짝 꼬집고는) 아저씨가 이렇게 나와있는 거 싫어하는 거 뻔히 알면서 이럴겁니까. 저번에도 이렇게 나왔다가 아팠잖아요. 나도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지만 이렇게 나오지 말아요, 다음에는. 약속. (제 새끼 손가락을 네게 들이대며 짐짓 엄한 표정을 짓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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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백아저씨에게
(네 말에 입술을 삐죽이고는 새끼손가락을 걸어, 조금 풀어진 네 표정을 보고 덥썩 네 허리를 감싸 품에 안기는) 오자마자 잔소리? 역시 변줌마 어디 안가신다니까. 약속. 안아플께요. 걱정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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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저씨, 지금 비오는데
나 집에 혼자 있어요.
무서워서 그러는데
잠깐만 여기 들릴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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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혼자 있습니까.
집으로 가면 돼?
혼자 있는 여자가 남자를 이렇게 초대해도 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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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무서워서 잠도 안온단 말이에요.
내가 현관문 앞까지는 마중갈게요.
노크하면 빛의 속도로 문 열어줄테니까
아저씨도 빨랑 와요. 알겠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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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많이 무서운 모양이네.
알겠습니다.
바로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상황으로 넘어갈 건가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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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네. 나 지금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와요.
비올때는 원래 친구들 부르는데
오늘따라 다들 바쁘다고 그래서
아저씨한테 연락했는데 괜찮죠?

/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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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23에게
당연히 괜찮습니다.
이 정도도 못해줄 사람 아닌 거 알면서 그러네.
뭐 필요한 거는 없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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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백아저씨에게
필요한거 없으니까
아저씨가 빨리 와줘요.
아저씨 피곤하니까
여기 도착하면 내가 안마도 해주고
심부름도 다 할게요 (웃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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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31에게
필요한거 없습니까.
알겠어요.
지금 갈테니까 예쁘게 입고 있던가.

/선 상황 부탁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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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정수정

오늘도 늦어요?
아 늦는거 싫은데..
내일 빨간날이잖아
그러니까 빨리 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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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내일 빨간날이라고 해도 회사에서 일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일인데 말이죠.
어쩌겠어, 네 애인이 그렇게 능력이 있다는데.
조금만 기다려요, 곧 들어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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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이럴 때는
능력 별로 없었으면 좋겠어요
맨날 너무 바쁘잖아
씨..나도 이제 바쁠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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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어쭈, 뭐하면서 바쁠 예정입니까.
아저씨도 바쁘기 싫은데 어쩌겠어,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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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나도 이제 알바 하면서
바쁠 예정이에요.
아저씨도 이제 맨날 나 기다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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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27에게
이야, 우리 수정이 단단히 삐친 모양이네.
아저씨가 이제 맨날 우리 수정이 기다릴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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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백아저씨에게
응!
내가 이제 변백현 먹여 살릴게
이제 맨날 나 기다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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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34에게
아저씨보다 더 많이 벌 자신은 있는 겁니까.
알겠어.
항상 수정이가 저 기다렸으니까 아저씨가 기다릴 게.
그럼 됐어요?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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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백아저씨에게
아니..
아저씨보다 더 벌 자신은 없는데..ㅎ
나 진짜 돈 쥐콩만큼 받을지도 몰라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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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아저씨도 돈 벌고 우리 수정이도 돈 벌어야겠네.
아저씨가 우리 수정이 먹여살릴테니까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 건 어떻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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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백아저씨에게
네,싫습니다
나도 일 할거야
카페에서 막 앞치마 입고
어서오세요.
응?어울리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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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45에게
이야, 엄청 잘 어울리죠.
그러면 그 카페에 남자애들 못 가게 아저씨가 막아야겠네.
우리 아가가 알바를 거기서 하면 주변 학교 남자 학생들은 다 거기로 몰릴텐데 그건 아저씨가 못 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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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백아저씨에게
막 쿠키도 슉슉 해가지고 포장하고
또 빙수도 만들어주고
프라푸치노도 만들어주고!
아 생각만해도 행복해요
아저씨 회사 앞에서 알바할까?
많이많이 보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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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예전 톡 했었어요, 암호닉은 없지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혹시 예전 톡도 이어주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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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물론입니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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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백아저씨
독자23에게
(대충 네가 멋있다고 말했던 옷으로 갈아입고는 두근거리는 마음과 죄책감이 교차하는 마음에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긁적이다 문을 쾅쾅쾅 두드리는 너에 한참을 웃다가 문을 열고는 네 옷차림을 살피는) 아가, 지금 옷차림이… 그게 뭡니까. 짧은 반바지 입으면 누가 볼텐데 싫단 말입니다. (살짝 애교있는 미소로 넘어가려는 너의 모습에 한숨을 내쉬고는 살짝 머리에 꿀밤을 놓는) 으이구, 이 아가씨가 세상 무서운 것도 모르고 말입니다. 나갑시다. 손 잡을까?
답답글 스크랩 l 2개월 전 4:33

