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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 쿠르르쿵 지이잉쿵 쾅!!!   

   

   

   

   

아... 아침부터... 개시끄럽다...   

새벽까지 영상 작업하다 잤는데...   

   

   

   

   

쾅쾅 띵동 띠이이잉동 콰콰콰쾅!!   

   

   

   

이젠 초인종까지 누르네.    

어떤 새낀지 초인종 소리까지 경박해.   

   

아 시발   

   

   

   

   

   

"어떤 새끼야!!!!!!"   

   

마치 알람을 끄듯, 저 짜증나는 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우사인볼트 뺨치게 방에서 뛰쳐나가 현관문을 거세게 열였다.   

   

   

   

   

   

   

   

   

   

뭐죠.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아... ㅇ..오늘 앞집에 이사온 ㅅ..샊..끼들 인데요..."   

   

   

   

   

뭐여시방 이 때깔 고운 남정네들은.   

   

   

   

   

".........네?"   

   

"이사온 기념으로 떡 드리려고 왔는데...인사도할 겸"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치킨런 닮은애가 입꼬리만 올리며 조심스레 말한다.   

   

   

그제서야 정신이 든 나는 자꾸 감기려하는 눈을 억지로 뜨며 한명 한명 얼굴을 찬찬히 살피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형제인가.    

   

   

여섯 남정네들이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어머 얘들아 그렇게 잘생긴 얼굴로 날 쳐다보면 감사합니다(꾸벅)    

대신 너희들 눈의 오염은 책임지지 못한단다 호홍   

   

   

내가 너무 한명 한명의 얼굴을 요리조리 뜯어봤나보다.   

얼굴에서 눈이 차지하는 면적이 가장 적은 분은 치킨런군과 함께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고, 그중 키가 제일 크고 눈썹이 인상적인 분은 나랑 눈이 마주치니 절대 피하질 않는다.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해보자는거냐.   

   

   

   

   

   

"저기... 저기요...?"   

   

   

그렇게 절대 먼저 피하진 않겠다는 마음으로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치킨런군이 내 팔을 살짝 잡고 흔든다.    

하는 수 없이 먼저 시선을 거두고 쳐다보니 떡을 든 치킨런군의 손이 파르르 떨리고 있다.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받으세요 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다들 내 얼굴을 보고 겁을 먹어서 그나마 용기 있는 이 남자애가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다.    

   

   

"아...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게요."   

   

더 이상 얼굴을 맞대고 있다간 어색함을 이기지 못해 현관 앞에서 미친짓을 할 것 같아 재빠르게 문을 닫으려 하는데,   

   

   

   

   

"죄... 죄송한데!!!!"   

   

또 치킨런이다. 죄송하면 비켜 새꺄.   

   

"잠깐만 실례해도 될까요? 저희가 오늘 이사 와서 아직 짐을 옮기는 중이라 ㅎ...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못가서요... 하하 잠깐만..."   

   

   

   

   

초면에 화장실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일어난지 10분만에 해탈할 지경이다.    

아뇨. 안돼요. 꺼져주세요. 라고 하려했지만 요정같이 생긴분과 겁잘이신 분이 아까와는 다른 간절한 표정으로 날 쳐다본다.   

   

   

   

들어오라는 뜻으로 문을 살짝 더 여니 감사하다고 소리지르며 우르르 몰려 들어간다.   

   

문을 열고 비켜서 있는데 치킨런이 내가 들고 있던 떡을 다시 뺏어들더니 내 등을 밀며 먼저 들어가란다.   

   

   

   

   

떡... 왜 다시 가져가...?   

   

   

   

   

   

   

   

   

   

   

   

   

   

   

   

   

"YG 연습생들 이라구요?"   

   

   

   

   

   

   

잠깐은 무슨.    

이미 거실에 퍼질러 앉아 내가 가져다준 음료와 떡을 먹고 있다.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아 ㅇㅇ이는 티비 안보는구나! 우리 촬영도 하고 있어."   

   

   

   

   

심지어 자기소개도 하고 말까지 텄다.    

아까 요정닮은 분은 진환오빠, 겁잘님은 윤형오빠, 눈작음씨는 바비오빠(편하게 본명인 지원오빠라 부르라는데 안편해서 못부르겠다), 치킨런군은 한빈이(동갑이라니), 눈싸움한 놈은 준회(이름을 준회새끼로 개명하면 어떨까?), 그리고 여섯중에 제일 범생이같아 보이는 동혁이.   

