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는 다니엘이야." 짧막한 자기소개를하며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몸에문신이 없는 그를 보며 타쿠야는 자신이 고등학교때로 돌아온것을 세삼느겼다.어느덧 수업이작되고 타쿠야는 오랜만에 뵙는 선생의 수업을 들으며 원래대로 돌아오면 학교에 찾아가기로 생각함.어느덧 1교시가 끝나고 쉬는시간을 틈타 위안에게 말을 걸어볼까했지만 위안은 종이치자 마자 밖으로 나가버림.시간이 얼마안지나 위안이 다시 교실로 들어옴.위안은 타쿠야 앞에서더니 방금 매점에서 사온듯한 사과쥬스를 건넸다. "아까 미안했어."이렇게 말하며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는 위안을 보며 타쿠야는 역시 위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귀엽다고생각했다.그리고 뒤늦게 본 위안 이마에 맺힌 땀을보게됬다. "아니야.괜찮아.이거줄려고 뛰어온거야?" 타쿠야는 활짝웃으며말했다. "오~위안~이거뭐야?나는안사줘?나도사줘~" "나도!!" "너네는 너네가 알아서 사먹어." "쪼잔하다." "맞아.치사하다.쫌생이." 위안이 타쿠야에게 사과쥬스를 주는것을 보고 줄리안과 다니엘은 위안을 놀리는중이었다.그렇게 네사람은 친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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