독자26 l 나
백아저씨에게
(문이 열리며 보이는 네 모습이 너무 멋져 함박 웃음을 짓다 제 옷차림을 나무라는 네게 히죽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손을 잡자는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먼저 네 손을 확 붙잡는) 아저씨도 이렇게 입고 나오면 사람들이 다 볼텐데. 나만 보고 싶어요, 아저씨는. (집 앞으로 나가자 네가 반듯하게 주차가 되어 있는 차로 다가가자 자연스레 네 옆자리에 타고는 발을 동동 구르며) 얼른 가요, 신 난다. 모바일
답답글 스크랩 수정 삭제 l 2개월 전 4:37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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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2개월 전 톡이에요. 제목은 당신을 기다리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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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어쭈, 신납니까. (네게 가까이 다가가 안전벨트를 해주며 밉지 않게 널 살짝 째려보고는) 아저씨를 쳐다볼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우리 아가만 바라볼 것 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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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백아저씨에게
(장난스러운 말을 쳐오는 개구진 얼굴에 그저 싱글벙글 웃음만 지으며 꺄르르 웃어 보이고는 차의 시동을 거는 널 바라보다 신기하다는 듯이 차를 둘러보는) 차 진짜 좋다. 나도 나중에 차 사서 운전 해야지. 그러면 내가 아저씨 공짜로 태워줄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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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21에게
차 사기는 무슨. 운전은 무슨 말입니까. (답답한지 창문을 살짝 열고는 힐끔 너를 바라보며) 이렇게 베스트 드라이버가 옆에 있는데 무슨. 춥지는 않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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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백아저씨에게
(주차장을 나서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에 살짝 열린 창문 틈으로 바깥을 구경하느라 네 물음에는 대충 대답을 하는) 아니에요, 괜찮아요. (빠르게 지나가는 나무들을 바라보기도 하고, 예쁘게 뭉쳐있는 구름들을 바라보다 신호를 대기하고 있는 네 볼에 살짝 뽀뽀를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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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30에게
(바깥 구경이라도 하는지 창 밖에 시선을 준 상태로 바깥만 바라보는 너에 모습이 예뻐 곁눈짓으로 몇번을 바라보다 네 고개가 돌아가는 것 같아 시야를 바로한 상태로 운전에 집중하는 척을 하고 있는데 제 볼에 가볍게 닿았다가 떨어진 네 입술에 눈을 동그랗게 뜨는) 어, 지금 이게 뭐하는 겁니까. 아저씨 운전하지 말라는 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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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백아저씨에게
(제가 생각해도 부끄러운 스킨쉽에 두 볼을 빨갛게 물들이고는 너를 바라보는데 신호가 바뀐 신호등을 가리키며 얼른 운전을 하라고 보채는) 어, 신호 바꼈다. (그새 운전에 집중을 하는 너에 부끄러움이 조금은 가셔 혼자 장난을 치며 놀이동산에 다다르기를 기다리다 결국 지쳐 잠에 빠져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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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40에게
(네 두 볼이 빨갛게 물드는 모습을 보며 웃다가 곧 운전에 집중하여 놀이동산으로 향하는) 놀이동산에서 야간 개장까지 있을… (호응이 없는 너에 옆을 살짝 바라보자 곤히 잠든 네 모습이 사랑스러워 오른손으로 네 왼 뺨을 살살 문지르는) 자는 모습도 천사가 다름없군… (혼자 중얼거리며 운전을 집중하여 놀이동산에 도착하자 살살 너를 흔들어 깨우는) 아가, 아가. 일어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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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백아저씨에게
(네가 말을 시키는지도 모르고 한참을 잠에 빠져 꿈까지 꾸는데 꿈 속에서 너와 내가 함께 길을 걷다 제가 차에 치이는 장면이 나오자 얼른 잠에서 깨 절 바라보고 있는 널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아저씨, 오늘 우리 조심해서 다녀야겠다. 아저씨도 운전 조심하고, 알았죠? (무언가 불안한 마음에 아무 말 없이 널 바라보다 놀이동산에 도착을 한건지 주차장에 선 차에 안전벨트를 푸르며) 일단 나가요, 가서 놀이기구 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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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46에게
(불안한 네 눈동자를 깊은 눈빛으로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이며 네 손을 잡는) 응, 오늘 조심히 다녀요. 우리 아가가 그러자고 하면 당연히 그래야지. (네 작고도 따스한 손을 살살 주무르며 널 이끄는) 좋아요, 무슨 놀이기구부터 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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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백아저씨에게
(제 죽음을 미리 예측이라고 하는건지 계속 불안한 기분이 들지만 손에 닿아오는 커다란 네 손에 깍지를 껴 맞잡고는) 음, 뭐부터 탈까요?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제법 무서워 보이는 롤러코스터를 가리키며) 우리 저거 타요, 줄도 엄청 짧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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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쫑쫑) 이사왔어요! 수정해야지!