   

   

이 여섯남정네들이 조만간 아이돌이 될 몸들이시라니.   

   

   

   

   

   

   

친화력 좋은 바비오빠는 내 옆에 앉아 이것저것 물어보며 내 신상을 털고 있고, 동혁이는 뭐가 좋은지 생글생글 웃고 있으며 한빈이는 조용히 과자를 입에 계속 쳐넣고 있다. 무슨 다람쥐도 아니고.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ㅇㅇ이는 여기 혼자 살아?"   

   

   

어머 X싸고 한결 얼굴이 밝아진 요정오빠네.   

   

"네, 뭐. 부모님은 캐나다에 계세요. 저도 얼마전까진 캐나다에 있다가 대학 때문에 한국으로 들어온거구요."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우아 너 캐나다에서 살았어? 영어 대박 잘하겠다! 지원이랑 영어배틀해봐 영어배틀!햫"   

   

   

겁잘오빠는... 생긴것과 다르게 수다스럽다. 아, 적응 안돼.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아 형. 인간적으로 첫만남에서 자존심에 스크래치 주면 안되지. 딱봐도 지원이 형이 이길텐데."   

   

   

구준회새끼가 실실 웃으면서 말하니까 명치를 망치로 내려치고 싶어졌다.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누나, 우리 가끔 여기 놀러와도 돼요?"   

   

   

   

   

"응?"   

   

뭔 개소리야. 그 입 다물지 못할까!!   

   

   

   

   

"아니... 누나도 혼자고 외로울테니까. 가끔 같이 놀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래 우리 동혁이는 만난지 한시간만에 내가 무지 재밌는사람같아 보였구나... 그랬구나... 그래서 이런 폭탄발언을 한거구나...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헐 좋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크하핳"   

   

아닌데. 누이는 안 좋은데.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딱히 내키진 않는데... 형들만 보내기엔 위험하니까. 나도 콜"   

   

   

콜은 무슨 콜이야 새꺄.    

형들이 뭐가 위험하다는거니. 아아 나한테 쳐맞기라도 할까봐? 그전에 너 때리는게 완전 콜이다 새꺄.   

   

   

   

   

   

다들 자기네들끼리 콜콜 거리더니 진환이형만 오케이하면 된다며 요정오빠를 쳐다본다.   

   

아니근데 집주인은 난데. 왜때문에 내 의견을 반영할 생각은 안하는거죠?   

마지막 남은 요정오빠를 간절하게 바라보는데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아, 그런 눈으로 형 쳐다보지마"   

   

   

한빈이가 한 손으로 내 눈을 가리며 말한다. 아까까지만 해도 겁나 쳐먹기만 하더니 지금 뭐하는거?   

   

   

"야 진환오빠 안보여 좀 치워봐!"   

   

   

손 하나 치우려고 버둥거리니 어디선가 햐햐햫햫햫ㅎ햫하는 웃음소리가 들리고 뒤이어 다시 진환오빠의 얼굴이 보인다.   

   

   

   

   

"형, 스킨십이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니야?"   

   

   

이 목소리는 바로 구준회 새끼.   

고개를 돌려 옆을 바라보니 준회새끼가 한빈이의 손을 잡고있다. 잠깐 나와 눈이 마주치더니 실실 웃으며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00 | 인스티즈  

"손 더러워졌잖아. 씻고와"   

   

   

이새끼가!!!!!!!!!!!   

   

"야!!!"   

   

   

   

   

   

   

   

   

   

   

   

   

   

   

   

   