아저씨
잠이 안 와요
(눈물)
놀아 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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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놀람)
잠이 안 옵니까.
뭐하고 놀아주면 우리 아가 잠이 올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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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음..
우리
동심을 찾아서
쎄쎄쎄나 할까요..
(윙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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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푸른 하늘 은하수?
이 시간에 쎄쎄쎄를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리지는 않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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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네에
ㅠㅠ
초롱초롱해요
수업 들을 때는
안 초롱초롱해서
혼 났는데...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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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15에게
어쭈, 수업은 졸면서 들었구만 이 아가씨가.
초롱초롱한 눈으로 아저씨 기다리고 있어요.
곧 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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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백아저씨에게
진짜?
(하트)
올 거예요?
나 눈 완전 초롱초롱하게 뜨구
기다리고 있을게요
추우니까 옷 따숩게 입고 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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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22에게
물론이지.
갈 게요. 기다리고 있어.

/상황으로 넘어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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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백아저씨에게
네!
천천히 와요!
하트하트 ♥

/쪼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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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26에게
알겠어요, 기다리고 있어.

(네게 답장을 보낸 후 급하게 차를 몰아 집으로 향하는) (집 앞에서 문을 열지말지 한참을 고민하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혼자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벨을 누르는) 아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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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백아저씨에게
(집으로 오겠다는 네 말에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기다리다, 벨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자 벌떡 일어나 머리를 대충 정리하고 문을 열어주는) 아저씨! 보고 싶었어요..(네 손을 붙잡고 안으로 들어와 허리를 꼭 껴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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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33에게
(문이 열리고는 곧 바로 네가 안겨오는 모습에 익숙하게 너를 안아주고는 뒤뚱뒤뚱 집 안으로 들어가는) 나도 보고 싶었어요. 뭐하고 있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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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백아저씨에게
씻고 아저씨 기다리고 있었죠. 밖에 안 추웠어요? 손 차갑다... 코코아 타줄까요? (찬바람 때문에 차가워진 네 손 꼭 잡고 호, 하고 입김을 불어주다 제 볼에 가져다 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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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41에게
(작은 네 손이 내 손을 잡는 모습을 말 없이 바라보다 네 볼에 손을 부비적거리며) 코코아는 됐고 그냥 따스한 우유 한 잔 부탁합니다, 아가씨. (제 말에 곧장 우유를 덥히기 시작하는 네 모습을 말 없이 바라보다 네 뒤에서 널 안아버리는) 이야, 어떻게 뒷모습 조차 사랑스러울 수 있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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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백아저씨에게
(따스한 우유 한 잔 달라는 네 말에 일어나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덥히는데, 뒤에서 저를 안아오자 뒤를 돌아 가슴팍에 기대 폭 안겨 볼을 부비적거리는) 앞모습은 훨씬 더 사랑스럽잖아요. 그쵸? (고개를 들고 배시시 웃으며 바라보다, 우유가 다 덥혀지자 볼에 쪽, 하고 뽀뽀한 뒤 떨어지며 우유를 건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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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48에게
(널 꼭 껴안으며 네 말은 무조건 맞다는 것처럼 고개를 끄덕이는) 앞모습은 여신이지, 나만의 내 여신. 내 소유. (혼자 중얼거리다 네가 건내주는 우유를 받아 한 모금 마시고는 네 볼에 입을 맞추는) 우유보다 이 뽀뽀가 더 피로 회복이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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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백아저씨에게
(제 볼에 입을 맞추자 헤실거리며 웃고는 다시 네게 꼭 붙어 안겨 턱끝에 쪽쪽, 두어 번 입을 맞추고 떨어지며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는) 그거 우유 얼른 마시고 뽀뽀해요. 아저씨 보면은 보자마자 뽀뽀부터 해주려고 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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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
어이쿠, 꽤 많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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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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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하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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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가까지만 받아줄 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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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으아! 감사해요ㅠㅠ 근데 톡만 가능한거에요?ㅠㅠ 상황하고싶은데..톡하는거면 얼릉 톡할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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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상관 없는데 아저씨가 중간에 잠들 수도 있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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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백아저씨에게
괜찮아요! 코 하기전에 얘기해주면 더 좋구요! 수정할게요!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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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백아저씨에게
아저씨 오늘도 늦어요?
밖에 추운데 또 가디건 안들고갔죠?
꼭 챙기라니까 진짜 말 안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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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19에게
아… 늦어서 가디건 챙길 생각도 못하고 출근했네요.
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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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백아저씨에게
으..존댓말
네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일부러 가져가라고 현관앞에 개어놨는데..
추우니까 일찍왔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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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28에게
추우니까 아저씨랑 꼭 껴안고 잠들고 싶은 건 아니고?
시야가 좁아서 못 봤나…
많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얼른 집에 갈 게요.
뭐 필요한 건 없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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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백아저씨에게
그런것도..있고
얼른 오더라도 조심해서 와야해요.항상 차조심.
알죠?
필요한건 아저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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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35에게
알죠.
차 조심, 안전 조심, 신호 조심.
항상 상기하고 있으니 걱정말아요.

/먼저 상황 쳐주세요. :-) 그 흐름대로 맞춰갈 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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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백아저씨에게
(조심하고있다는 네 카톡에 슬쩍웃곤 혹시나 집에 왔을때 추울까봐 보일러를 살짝 틀어놓고 제 발밑을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를 품에 안는) 너도 외롭지. 이리와 안아줄게 아저씨 금방 올꺼야 (고양이에게 짧게 입맞춤을 해주곤 거실 쇼파위에 누워 담요를 덮고있다 잠이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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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42에게
(최대한 일찍 집으로 향하고 벨을 눌렀는데 안에서 답이 없자 의아함에 고개를 살짝 갸웃거리고는 도어락을 풀고 들어가는) 아가, 아가. 아저씨 왔는데 뭐하고 있… (주위를 둘러보며 너를 찾다 고양이와 함께 쇼파에서 잠든 네 모습에 살짝 미소를 짓고는 핸드폰을 꺼내 그 모습을 담는) (그 사진이 마음에 들었는지 한참을 바라보다 너를 살살 흔들어 깨우는) 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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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백아저씨에게
(네 손길에 제 품에서 같이 잠들었던 고양이가 먼저 일어나 네손에 갸르릉 거리자 인기척에 눈을 슬며시 뜨곤 눈앞에 서있는 네 모습에 웃는) 으..깜빡 잠들어버렸어요. 피곤했죠? 밥은요? (눈가를 살짝 비비곤 네 손에서 가방을 넘겨들곤 쇼파밑에다 내려놓는) 씻고 옷갈아입고 와요 보고싶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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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52에게
(피곤해보이는 네 모습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밥이야 아직 안 먹었죠. 아가는 먹었고? (씻으라는 네 말에 대충 넥타이를 풀며 고개를 끄덕이는) 대충 씻고 나올테니까 간단하게 준비해주세요, 여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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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쭈. 와 아저씨 오랜만이에요ㅠㅠㅠ 기억하려나..ㅠㅠ 인사하러 왔어요!! 사람 많다 많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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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쭈, 잘 지냈습니까. ㅋㅋㅋㅋㅋ 보고 싶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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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저씨 보고 싶어서 혼났죠ㅠㅠ이렇게 답글 받아본 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인데ㅠㅠㅠ 근데 ㅋㅋㅋ는 뭐예요ㅋㅋ 보고 싶었다는 거 거짓말이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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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진짜에요. 아, 졸려서 큰일났다. 위에 사람이 너무 많아... 윽, 당연히 보고 싶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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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노아예요.. 아저씨 오랜만이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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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노아 오랜만입니다. 잘 지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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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정신없는나날이예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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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쓰담쓰담) 많이 정신 없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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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조금? 이번학기만 지나면 취준생이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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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저씨
55에게
어이구, 이제 고생 시작이네. 많이 힘들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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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백아저씨에게
고딩때가 그리워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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