시발 넌 평생 출입금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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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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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아.준회야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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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헐퀴 이거뭐야... 신작알림 신청하고 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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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앜ㅋㅋㅋㅋㅋ구준회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빈이설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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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와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주네 디스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격왕 구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신명나네여 이런 분위기 글 너무 젛다능!!!!잘보고가여(데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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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구준횤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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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와미치겟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준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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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앜ㅋㅋㅋ진짜새벽에현웃터짐ㅋㅋ이런소재좋은데ㅎㅎ담편으로고고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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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뭔데 이 재밌는걸 지금 보다니.. 난 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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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구주넼ㅋㅋㅋㅋㅋㅋㅋ이좌슥잌ㅋㅋㅋㅋ그래도 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 없다 주네얔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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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앜ㅋㅋ수준횤ㅋㅋㅋㅋ구줂힠ㅋㅋㅋ넠ㅋㅋㅋㅋㅋ킺낮ㅋㅋㅋㅋㅋㅋ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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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아까 2편 미리보기로 보고 아예 정주행하려고 왔어요ㅋㅋㅋ뭔가 겁나 매력터지는 작품의 향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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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아오 구준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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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녜야???한대맞을려??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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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준회넌털릴준비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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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ㅋㅋㅋㅋㅋㅋ구준회성격마음에드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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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구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매력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구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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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ㅋㅋㅋㅋ구준횤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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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구준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잘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느낌이 슬슬 나는데 제 착각은 아니겠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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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ㅋㅋㅋㅋ구주네!ㅋㅋㅋ아웃경정즌행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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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10월 18일 새벽 3시 38분 정주행 시작이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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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귀여워 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치킨런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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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ㅌㅋ캌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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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ㅜㅜㅜㅜㅜ작가님 프롤로그부터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요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이제부터 내꺼입니다(비장) 앞으로 재밌게 써주세요!!신알신 하고 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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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가어디죠 제가 갈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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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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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구준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씻곡오랰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너무햌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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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정주행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봐도 넘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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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친화력ㅋㅋㅋㅋㅋㅋ구준회ㅋㅋㅋㅋㅋㅋ얄미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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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구준횤ㅋㅋㅋㅋㅋ아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사앙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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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준횤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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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앜ㅋㅋㅋㅋㅋㅋ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ㄱ겨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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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죠다죠타 정주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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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구준회 진짜 겁나 얄미웤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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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구준횤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ㅌㅌvs구돜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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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웅ㅅ곀욬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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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구주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ㄱㄱ완전웃곀ㅋㅋㅋㅋ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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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구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첫 만남주터 시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넌 87이야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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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앙햏...♥︎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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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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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ㅋㅋㅋㅋㅋㅋ 개그감 충만한 여주 타당해요 굿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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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준회얄밉닼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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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 시작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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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정주행합니다 일단 먼저.. ㅅㅏ랑합ㄴ디ㅏ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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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취향이닼ㅋㅋㅋㅋㅋㅋ좋다 구주네 얄미워 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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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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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주넼ㅋㅋㅋㅋㅋㅌㅋㅋㄱㅋㅌㅌㅋㅋㅋㅌㅌㅌㅋㅋㅌ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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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너이자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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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다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쥬핼해야징ㅌㅋㅋㅋㅌㅋㅌㅋㅋ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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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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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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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우와 ㅋㅋㅋㅋㅋㅋㅋ꿀잼!!!!!!!러브라인도있을까욯ㅎㅎㅎ일단다음편읽으러가욯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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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정주행하며읽고있는데다시봐도너무재밌는거같아요!잘읽고담편보러가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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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재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한비니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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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대사 진짜 impact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 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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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아진짜 주네야 한대만 맞아주면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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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정주행시작ㅎ...그냥 맛보기볼랫는데 진나 재밋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쭉 챙겨볼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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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ㅋㅋㅋㅋㅋㅋㅋ주네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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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신알신했다요 ㅎㅎ.. ♡ 앞으로 자주 놀러와 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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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네 역시 티격태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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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아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이런글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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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구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개얄미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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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주네너무귀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밋게볼게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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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와 조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을 왜 이제와서 봤는지ㅜㅜ 정주행 할거에요 신알신 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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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정주행중입니댱ㅋㅋㄱㄱ구주네왜그래ㅋㄱ 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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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구주넼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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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주넼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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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구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ㅂㄷㅂㄷ.......ㅋㅋㅋㅋㅋ드고봐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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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구주네너나랑싸우자는고냨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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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헐헐..정주행갑니다아아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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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준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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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아니 지금 학교에서 보고있는데 아 완전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쳐다봄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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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구준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ㄷㅂ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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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구준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리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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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뭐야웃기닼ㅋㅋㅋ담편보러가야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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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헐 다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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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완전 제스타일..하트...담화보러갈께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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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주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되는구머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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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뿌요의 대답은??ㅋㅋㅋㅋㅋㅋㅋ물론 다음날부터 들니닥칭것으로 예상합니다만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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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ㅋㅋㅋㅋㅋㅋ옆집에이사온이래ㅋㅋㅋㅋㅋ뭔데귀엽ㅋㅋㅋㅋ다들친화력장난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구주네ㅋㅋ명치조심해라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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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ㅋㅋㅋㅋㅋㅋㅋ오랴남ㄴ에 닷 읽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주행해여~!~~!~
10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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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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